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LHK & ISUM DANCE COMPANY'S NEW PROJECT
THE FRAGMENTS OF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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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이혜경&이즈음 무용단의 <기억의 파편>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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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이 작품의 제목은 기억의 파편입니다. 제 기억 속에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세계에 있는 여러 가지 약자들의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게 토막을 내서 이미지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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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이혜경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기억의 파편>은 나약함, 사랑, 테러리즘, 동정심, 슬픔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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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모으고 그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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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기억의 파편>이라는 작품을 베를린 문화원에서 첫 문을 열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남은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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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rila Siegert / 독일 안무가
저는 이 공연이 정말 좋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한국무용을 볼 수 있었고 또 무용감독은 어려운 테마를 선택했어요. 그들의 표현은 매우 풍부했고 개성적이었어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그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거예요. 그리고 이 그룹은 이들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춤을 봤죠.
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들에게는 훌륭한 무용감독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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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김도향?
THE FRAGMENTS OF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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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주독일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이혜경&이즈음 무용단의 <기억의 파편>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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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이 작품의 제목은 기억의 파편입니다. 제 기억 속에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세계에 있는 여러 가지 약자들의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게 토막을 내서 이미지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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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이혜경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주제로 만들어진 <기억의 파편>은 나약함, 사랑, 테러리즘, 동정심, 슬픔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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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모으고 그 기억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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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혜경 / 안무가, 이혜경 무용단 대표
<기억의 파편>이라는 작품을 베를린 문화원에서 첫 문을 열게 돼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남은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작품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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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rila Siegert / 독일 안무가
저는 이 공연이 정말 좋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한국무용을 볼 수 있었고 또 무용감독은 어려운 테마를 선택했어요. 그들의 표현은 매우 풍부했고 개성적이었어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그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거예요. 그리고 이 그룹은 이들만의 고유한 색깔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춤을 봤죠.
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들에게는 훌륭한 무용감독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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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김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