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문화의 도시 서울에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를 제공하는 시민청을 만나보았다.
시민청과 현재 시민청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들에 대해 소개한다.
<대본>
시민청은 2013년에 개관된 시청 지하 1.2층에 문화공간입니다
회의장, 전시장, 공연장소 이런 다양한 시설이 있는데
여러분이 와서 이것을 대관 할 수도 있고
저희 시민청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문화재단이 기획한 사업을 와서 참여하실 수도 있고
다만, 이제 기존에 문화예술공간들이 사업을 기획해서 제공한다고 하면
2013년부터 시작된 시민청은 시민이 많은 사업을 제한하고
본인이 원하는 예술가들도 선발해서
이제 시민청 운영에 많이 개입하고 참여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크게는 전시와 공연 그리고 워크숍, 시민 모임 지원으로 설명 드릴 수 있는데요
매주 수,금(요일)에 방문하시면 점심마다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고
두 달에 한 번씩은 미디어 아트 작품전시가 계속 새롭게 기획 됩니다.
그리고 모임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 3인 이상이 지원을 하시면 여기에서
여기에서 화상 회의 프로그램과 전문가를 지원하는 모임도 지원을 하고요
금요일마다 예술가들이 기획한 워크숍이 진행되는데
더구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몸 쓰기가 부족해진 시민들한테
자기의 신체감각을 더욱 되살리는 그런 무용수의 워크샵 이라던가
주변의 생활소음의 잡음을 이용해서 이렇게 사운드 작업을 하는
그런 소리 워크샵 등이 올해 5개월 동안 기획 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시민이 기획하고 제안한 문화 사업들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시민기획단 프로젝트가 9월에 진행되구요
어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본인들이 찍은 디지털 사진을 저희가 공모를 통해 선정을 해서
시민들에 사진을 전시로 보여 주는 도시 사진전이 8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민 예술가들 중에서 연주와
연주와 공연을 잘하시는 분들을 저희가 선정을 해서
이 분들의 대한 뮤직비디오와 공연을 지원하는 시민청 예술가 프로그램도
곧 6월부터 시작됩니다
시민청이 8년간 버스킹 형태의 간소한 음악 공연을 매일 진행해 왔었습니다
근데 코로나를 거치면서 사람들이 공연장에 가보고 싶어도
전문적인 공연이나 연주를 겪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저희가 전문 연주자들에 공연을 수,금 점심마다 기획해서 한시간 동안
이 근처에 있는 직장인들이 이런 전문적인 공연을
무료로 점심에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기획 되어 있고요
그런 취지로 여러분이 시민청을 방문하시면 좋은 공연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청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한 마을 산림장 이라는 장터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6월에 주제는 삶입니다
사전 예약하고 오시면 셀피도 찍어 드리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드리고 그 다음에 사진과 관련된 악세사리나
현상이라던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금요일 날 오후에 무언가 즐길거리가 필요하실때
시민청에 오셔서 전시, 공연 그리고 저희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날 기다리겠습니다.
시민청과 현재 시민청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들에 대해 소개한다.
<대본>
시민청은 2013년에 개관된 시청 지하 1.2층에 문화공간입니다
회의장, 전시장, 공연장소 이런 다양한 시설이 있는데
여러분이 와서 이것을 대관 할 수도 있고
저희 시민청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문화재단이 기획한 사업을 와서 참여하실 수도 있고
다만, 이제 기존에 문화예술공간들이 사업을 기획해서 제공한다고 하면
2013년부터 시작된 시민청은 시민이 많은 사업을 제한하고
본인이 원하는 예술가들도 선발해서
이제 시민청 운영에 많이 개입하고 참여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크게는 전시와 공연 그리고 워크숍, 시민 모임 지원으로 설명 드릴 수 있는데요
매주 수,금(요일)에 방문하시면 점심마다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고
두 달에 한 번씩은 미디어 아트 작품전시가 계속 새롭게 기획 됩니다.
그리고 모임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 3인 이상이 지원을 하시면 여기에서
여기에서 화상 회의 프로그램과 전문가를 지원하는 모임도 지원을 하고요
금요일마다 예술가들이 기획한 워크숍이 진행되는데
더구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몸 쓰기가 부족해진 시민들한테
자기의 신체감각을 더욱 되살리는 그런 무용수의 워크샵 이라던가
주변의 생활소음의 잡음을 이용해서 이렇게 사운드 작업을 하는
그런 소리 워크샵 등이 올해 5개월 동안 기획 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시민이 기획하고 제안한 문화 사업들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시민기획단 프로젝트가 9월에 진행되구요
어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본인들이 찍은 디지털 사진을 저희가 공모를 통해 선정을 해서
시민들에 사진을 전시로 보여 주는 도시 사진전이 8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민 예술가들 중에서 연주와
연주와 공연을 잘하시는 분들을 저희가 선정을 해서
이 분들의 대한 뮤직비디오와 공연을 지원하는 시민청 예술가 프로그램도
곧 6월부터 시작됩니다
시민청이 8년간 버스킹 형태의 간소한 음악 공연을 매일 진행해 왔었습니다
근데 코로나를 거치면서 사람들이 공연장에 가보고 싶어도
전문적인 공연이나 연주를 겪을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저희가 전문 연주자들에 공연을 수,금 점심마다 기획해서 한시간 동안
이 근처에 있는 직장인들이 이런 전문적인 공연을
무료로 점심에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 기획 되어 있고요
그런 취지로 여러분이 시민청을 방문하시면 좋은 공연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청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한 마을 산림장 이라는 장터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6월에 주제는 삶입니다
사전 예약하고 오시면 셀피도 찍어 드리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드리고 그 다음에 사진과 관련된 악세사리나
현상이라던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금요일 날 오후에 무언가 즐길거리가 필요하실때
시민청에 오셔서 전시, 공연 그리고 저희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요일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