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화산서원 외삼문의 현판의 테두리인 염우판에 표현한 칠보문이다. 칠보 중 하나인 부채를 표현하였다. 두 개의 부채는 겹쳐져있으며 양쪽으로 비단과 같은 천이 뻗어나가고 있다. 주변에는 작은 원과 같은 여러 개의 구슬을 더하여 나타내었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 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