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긴다. 수동카메라에서 초점을 맞추는 것은 사진의 기본이 된다. 수동카메라의 몸통 위에 기하문의 하나인 마름모를 반복해서 표현하였다. 마름모의 모서리를 부각시켜서 여러 겹으로 나타냈다. 마름모는 카메라의 초점이 가운데로 맞춰져서 모이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카메라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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