문화영상
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대본]
순천 낙안읍성
담양 금성산성
고창 모양성
익산 토성
전라도 보물성 탐방기
전라도 보물성 탐방기 - 순천 낙안읍성 편
노랗게 황금빛이 완연해진 청명한 가을날
이번에 가볼 여행지는?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름답기로 유명한
순천 낙안읍성
#낙안읍성
조선 태조 6년(1397년), 김빈길 장군이 왜군을 막기 위해 토성으로 축조,
조선 인조 6년(1628년), 낙안군수로 부임한 임경업이 현재의 석성으로 재건.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2014년, CNN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
동피디가 방문했을대는 낙안읍성 민속문화 축제 기간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도에 적힌 번호대로 한바퀴 돌아보기로!
각종 공연과 행사들이 시간대별로 진행되고 있었다.
취타대 행렬이 이어진다.
장군님 등장!
센세이션한 순천시장님의 등장
순천낙안초등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 공연
조선무예24반 무예 시범공연
국악과 재즈의 콜라보 공연
곳곳에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
(지금까지 공복) 배고프다...
두근두근 난전 발견!
해물파전에 막걸리는 국룰이다.
먹었으니 본격적으로 구경하러 가자
#동헌
조선시대 지방관아 건물로 지방행정과 송사를 처리하던 곳으로 현쟈의 주민센터와 법원의 역할을 하며 그 당시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을 한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임경업장군비각
낙안군수로 재임하여 읍성을 쌓고 백성들에게 어진 다스림을 베풀어 그의 선정을 기리고자 인조 6년, 비각을 세웠다.
동PD : 인사라도 드리고 가야지
음력정월 대보름마다 이곳에서 제를 올린다고 한다.
가야금병창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인다.
#대장간
20년 경력의 대장장이가 옛날 방식 그대로 수작업하여 칼이나 농기구 등을 만든다.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중.
#이을 도예방
도예가 선생님이 1:1 개인지도로 직접 물레를 돌려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체험 운영중
성곽으로 이동 중
#낙안읍성 민속마을
옛 모습 그대로를 지키고 있는 전통마을로 312동의 초가에 98여 세대, 228여명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살아있는 민속촌.
가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경
드디어 성곽에 도착!
동PD : 뷰가 다르네... 뷰가 달라...
고즈넉한 마을 풍경이 한눈에 담긴다.
전망좋은 곳에 올라보자.
#전망좋은 곳
남문과 서문 사이에 가파른 돌계단으로 만들어진 언덕으로 마을 풍경이 가장 잘 내려다 보이는 포토존
상쾌함을 가득 품은 낙안의 경치
어느덧 낙안읍성에도 노을이 졌다.
20:00 낙안읍성 내 숙소
#읍성 내 초가집 민박
낙안읍성 안에는 30개가 넘는 민박이 운영되고 있다.
평균 5-6만원대(2인 기준)의 저렴한 숙박료로 촌캉스를 즐길 수 있다.
많이 정겹다.
동PD : 짜라자란짜
굿밤~
7:00 다음날 아침
문이 열리고 서서히 보이는 아침풍경
어제올랐던 전망좋은곳을 다시 가보기로 한다.
상쾌한 공기와 좋은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곳이었다.
숙소에 돌아와보니 주신아주머니께서 조식으로 주신 홍시
거리로 나와보니 화창하게 맑은 날씨
여전히 인파가 북적북적
이엉얹기 진귀한 장면도 목격!
수문장 교대식 전
민속촌 캐릭터들의 흥겨운 댄스타임
#수문장 교대식
성의 정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교대 모습을 재현한 행사
낙안읍성에는
과거와 현재의 추억이 있었다.
문화PD 전라
전남순천 낙안읍성엔 추억이 있다.
제작 문화PD 김동현
문화체육관광부 KCISA 한국문화정보원
순천 낙안읍성
담양 금성산성
고창 모양성
익산 토성
전라도 보물성 탐방기
전라도 보물성 탐방기 - 순천 낙안읍성 편
노랗게 황금빛이 완연해진 청명한 가을날
이번에 가볼 여행지는?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름답기로 유명한
순천 낙안읍성
#낙안읍성
조선 태조 6년(1397년), 김빈길 장군이 왜군을 막기 위해 토성으로 축조,
조선 인조 6년(1628년), 낙안군수로 부임한 임경업이 현재의 석성으로 재건.
2011년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2014년, CNN이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
동피디가 방문했을대는 낙안읍성 민속문화 축제 기간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도에 적힌 번호대로 한바퀴 돌아보기로!
각종 공연과 행사들이 시간대별로 진행되고 있었다.
취타대 행렬이 이어진다.
장군님 등장!
센세이션한 순천시장님의 등장
순천낙안초등학교 학생들의 풍물놀이 공연
조선무예24반 무예 시범공연
국악과 재즈의 콜라보 공연
곳곳에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프로그램
(지금까지 공복) 배고프다...
두근두근 난전 발견!
해물파전에 막걸리는 국룰이다.
먹었으니 본격적으로 구경하러 가자
#동헌
조선시대 지방관아 건물로 지방행정과 송사를 처리하던 곳으로 현쟈의 주민센터와 법원의 역할을 하며 그 당시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을 한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임경업장군비각
낙안군수로 재임하여 읍성을 쌓고 백성들에게 어진 다스림을 베풀어 그의 선정을 기리고자 인조 6년, 비각을 세웠다.
동PD : 인사라도 드리고 가야지
음력정월 대보름마다 이곳에서 제를 올린다고 한다.
가야금병창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인다.
#대장간
20년 경력의 대장장이가 옛날 방식 그대로 수작업하여 칼이나 농기구 등을 만든다. 체험프로그램도 운영중.
#이을 도예방
도예가 선생님이 1:1 개인지도로 직접 물레를 돌려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체험 운영중
성곽으로 이동 중
#낙안읍성 민속마을
옛 모습 그대로를 지키고 있는 전통마을로 312동의 초가에 98여 세대, 228여명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살아있는 민속촌.
가는 곳마다 그림같은 풍경
드디어 성곽에 도착!
동PD : 뷰가 다르네... 뷰가 달라...
고즈넉한 마을 풍경이 한눈에 담긴다.
전망좋은 곳에 올라보자.
#전망좋은 곳
남문과 서문 사이에 가파른 돌계단으로 만들어진 언덕으로 마을 풍경이 가장 잘 내려다 보이는 포토존
상쾌함을 가득 품은 낙안의 경치
어느덧 낙안읍성에도 노을이 졌다.
20:00 낙안읍성 내 숙소
#읍성 내 초가집 민박
낙안읍성 안에는 30개가 넘는 민박이 운영되고 있다.
평균 5-6만원대(2인 기준)의 저렴한 숙박료로 촌캉스를 즐길 수 있다.
많이 정겹다.
동PD : 짜라자란짜
굿밤~
7:00 다음날 아침
문이 열리고 서서히 보이는 아침풍경
어제올랐던 전망좋은곳을 다시 가보기로 한다.
상쾌한 공기와 좋은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곳이었다.
숙소에 돌아와보니 주신아주머니께서 조식으로 주신 홍시
거리로 나와보니 화창하게 맑은 날씨
여전히 인파가 북적북적
이엉얹기 진귀한 장면도 목격!
수문장 교대식 전
민속촌 캐릭터들의 흥겨운 댄스타임
#수문장 교대식
성의 정문을 지키는 수문장과 수문군들의 근무교대 모습을 재현한 행사
낙안읍성에는
과거와 현재의 추억이 있었다.
문화PD 전라
전남순천 낙안읍성엔 추억이 있다.
제작 문화PD 김동현
문화체육관광부 KCISA 한국문화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