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남자의 장소, 바버샵.
기획의도
과거 여자들을 위한 미용실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남자들만을 위한 미용실이 생기기 시작했다.
번화가에 들어선 유럽풍의 남성 전용 미용실, 바버샵.
그곳에 찾아가 바버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아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인물에 대해 알아본다.
누군가의 특별한 날, 누군가의 특별한 장소, 누군가의 특별한 힐링,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남자의
장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Intro.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 대표 헤어 디자이너로서 로레알 아시아 포트폴리오 맴버, 이용 기능장, 마스터 바버 백순식입니다.
Q1.바버샵이란?
예전에 동네에서 봤던 이발소가 현대적인 개념에 맞추어서 프리미엄으로 발전된 게 바버샵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복고적인 느낌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좀 더 남자의 머리 외에 전체적인 스타일을 다 케어해줄 수 있는
커트와 면도와 전문적인 상식을 더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구가한 곳이 바버샵이라고 생각합니다.
옛 것과 새 것의 조화, 바버샵.
Q2. 외면 받았던 이발소가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배경은?
현대의 억압되어 있던 남성상의 표출,? 복고패션의 유행 그리고 뷰티의 발전. 그런 것들이 현재 바버샵의 등장을 돕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 예를 들어서 현재 남자들이 화장을 한다든지 .눈썹을 그린다던지 ,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보고 있죠 . 그만큼 남자들이 뷰티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열려있고 자유롭고 자기 자신을 표출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입니다. 그런게 지금의 이발소를 다시 바버샵으로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Q3. 이러한 유행이 지난다면 , 바버샵은 다시 쇠퇴하지 않을까요?
그럴지도 모르죠. 그런데 지금 사람들이 변하는 것처럼 바버샵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남자들이 궁금해 하고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그 변화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맞는 말이구요. 이것에 대해서는 바버샵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예술, 음악 모든 것에 대해서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Q4.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얼마 전에 직원들과 함께 제주도 양로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었는데요. 우리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미래에는 저희 후배들이 저희가 만든 전문적인 지식들을 갖고 바버가 하나의 머리, 헤어스타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을 다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전문적인 바버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큰 바램입니다.
Q5. 영상을 보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거나 꿈을 향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제 자신이 엄청 뭔가가 안 될 거야, 나는 이것만 하면 될 거야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바버헤드라는 닉네임을 만들어서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남자와 여자의 스타일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고, 이런게 하나의 영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보고 그 영감이라는 것은 공유할 수 있는 거잖아요?
자기가 어떠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 한 곳에 멈춰있거나 막혀있기 보다는 제가 트랜드를 만들어서 바꿔나간 것처럼 자기 자신이 당당하게 무언가를 만들어내겠다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본인 자체가 문화가 되지 않을까 ... “ 나는 내가 문화다. 내가 만들어냈다.” 그런 것을 자기 암시를 거신다면 충분히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그게 바로 트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pecial cut. 남자의 변신"
끊임없는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남자들의 변신소, 바버샵. 이렇게 새로운 문화는 당신의 꿈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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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s Jammy Jams - Book bag, You had to be
Otis McDonald - Celebration, Scarlet fire
기획의도
과거 여자들을 위한 미용실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남자들만을 위한 미용실이 생기기 시작했다.
번화가에 들어선 유럽풍의 남성 전용 미용실, 바버샵.
그곳에 찾아가 바버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아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드는 인물에 대해 알아본다.
누군가의 특별한 날, 누군가의 특별한 장소, 누군가의 특별한 힐링,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남자의
장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Intro.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아시아 대표 헤어 디자이너로서 로레알 아시아 포트폴리오 맴버, 이용 기능장, 마스터 바버 백순식입니다.
Q1.바버샵이란?
예전에 동네에서 봤던 이발소가 현대적인 개념에 맞추어서 프리미엄으로 발전된 게 바버샵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복고적인 느낌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좀 더 남자의 머리 외에 전체적인 스타일을 다 케어해줄 수 있는
커트와 면도와 전문적인 상식을 더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구가한 곳이 바버샵이라고 생각합니다.
옛 것과 새 것의 조화, 바버샵.
Q2. 외면 받았던 이발소가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배경은?
현대의 억압되어 있던 남성상의 표출,? 복고패션의 유행 그리고 뷰티의 발전. 그런 것들이 현재 바버샵의 등장을 돕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 예를 들어서 현재 남자들이 화장을 한다든지 .눈썹을 그린다던지 ,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보고 있죠 . 그만큼 남자들이 뷰티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열려있고 자유롭고 자기 자신을 표출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입니다. 그런게 지금의 이발소를 다시 바버샵으로 만들어 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Q3. 이러한 유행이 지난다면 , 바버샵은 다시 쇠퇴하지 않을까요?
그럴지도 모르죠. 그런데 지금 사람들이 변하는 것처럼 바버샵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남자들이 궁금해 하고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그 변화의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맞는 말이구요. 이것에 대해서는 바버샵뿐만이 아니라 문화적인 예술, 음악 모든 것에 대해서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Q4.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얼마 전에 직원들과 함께 제주도 양로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었는데요. 우리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통해서 미래에는 저희 후배들이 저희가 만든 전문적인 지식들을 갖고 바버가 하나의 머리, 헤어스타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을 다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전문적인 바버로 성장하는 것이 저의 큰 바램입니다.
Q5. 영상을 보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거나 꿈을 향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제 자신이 엄청 뭔가가 안 될 거야, 나는 이것만 하면 될 거야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바버헤드라는 닉네임을 만들어서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남자와 여자의 스타일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고, 이런게 하나의 영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고 보고 그 영감이라는 것은 공유할 수 있는 거잖아요?
자기가 어떠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 한 곳에 멈춰있거나 막혀있기 보다는 제가 트랜드를 만들어서 바꿔나간 것처럼 자기 자신이 당당하게 무언가를 만들어내겠다는 생각을 가지신다면 본인 자체가 문화가 되지 않을까 ... “ 나는 내가 문화다. 내가 만들어냈다.” 그런 것을 자기 암시를 거신다면 충분히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그게 바로 트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pecial cut. 남자의 변신"
끊임없는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남자들의 변신소, 바버샵. 이렇게 새로운 문화는 당신의 꿈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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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E's Jammy Jams - Book bag, You had to be
Otis McDonald - Celebration, Scarlet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