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트럭의 맛있는 변신, 푸드트럭 자막> 2015.11.24 오늘 - 7시 저녁 약속 남은 돈 - 10000원 주인공 > 하.. 돈도 없는데 약속이 또 있네. 뭐 먹지? 여보세요? 야 나 약속 있는데 뭐 먹을까? 친구 > 음.. 피자? 주인공 > 어.. 그건 너무 비싸 친구 > 그럼 파스타? 주인공 > 그것두.. 사실 나 돈이 없어 하.. 밖에서 먹는데 싸고 맛있는 거 뭐 없을까? 친구> 아! 그거 있잖아! 주인공 > 어? 친구 > 저렴한 가격에 레스토랑 못지 않은 데가 얼마나 많은데! 주인공 > 어? 그게 뭔데? 친구 > 푸드트럭! 몰라? 주인공 > 푸드트럭? 그게 뭐야? # 푸드트럭 소개 내레이션 > 푸드트럭은 작은 트럭을 개조해 음식점으로 운영하는 건데, 달리는 레스토랑으로도 불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지! 작년부터 푸드트럭이 합법화되면서 더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승인된 공원이나 관광지, 행사장에서 영업이 가능해! 자막> 푸드트럭 작은 트럭을 개조해 음식점으로 운영하는 자동차 조리 기구가 모두 트럭 안에 있어 야외에서 즉시 주문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과 기동성이 푸드트럭의 가장 큰 장점 요일마다 달라지는 푸드트럭 오픈 장소를 찾아다니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이다. # 장면 전환 주인공 > 아 그런게 있었어? 뭐 뭐 파는데? 친구 > 되게 다양한데? 음... 그럼 여기부터 가보자! # 푸드트럭 '달숲' 소개 내레이션 > 이곳은, 달리는 숲 달숲으로 푸드트럭의 자유로움을 의미하는 달리다와 건강함, 신선함을 떠올리게 하는 숲을 합쳐 만든 이름의 푸드트럭이야! 음, 수프와 밥이 만난 수프밥이 주 메뉴이고, 커피와 음료도 맛 볼 수 있는데 생두 감별부터 로스팅, 그리고 과일 손질까지 직접 하니까 훨씬 더 맛있고 건강한 음료를 만날 수 있어! 자막> 달리는 숲 '달리다'와 '숲'이 합쳐진 이름의 푸드트럭 '위생적이고 건강한 맛의 푸드트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프밥과 커피,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여러 행사와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 장면 전환 주인공 > 와! 괜찮다! 다른 덴 또 없어? 친구 > 음.. 그럼 거기로 가볼까? # 푸드트럭 '두남자피자' 소개 내레이션 > 이곳은, 두남자피자라는 이름의 푸드트럭으로 건대와 신당동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피자 푸드트럭이야! 다른 곳과는 다르게 이 곳에서는, 직접 제작한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를 맛 볼 수 있어! 음, 마르게리따, 고르곤졸라 등의 메뉴가 있는데, 다른 피자집에서도 맛 볼 수 있는 메뉴이긴 하지만 이 곳은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이야! 자막> 두남자피자 직접 제작한 화덕에 구운 피자가 주 메뉴인 피자 푸드트럭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피자를 경험할 수 있다. 월,화,금요일에는 건대 화양시장 근처에서 수, 목요일에는 신당동 떡볶이 촌 근처에서 만날 수 있다. # 장면전환 주인공 > 와 트럭에서 이런 걸 먹을 수 있어? 대박이다! 미영아 고마워~ 자막(카카오톡)> 야! 우리 오늘 피자 먹으러 가자! 돈 없다며! 어디로? 트럭! 트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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