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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정보
* 단 체 명 디에프DF예술단
* 공 연 명 5th <여름이 노래하고 가을이 춤추래>
* 공연일자 2021.09.25.(토) pm 04:00
대본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문화예술 홈서비스
영상 보고, 공연정보 확인하고, 예매까지 클릭!
DF예술단은 독일어로 Drei Frauen이라는 뜻입니다. Drei는 3, Frauen은 여인들입니다. 그래서 세 명의 여인들로 시작한 Drei Frauen이었는데요. 1년 정도 활동을 하다 보니 3명의 여인에서, 4명의 여인이 되고, 5명의 여인이 되고 거기에 남성들이 추가가 됩니다. 그래서 그 이름으로는 좀 부족함을 느껴서 DF 예술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8년 결성
공연 문화 정착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클래식 문화 향유
세 여인으로 시작한 성악 앙상블
#DF예술단
Q. DF예술단은 어떤 공연을 선보이나요?
A. 성악을 기반으로 해서 솔로, 듀엣, 트리오를 통해서 오라토리오, 오페라, 한국 가곡 등 예술 가곡. 그렇게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여 공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Q. DF예술단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A. 저희 처음 시작했을 때 저희 DF예술단의 목표가 기혼 여성들의 사회 진출입니다. 저희가 성악가들이긴 한데 사실 육아를 하고 또 이렇게 가정을 꾸리다 보니 그렇게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밖에서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자리들이 많이 부족했어요. 그럼 우리끼리 한 번 해보자.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연습할 때 저희가 이제 기혼 여성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는 게 많아요. 가정이라든가, 육아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연습 과정에서도 배려심 있고 행복하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Q. 하반기에 어떤 공연을 준비하고 계세요?
A. 9월 25일날 사랑방 한마당에서 함께하는 공연이 성남아트센터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9월 25일 공연은 사랑방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야외에서 공연하는 공연으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야외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또 다른 악기 등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Q. DF예술단 활동을 통해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지금과는 다르게 19세기 전에는 클래식이 대중문화와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21세기가 되면서 클래식도 점점 더 대중들과 함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대에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저희 모든 클래식과 대중문화가 아우러져서 문화를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저희가 생각보다 주위에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거든요. 지하철에서나 또 학교에서나 아니면 이렇게 길을 건너다가도 클래식 음악을 많이 접할 수가 있어요. 저희 단체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클래식 음악을 여러분들께 같이 접하게 하고 싶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향유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과 공연
저희 DF예술단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향유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서 저희도 조금씩 노력할 테니까 바라봐 주시는 분들께서도 많은 사랑,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단 체 명 디에프DF예술단
* 공 연 명 5th <여름이 노래하고 가을이 춤추래>
* 공연일자 2021.09.25.(토) pm 04:00
대본
온라인으로 미리 만나는 문화예술 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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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예술단은 독일어로 Drei Frauen이라는 뜻입니다. Drei는 3, Frauen은 여인들입니다. 그래서 세 명의 여인들로 시작한 Drei Frauen이었는데요. 1년 정도 활동을 하다 보니 3명의 여인에서, 4명의 여인이 되고, 5명의 여인이 되고 거기에 남성들이 추가가 됩니다. 그래서 그 이름으로는 좀 부족함을 느껴서 DF 예술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8년 결성
공연 문화 정착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클래식 문화 향유
세 여인으로 시작한 성악 앙상블
#DF예술단
Q. DF예술단은 어떤 공연을 선보이나요?
A. 성악을 기반으로 해서 솔로, 듀엣, 트리오를 통해서 오라토리오, 오페라, 한국 가곡 등 예술 가곡. 그렇게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여 공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Q. DF예술단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A. 저희 처음 시작했을 때 저희 DF예술단의 목표가 기혼 여성들의 사회 진출입니다. 저희가 성악가들이긴 한데 사실 육아를 하고 또 이렇게 가정을 꾸리다 보니 그렇게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밖에서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자리들이 많이 부족했어요. 그럼 우리끼리 한 번 해보자.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저희는 연습할 때 저희가 이제 기혼 여성이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는 게 많아요. 가정이라든가, 육아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연습 과정에서도 배려심 있고 행복하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Q. 하반기에 어떤 공연을 준비하고 계세요?
A. 9월 25일날 사랑방 한마당에서 함께하는 공연이 성남아트센터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9월 25일 공연은 사랑방에 소속되어 있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야외에서 공연하는 공연으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야외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또 다른 악기 등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Q. DF예술단 활동을 통해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지금과는 다르게 19세기 전에는 클래식이 대중문화와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21세기가 되면서 클래식도 점점 더 대중들과 함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대에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저희 모든 클래식과 대중문화가 아우러져서 문화를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저희가 생각보다 주위에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거든요. 지하철에서나 또 학교에서나 아니면 이렇게 길을 건너다가도 클래식 음악을 많이 접할 수가 있어요. 저희 단체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클래식 음악을 여러분들께 같이 접하게 하고 싶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향유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과 공연
저희 DF예술단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향유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서 저희도 조금씩 노력할 테니까 바라봐 주시는 분들께서도 많은 사랑,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