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알람시계에 연꽃문을 장식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물건이 되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된 꽃문양과 기하학적인 선이 어우러진 문양을 넣어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러한 특이한 아이템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준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감각으로 디자인된 문양이 하얀 알람시계와 잘 어우러진다. 연꽃문이 지닌 선조의 고고하고 청렴함을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를 통해 표현하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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