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포털입니다 :)

우리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현충일과 6.25전쟁일 등이 있는 6월은

숭고한 선조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는 달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고 기억하고자

#호국보훈의달 콘텐츠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반포심산아트홀(서초문화재단)

2024 심산 영화관 호국보훈의달

특별 상영 <박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서초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심산 영화관에서 특별 상영으로

<박열>을 상영합니다.

영화 <박열>은 2017년 개봉한 영화로

이준익 감독의 전기 영화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활동한

아나키스트이자 독립운동가인 박열과,

그의 동지 겸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부천아트센터

호국보훈의 달 기념 '모차르트, 레퀴엠'

모차르트가 남긴 미완성 걸작이자 마지막 유산!

떠난 자와 남은 자에게 건네는 위로!

부천시립합창단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내 최정상 솔리스트,

고음악 스페셜리스트 김선아 지휘자가

순도 높은 연주로 모차르트 최후의

마스터피스를 재현합니다.

전쟁기념사업회 전쟁기념관

호국의 전당, 전쟁기념관

전쟁기념사업회는

1989년 건립된 국가기관입니다.

전쟁기념사업회법 제1조에는

“전쟁의 교훈을 통하여 전쟁 예방과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관람료가 무료니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가족, 친구들과

부담 없이 방문하여 전쟁에 대한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PD]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전통문화 - 이용자편

한국의 멋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화려한 단청이 들어간 한옥,

형형색색의 한복이 있을 거고요.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제작한

우리나라 전통 악기, 석탑 그 무엇이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전통문화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