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영상문화포털의 크리에이터 문화PD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제목 : 특별한 동행, 시네마 투게더
감독, 배우, 작가 등 다양한 문화 분야의 멘토와 10명 내외의 참가자들이 3일 간 한 팀이 되어 멘토가 선정한 6편의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BIFF를 즐길 수 있는 ‘시네마 투게더’를 소개한다.
---------------------------------- 대 본 ---------------------------------
자막 :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내레이션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날,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축제를 기다려 온 부산시민과 전 세계 영화인들의 열기를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자막 : 특별한 동행, 시네마 투게더
자막 : 1일차
자막 : 아침부터 BIFF광장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서울, 인천, 대구, 광주에서 달려온 이 분들은 오늘부터 3일 간 한 팀입니다.
어떻게 모였냐고요?
인터뷰 : 이지희 /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
질문 자막 : <시네마 투게더>는 어떤 행사인지?
답변 : 올해는 <시네마 투게더>가 12회를 맞이했고요
12명의 멘토가 선정이 되고 한 팀 당 10명의 멘티로 구성이 되고요
팀별로 영화도 보면서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질문 자막 : <시네마 투게더> 지원 방법은?
답변 : 씨네21 같은 잡지에 올라오는 광고, (영화제)홈페이지의 공지를 보고
지원을 해주시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지원자가 300명이 넘을 정도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이었고
질문 자막 : <시네마 투게더> 참가자 선정 기준은?
답변 : 지원자들의 성별, 연령, 거주 지역 그리고 제일 많이 보는 것은 자기소개이고요
멘토와 공통 분모가 많은 분들이 합격할 확률이 높고요
예를 들면 김혜리 기자님 팀 같은 경우는 비평가를 꿈꾸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을 되도록이면 많이 뽑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장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패밀리예요?
네!
자막 : <필름시대사랑> GV
현장음 > 현장에서 필름 카메라가 온 거야.
필름 카메라는 필름을 넣어야 돼.
근데 아무도 몰라!
자막 : 2일차
현장음 > 2관이시고요!
앞에서 세 번째가 2관이세요!
현장음 > 영화에 대한 애정, 열정 그리고......
오늘 영화를 보신 관객들에게 굉장히 큰 선물이 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제가 부산영화제를......
현장음 > 볼 영화가 아니긴 했어.
영화를 왜 봐요? 박해일 씨를 봐야지!
근데 약간 존 거에 대한 죄책감이 없는 영화였어요.
왜냐면 이렇게 할 때 얘기하잖아요. 이렇게 할 때 나팔 소리가 이제 얘기하면서 딱 그러잖아요. 아, 잘 줄 알았구나, 자도 괜찮은데 이러면서......
안 놓쳤어도 이해 못 했을 거 같아요, 나는......
자막 : 3일차
현장음 > 파탄의 측면도 갖고 있는 인물이죠. 어릴 때는 사실 아버지나 부모의 그런 면들이 눈에 띄이 거나 이렇게 바로 그걸 이해하지는 못 하는데요. 자막에 나오지 않아서 이해나 전달이 안 됐 을 수도 있는데 그 맨 처음에 싸우는 장면......
자막 : <시네마 투게더의 밤>
10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소통을 하는 시간
내레이션 > 올해 시네마 투게더에 참여한 멘토들과 참가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10개 팀으로 120명이나 된다는군요.
현장음 > 하나, 둘, 셋, 랄랄라!
내레이션 > 함께 봤던 영화 이야기로 즐거운 대화가 이어집니다.
현장음 > 이거 틈틈히......
내레이션 > 3일 간의 동행이 끝나갑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똘똘 뭉친 아주 특별한 3일 간이었습니다.
현장음 > 왔다!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잘 가요! 안녕히 가세요!
음악 > Kevin MacLeod
감독, 배우, 작가 등 다양한 문화 분야의 멘토와 10명 내외의 참가자들이 3일 간 한 팀이 되어 멘토가 선정한 6편의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BIFF를 즐길 수 있는 ‘시네마 투게더’를 소개한다.
---------------------------------- 대 본 ---------------------------------
자막 :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내레이션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날, 세찬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축제를 기다려 온 부산시민과 전 세계 영화인들의 열기를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자막 : 특별한 동행, 시네마 투게더
자막 : 1일차
자막 : 아침부터 BIFF광장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서울, 인천, 대구, 광주에서 달려온 이 분들은 오늘부터 3일 간 한 팀입니다.
어떻게 모였냐고요?
인터뷰 : 이지희 /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
질문 자막 : <시네마 투게더>는 어떤 행사인지?
답변 : 올해는 <시네마 투게더>가 12회를 맞이했고요
12명의 멘토가 선정이 되고 한 팀 당 10명의 멘티로 구성이 되고요
팀별로 영화도 보면서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질문 자막 : <시네마 투게더> 지원 방법은?
답변 : 씨네21 같은 잡지에 올라오는 광고, (영화제)홈페이지의 공지를 보고
지원을 해주시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지원자가 300명이 넘을 정도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이었고
질문 자막 : <시네마 투게더> 참가자 선정 기준은?
답변 : 지원자들의 성별, 연령, 거주 지역 그리고 제일 많이 보는 것은 자기소개이고요
멘토와 공통 분모가 많은 분들이 합격할 확률이 높고요
예를 들면 김혜리 기자님 팀 같은 경우는 비평가를 꿈꾸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을 되도록이면 많이 뽑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장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패밀리예요?
네!
자막 : <필름시대사랑> GV
현장음 > 현장에서 필름 카메라가 온 거야.
필름 카메라는 필름을 넣어야 돼.
근데 아무도 몰라!
자막 : 2일차
현장음 > 2관이시고요!
앞에서 세 번째가 2관이세요!
현장음 > 영화에 대한 애정, 열정 그리고......
오늘 영화를 보신 관객들에게 굉장히 큰 선물이 되지 않았을까싶습니다.
제가 부산영화제를......
현장음 > 볼 영화가 아니긴 했어.
영화를 왜 봐요? 박해일 씨를 봐야지!
근데 약간 존 거에 대한 죄책감이 없는 영화였어요.
왜냐면 이렇게 할 때 얘기하잖아요. 이렇게 할 때 나팔 소리가 이제 얘기하면서 딱 그러잖아요. 아, 잘 줄 알았구나, 자도 괜찮은데 이러면서......
안 놓쳤어도 이해 못 했을 거 같아요, 나는......
자막 : 3일차
현장음 > 파탄의 측면도 갖고 있는 인물이죠. 어릴 때는 사실 아버지나 부모의 그런 면들이 눈에 띄이 거나 이렇게 바로 그걸 이해하지는 못 하는데요. 자막에 나오지 않아서 이해나 전달이 안 됐 을 수도 있는데 그 맨 처음에 싸우는 장면......
자막 : <시네마 투게더의 밤>
10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소통을 하는 시간
내레이션 > 올해 시네마 투게더에 참여한 멘토들과 참가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10개 팀으로 120명이나 된다는군요.
현장음 > 하나, 둘, 셋, 랄랄라!
내레이션 > 함께 봤던 영화 이야기로 즐거운 대화가 이어집니다.
현장음 > 이거 틈틈히......
내레이션 > 3일 간의 동행이 끝나갑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로 똘똘 뭉친 아주 특별한 3일 간이었습니다.
현장음 > 왔다!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잘 가요! 안녕히 가세요!
음악 > Kevin MacLe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