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지난 12
월 6
일 , 주중한국문화원과 South Florida
대학교가 후원하는 <
시간대 변환기 > 전시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문화 환경에서 유목민적인 생활을 해오거나 ,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에 정착을 한 이주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경험을 동양적인 매체 또는 재료를 이용하여 , 고유한 아시아성을 재해석하는 등
작품에서 다양한 시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전시에 앞서 , 이승민 작가님이 진행하는 “ 물 , 종이와 리듬 ”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참가자들은 한국의 규방공예 중 하나인 “ 줌치 ” 라는 종이합지기법의 응용법을 익힌 뒤,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기법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구 문화에 거주해온 한국과 중국의 예술가들이 이주의 영향과 변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탐색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2 월 16 일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다문화 환경에서 유목민적인 생활을 해오거나 ,
고향을 떠나 다른 지역에 정착을 한 이주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경험을 동양적인 매체 또는 재료를 이용하여 , 고유한 아시아성을 재해석하는 등
작품에서 다양한 시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전시에 앞서 , 이승민 작가님이 진행하는 “ 물 , 종이와 리듬 ”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참가자들은 한국의 규방공예 중 하나인 “ 줌치 ” 라는 종이합지기법의 응용법을 익힌 뒤,
한지를 활용한 다양한 기법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구 문화에 거주해온 한국과 중국의 예술가들이 이주의 영향과 변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탐색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2 월 16 일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