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운 이미지인 삼족오를 술병에 표현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과 그 술자리의 격을 좀 더 높여주는 디자인이다. 다른 장식 없이 간결한 선으로 표현된 삼족오는 술병 안에 든 술조차 깔끔한 맛을 지닐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해주며 술을 주고받는 사람 모두에게 상서로운 기운이 퍼져나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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