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1985년 1호선 개통 이후 매 년 약 100만 여명 규모의 부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발이 되어주는 부산 도시철도. 부산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4호선의 숨겨진 “안평기지간이역사(驛舍)”에 위치한 도시철도 테마공원과 홍보관의 모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소개하고, 무심코 지나치는 부산 지하철에 대한 역사(歷史)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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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Opening)
부산 지하철 4호선 종점 안평역.
종점이지만 이곳에서 잠시 기다리면, 비밀의 역사 속으로 이동합니다.
타이틀
부산, 비밀역사
나레이션
부산의 끝자락 기장 안평. 아름다운 자연 속 노선도에도 나오지 않고, 신분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이 비밀의 역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터뷰
경전철운영사업소 차량부지도팀장 이상규 님
이곳 경전철운영사업소에는 도시철도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휴메트로 테마공원과 홍보관을 설립했습니다. 열차운전시뮬레이션 부스 등 홍보관 내 다양한 시설을 통해 부산 시민분들이 체험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경전철 홍보관
포토존, 도시철도역사관, 안전수칙체험관 등
경전철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이 있다.
나레이션
홍보관을 나와 정문쪽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휴메트로 테마공원. 이곳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경전철운영사업소 차량부지도팀장 이상규 님
부산도시철도는 1985년, 1호선 노포-범내골 구간 개통 이후 약 35년 동안 부산을 넘어 양산, 김해까지 잇는 노선이 개통되어 매 년 약 100만 여명의 이용객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포와 양산, 신평과 사상 등 각 호선을 잇는 추가 노선 확장 공사들을 통해 부산 전역을 아우르는 진정한 시민의 발이 될 것입니다.
자막
휴메트로 테마공원
전통놀이터, 쉼터, 미니풋살장 등의 시설들이
1년 365일 시민들을 위해 개방되어 있다.
목욕과 기도를 올린 뒤 회전문을 지나니 상사뱀이 떨어져 해탈하였다는 전설.
인터뷰
김창배 - 경전철을 비롯한 전철들이 많이 발전했다는걸 느꼈고,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이렇게 발전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준수 - 평소에 타던 지하철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계 다른 나라의 지하철이 종류가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두현 - 평상시에 가족들과 여행을 간다면 다른 지역으로 주로 가는데, (경전철홍보관은) 부산 안에서 즐겁게 가족들이 나들이를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레이션
이번 주말, 부산 도시철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와보는건 어떨까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