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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적사 대웅전 창방뺄목(58666) 크게보기 보적사 대웅전 창방뺄목(58666) 크게보기
보적사 대웅전 창방뺄목(58666)
문양설명
보적사는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세마산(洗馬山)에 있는 사찰로 백제 아신왕 10년(401) 나라에서 창건했다고 한다. 세마산 독산성(禿山城) 내에 위치하며, 산성을 만들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1920년 주대식이 약사전을 헐고 현재의 대웅전을 지으면서 절 이름을 보적사(寶積寺)라고 고쳤다. 1986년 도광이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을 갖췄다. 대웅전 안에는 석가여래좌상을 모셨다.
보적사 대웅전의 창방뺄목에 장식된 덩굴문양이다. 한 줄기의 덩굴이 구불구불하게 자라나가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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