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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 서울
[문화PD] 서울의 중심, 종로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 제작
- 김지원
- 재생시간
- 02:23
- 등록일
- 2021-11-26
종로는 지리적으로, 문화적으로 서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육의전부터 화신백화점, 종로타워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따라, 지나온 과거와 지금의 현재를 살펴보려한다.
대본
0월 대본
서울의 중심에는 종로가 있다.
<서울의 중심, 종로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종로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울 도심에 위치해있는 동네다.
조선시대 때부터 종로는 서울의 중심으로 자리해왔다.
조선의 으뜸가는 시전이었던 육의전부터
1930년대 서울의 랜드마크였던 화신백화점까지. 모두 종로에 존재했다.
그리고 여기, 지나온 종로의 시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가능하다.
전시장 입구부터 조선 초기의 종로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찬찬히 거닐며 시간을 따라 변화해온 가옥, 생필품,
시장 모습 역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의 끝에 다다르면, <화신백화점_사라진 종로의 랜드마크>
기획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화신백화점은 1931년 오픈해 반 세기 넘게 종로의 랜드마크로 존재해왔던 건물이다.
전시에서는 화신백화점의 역사를 따라 변화해온 종로,
이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종로의 시간을 살펴보며 종로의 상징적인 장소였던 화신백화저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기에, 많은 분이 방문하시길 바란다.
조선시대 육의전부터 화신백화점, 종로타워까지 이어지는 역사를 따라, 지나온 과거와 지금의 현재를 살펴보려한다.
대본
0월 대본
서울의 중심에는 종로가 있다.
<서울의 중심, 종로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종로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서울 도심에 위치해있는 동네다.
조선시대 때부터 종로는 서울의 중심으로 자리해왔다.
조선의 으뜸가는 시전이었던 육의전부터
1930년대 서울의 랜드마크였던 화신백화점까지. 모두 종로에 존재했다.
그리고 여기, 지나온 종로의 시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종로구 공평동에 위치한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가능하다.
전시장 입구부터 조선 초기의 종로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찬찬히 거닐며 시간을 따라 변화해온 가옥, 생필품,
시장 모습 역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의 끝에 다다르면, <화신백화점_사라진 종로의 랜드마크>
기획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화신백화점은 1931년 오픈해 반 세기 넘게 종로의 랜드마크로 존재해왔던 건물이다.
전시에서는 화신백화점의 역사를 따라 변화해온 종로,
이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종로의 시간을 살펴보며 종로의 상징적인 장소였던 화신백화저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기에, 많은 분이 방문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