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활짝 펼친 박쥐문을 만년필 케이스에 장식하였다. 박쥐는 복을 상징하는 동물로 오래도록 사용가능한 제품의 특징을 문양이 갖고 있는 행복이라는 상징성을 통해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만년필을 사용할 때 마다 늘 좋은 기운이 감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래도록 행복감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만년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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