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뚝섬유원지의 X게임장(이하 뚝팍)은 4계절, 24시간 스케이트보드, 인라인, 자전거등을 타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열려있다.
뚝팍을 찾는 이들에게 그들이 왜 뚝팍을 찾는지, 왜 스턴트 기구를 이용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서울 시민들에게 한강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소개한다.
뚝팍을 찾는 이들에게 그들이 왜 뚝팍을 찾는지, 왜 스턴트 기구를 이용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서울 시민들에게 한강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소개한다.
뚝팍, 24
뚝섬유원지 X- 게임장
인터뷰_
Mohammad : 스케이트보드는 단지 스포츠일뿐 아니라 문화입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면 여러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법, 당신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법 그리고 무엇보다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김주원 : 인라인은 스릴이다 스릴감있고 재밌어요
이수빈 : 스턴트스쿠터는 저에게 행복입니다 트릭을 성공하게 되면 성취감도 얻고 그것으로 인해 제가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에 저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파크가 여러 기물들도 있고 크고 작은 것들이 다 섞여있기 때문에 타기가 굉장히 좋아요
서울에서 가장 알아주는 파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같이 타다 보면 점점 성장하고 실력도 늘면서 계속 타고 싶고 재밌다고 느끼게 될 겁니다
최원석 : 일단 배워놓으면 성취감은 그만큼 높은 것 같아요
뚝팍, 24
24시간 사람들이 모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