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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8일 월요일,
한류와 한식문화에 관심 있는 미국 현지인들에게 전문화된 한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2017
한식 강좌가 개강하였습니다.
On May 8th,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esented the ‘2017 K-Cuisine Lecture Series‘ Program for locals who are interested in the Korean cuisine.
이번 한식 강좌는 5월 8일을 시작으로 4주 동안 총 12번의 강좌가 진행 될 예정으로
Starting May 8th, 12 classes was held over the course of four weeks at Korean Food Academy located in Koreatown.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The lectures were divided into two curriculums: Beginner and intermediate.
초급반에서는 한국의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한국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The beginner’s class was comprised of six lectures about the Korean culinary culture as well as demonstrations of various Korean dishes.
중급반에서는 보다 전문화된 한식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되었습니다.
The intermediate class presented dishes that require a higher level of skills and knowledge in the basics of Korean cuisine.
[인터뷰]
Leocadia Morales (Student)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한국음식이에요.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게도 한국의 식문화에 대해 잘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유익한 강좌 인 것 같아요.
또한 지난 15일, LA한국문화원은 LA타임즈의 비평가인 Jonathan Gold을 초대하여, 특별 강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Korean Cultural Center also invited Jonathan Gold who is the restaurant critic for the Los Angeles Times as a special lecturer on May 15th.
이번 특별 강좌에서는 미국에서의 한식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져 LA에서 한식이 가지는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Through this special lecture, Mr. Gold shared his thoughts on Korean culinary culture and Korean restaurants in Los Angeles area.
[ 인터뷰] Jonathan Gold (Food Cricic ? LA Times)
몇 해 전, 2012년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때 LA에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한국 식당 60’에 대해 선정한 적이 있어요. LA의 한인 타운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에 대한 기사 였던 것 같은데요. 아마도 LA에 있는 한국 식당 100군데는 가본 것 같아요.
미국에서 한식을 가르쳐주는 클래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매우 휼륭한 것 같아요. 전통 한식의 우수한 정신과, 지식, 요리 법을 알리는데 있어 매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LA에 있는 식당의 쉐프들이 우수한 한식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인 입 맛에 맞춘 퓨전식 한식 보다 한식 고유의 맛과 전통, 우수함에 자신감을 가진다면 더 멋진 한식이 될 것 같아요.
On May 8th,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presented the ‘2017 K-Cuisine Lecture Series‘ Program for locals who are interested in the Korean cuisine.
이번 한식 강좌는 5월 8일을 시작으로 4주 동안 총 12번의 강좌가 진행 될 예정으로
Starting May 8th, 12 classes was held over the course of four weeks at Korean Food Academy located in Koreatown.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The lectures were divided into two curriculums: Beginner and intermediate.
초급반에서는 한국의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한국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The beginner’s class was comprised of six lectures about the Korean culinary culture as well as demonstrations of various Korean dishes.
중급반에서는 보다 전문화된 한식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되었습니다.
The intermediate class presented dishes that require a higher level of skills and knowledge in the basics of Korean cuisine.
[인터뷰]
Leocadia Morales (Student)
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한국음식이에요.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게도 한국의 식문화에 대해 잘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유익한 강좌 인 것 같아요.
또한 지난 15일, LA한국문화원은 LA타임즈의 비평가인 Jonathan Gold을 초대하여, 특별 강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Korean Cultural Center also invited Jonathan Gold who is the restaurant critic for the Los Angeles Times as a special lecturer on May 15th.
이번 특별 강좌에서는 미국에서의 한식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져 LA에서 한식이 가지는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Through this special lecture, Mr. Gold shared his thoughts on Korean culinary culture and Korean restaurants in Los Angeles area.
[ 인터뷰] Jonathan Gold (Food Cricic ? LA Times)
몇 해 전, 2012년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때 LA에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한국 식당 60’에 대해 선정한 적이 있어요. LA의 한인 타운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에 대한 기사 였던 것 같은데요. 아마도 LA에 있는 한국 식당 100군데는 가본 것 같아요.
미국에서 한식을 가르쳐주는 클래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매우 휼륭한 것 같아요. 전통 한식의 우수한 정신과, 지식, 요리 법을 알리는데 있어 매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LA에 있는 식당의 쉐프들이 우수한 한식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인 입 맛에 맞춘 퓨전식 한식 보다 한식 고유의 맛과 전통, 우수함에 자신감을 가진다면 더 멋진 한식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