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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세레모니
2017년 8월 25일, LA한국문화원과 명원문화재단은 옛 찻자리 "접빈다례와 선비다례" 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On August 25,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A and Myung Won Cultural Foundation AZ, CA Chapter proudly presented a special performance about traditional Korean tea ceremony called "Tea Ceremony for Royal Guests from Abroad & Tea Ceremony of Scholars“.
< Interview > Youngmi Yi : Director (The Myung Won Cultural Foundation)
귀빈들을 맞이하며 우리가 차려야 할 예절. 또 차를 어떻게 마셔야하나. 이런 것을 외국 분들을 모시고 같이 차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We prepared this event to teach foreigners how to entertain guests and drink tea.
접빈다례는 귀빈을 접대할 때 차를 대접하는 예법과 의식으로,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예법을 배울 수 있는 다례입니다.
‘Tea Ceremony for Royal Guests from Abroad’ was held to greet and serve guests. This tea ceremony reflects the respect to the elders and care for the young.
다양한 국적의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차를 대접하고 한국의 차 예절을 배웠습니다.
The guests from various countries served tea each other and learned tea etiquette of Korea.
선비다례는 한국의 선비들이 산에서 자연과 함께, 시를 짓고 차를 나누며 즐기던 다례 입니다.
‘Tea Ceremony of Scholars‘ is was held to enjoy tea in the nature, alone or together.
행사의 끝에는 한국 전통차와 다과를 맛보는 다찬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Guests enjoyed a Korea’s tea etiquette, had a tasting tea and Dashik (tea snack).
Rovin & Eva : Audience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네. 정말 즐거웠어요.
이런 공연은 처음 보았는데 새롭네요.
음악과 전통 의상 모두 멋있어요.
Haemin Sunim : Audience
정말 아름다웠어요. 1년 전에 일본에서 일본식 다례를 배웠었는데요. (한국의) 접빈다례와 선비다례는 처음이라 흥미로웠어요.
Lauren Deuisch : Audience
아름다워요. 우아하고 많은 것이 담겨있네요.
차와 다과도 맛있고요. 음악이 정말 멋있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2017년 8월 25일, LA한국문화원과 명원문화재단은 옛 찻자리 "접빈다례와 선비다례" 공연을 개최하였습니다.
On August 25, 2017, The Korean Cultural Center LA and Myung Won Cultural Foundation AZ, CA Chapter proudly presented a special performance about traditional Korean tea ceremony called "Tea Ceremony for Royal Guests from Abroad & Tea Ceremony of Scholars“.
< Interview > Youngmi Yi : Director (The Myung Won Cultural Foundation)
귀빈들을 맞이하며 우리가 차려야 할 예절. 또 차를 어떻게 마셔야하나. 이런 것을 외국 분들을 모시고 같이 차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We prepared this event to teach foreigners how to entertain guests and drink tea.
접빈다례는 귀빈을 접대할 때 차를 대접하는 예법과 의식으로, 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예법을 배울 수 있는 다례입니다.
‘Tea Ceremony for Royal Guests from Abroad’ was held to greet and serve guests. This tea ceremony reflects the respect to the elders and care for the young.
다양한 국적의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차를 대접하고 한국의 차 예절을 배웠습니다.
The guests from various countries served tea each other and learned tea etiquette of Korea.
선비다례는 한국의 선비들이 산에서 자연과 함께, 시를 짓고 차를 나누며 즐기던 다례 입니다.
‘Tea Ceremony of Scholars‘ is was held to enjoy tea in the nature, alone or together.
행사의 끝에는 한국 전통차와 다과를 맛보는 다찬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Guests enjoyed a Korea’s tea etiquette, had a tasting tea and Dashik (tea snack).
Rovin & Eva : Audience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네. 정말 즐거웠어요.
이런 공연은 처음 보았는데 새롭네요.
음악과 전통 의상 모두 멋있어요.
Haemin Sunim : Audience
정말 아름다웠어요. 1년 전에 일본에서 일본식 다례를 배웠었는데요. (한국의) 접빈다례와 선비다례는 처음이라 흥미로웠어요.
Lauren Deuisch : Audience
아름다워요. 우아하고 많은 것이 담겨있네요.
차와 다과도 맛있고요. 음악이 정말 멋있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