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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이 서늘해지는 오싹한 공포 콘텐츠 추천
안녕하세요!
문화포털입니다 :)
여러분들은 공포영화를 보면 체온이 떨어져
더위를 잊게 해준다는 이야기를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간담이 서늘해져 더위를 잊게 해줄
오싹한 공포 문화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부터 매년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충격 공포극
<괴담:위험한 해시태그>가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습니다.
몰입도를 한층 높인 음향과 무대 장치,
그리고 탁월한 배우들의 연기까지
예상치 못한 오싹한 반전을 담은
공포 스릴러 연극입니다.
누적 관객 수 300만, 전국 8개 도시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한 공포 장르 1위 연극 <두 여자>는
기존 연극에서는 볼 수 없는
오감 자극 공포 연극입니다.
연극에서는 다양한 특수 장치로 장면을 연출하여
온몸을 전율시키는 충격과
심장을 파고드는 오싹한 긴장감으로
더 강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다양한 단편부터 시리즈까지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독보적인 공포 만화 작가 이토 준지가
몰입형 체험 전시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로 찾아옵니다.
전시에서는 이토 준지가 직접 그린 원고부터
실물처럼 제작된 작품 속 조형물 등
작품마다의 의미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작가의 인터뷰 영상까지 감사할 수 있습니다.
관광지라면 오랜 역사가 있는 장소나
특화된 거리를 가지고 있는 등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신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어느 곳이든
새로운 관광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신기술을 도입한 세계 유일의 홀로그램 공포체험!
여러분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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