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설명
대웅전의 포벽에 연꽃에 앉아있는 모습의 부처를 그렸다. 연꽃은 활짝 핀 모습이며 좌우로 줄기가 뻗어나간다. 줄기의 끝은 안쪽으로 둥글게 말려있다. 부처의 법의는 두 어깨를 감싼 통견이며 머리와 몸에는 두광과 신광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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