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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한국을 만나다 (Jazz Meets Korea) 워싱턴재즈페스티벌?
워싱턴서 초청된 한국 재즈를 만나다
DC JAZZ FESTIVAL, 문화원 , IDB 공동 추진
DC Jazz Festival 과 한국문화원 , IDB 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번행사는 DC 최대 지역 축제인 ‘DC Jazz Festival’ 의 ‘Embassy Series’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 각국 대사관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 프로그램으로 ,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뮤 지션 송영주트리오와 SE:UM이?초청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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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인터뷰 )
케이티 Katie Czop_ 제가 재즈를 좋아하는데 한번도 한국 재즈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오늘 공연에 왔습니다 .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내레이션 )
Are you a fan of jazz, that quintessentially American music? Well what about Korean Jazz?
미국에서 시작된 음악인 재즈를 좋아하시나요 ? 한국 재즈 음악은요 ?
To the delight of jazz lovers across the region,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brought two amazing Korean jazz groups to Washington for Jazz Meets Korea, a series of groundbreaking performances.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공연 “Jazz meets Korea” 를 주최하며 두 명의 재즈 그룹을 초청했습니다 .
The highlight was a Fishman Embassy Series Event, the first such partnership with the DC Jazz Festival, co-hosted with the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The evening kicked off with a VIP networking reception for DC opinion leaders, diplomats, and government staff.
행사 기간에 하이라이트는 DC 최대 지역 축제인 ‘DC Jazz Festival’ 의 ‘Embassy Series’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공연이었습니다. 이는 DC Jazz Festival 과 한국문화원 , IDB( 미주개발은행 ) 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연입니다.
이날 공연 전 리셉션에서는 미국 정부인사 , 각국 대사관 외교관 , 국제기구 직원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The Youngjoo Song Trio opened the show with a set of original works that demonstrated a Korean twist on classic jazz.
이날 공연은 한국 재즈계의 거장 , 송영주 트리오의 무대로 시작되었습니다 .
The World Music Group SE:UM took the stage next, blending jazz instruments and traditional Korean sounds to produce a unique musical experience.
월드 뮤직그룹 세움 (SE:UM) 이 이어간 공연에서는 재즈 악기와 한국적 소리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인터뷰 )
일로나 Ioona Beveanek: 한국 전통 악기를 접목한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 훌륭했습니다 .
내레이션 )
SE:UM and The Youngjoo Song Trio also took to the stage at the Bethesda Blues and Jazz Supper Club in Maryland earlier in the week, and SE:UM travelled to Baltimore for a special joint performance with American jazz saxophonist Craig Alston and his group.
뿐만 아니라 세움과 송영주 트리오는 메릴랜드 소재 베데스다 재즈 전용 극장에서도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
세움은 볼티모어에서 미국 색소폰 연주자 크렉 앨스톤과 볼티모어 블랜드 밴드와 협연을 했습니다 .
It was a memorable week for jazz in America.
미국 재즈 음악에 있어 기억될만한 한주간이었습니다 .
워싱턴서 초청된 한국 재즈를 만나다
DC JAZZ FESTIVAL, 문화원 , IDB 공동 추진
DC Jazz Festival 과 한국문화원 , IDB 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번행사는 DC 최대 지역 축제인 ‘DC Jazz Festival’ 의 ‘Embassy Series’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 각국 대사관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 프로그램으로 , 올해 처음으로 한국의 뮤 지션 송영주트리오와 SE:UM이?초청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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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인터뷰 )
케이티 Katie Czop_ 제가 재즈를 좋아하는데 한번도 한국 재즈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오늘 공연에 왔습니다 .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내레이션 )
Are you a fan of jazz, that quintessentially American music? Well what about Korean Jazz?
미국에서 시작된 음악인 재즈를 좋아하시나요 ? 한국 재즈 음악은요 ?
To the delight of jazz lovers across the region, The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brought two amazing Korean jazz groups to Washington for Jazz Meets Korea, a series of groundbreaking performances.
워싱턴 한국문화원은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공연 “Jazz meets Korea” 를 주최하며 두 명의 재즈 그룹을 초청했습니다 .
The highlight was a Fishman Embassy Series Event, the first such partnership with the DC Jazz Festival, co-hosted with the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The evening kicked off with a VIP networking reception for DC opinion leaders, diplomats, and government staff.
행사 기간에 하이라이트는 DC 최대 지역 축제인 ‘DC Jazz Festival’ 의 ‘Embassy Series’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공연이었습니다. 이는 DC Jazz Festival 과 한국문화원 , IDB( 미주개발은행 ) 가 공동으로 주최한 공연입니다.
이날 공연 전 리셉션에서는 미국 정부인사 , 각국 대사관 외교관 , 국제기구 직원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The Youngjoo Song Trio opened the show with a set of original works that demonstrated a Korean twist on classic jazz.
이날 공연은 한국 재즈계의 거장 , 송영주 트리오의 무대로 시작되었습니다 .
The World Music Group SE:UM took the stage next, blending jazz instruments and traditional Korean sounds to produce a unique musical experience.
월드 뮤직그룹 세움 (SE:UM) 이 이어간 공연에서는 재즈 악기와 한국적 소리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인터뷰 )
일로나 Ioona Beveanek: 한국 전통 악기를 접목한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 훌륭했습니다 .
내레이션 )
SE:UM and The Youngjoo Song Trio also took to the stage at the Bethesda Blues and Jazz Supper Club in Maryland earlier in the week, and SE:UM travelled to Baltimore for a special joint performance with American jazz saxophonist Craig Alston and his group.
뿐만 아니라 세움과 송영주 트리오는 메릴랜드 소재 베데스다 재즈 전용 극장에서도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
세움은 볼티모어에서 미국 색소폰 연주자 크렉 앨스톤과 볼티모어 블랜드 밴드와 협연을 했습니다 .
It was a memorable week for jazz in America.
미국 재즈 음악에 있어 기억될만한 한주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