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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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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문화PD] 이번 여름 부산으로 떠나자!
이번 여름에 다들 어디로 떠나실 건가요? 다들 여행 계획 짤 때 고민 많으실 텐데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이용해 보시는 게 어떠실 가요?! 각 지역에 어떤 곳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이용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엔 부산 서구를 여행했는데 영상에 전부 담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었어요. 제가 소개하지 못한 색다른 매력들을 부산은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 이번 여름 부산 강력 추천합니다!!! ------ 이번 여름에는 다들 어디로 떠나시나요? 여행 계획 세우는데 항상 어려움이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고민이 있을 때 저는 이것으로 도움을 받았답니다 ??그건 바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이에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더욱 편리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한눈에 다 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이나 먹거리 등 정보가 모여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어떤 곳이 얼마나 할인 혜택들이 있는지 나타내기 때문에 쉽게 여행코스를 짜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겠죠? ??발급 방법을 알아볼까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인터넷에서 검색 후 ??여행 정보 탭의 디지털 관광 중 인증 절차에 맞게??가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면 끝이랍니다 ??우리는 오늘 부산 속으로 여행하기로 해봐요??서구에는 정말 많이 가볼 때가 있는데요??어디 한번 가볼까요? 거북섬은 송도 해수욕장 앞바다에 위치해 있으며 송림공원과 마주하고 있어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송림공원에서 암남공원까지 바다위를 가로질러 멋진 송도 바다를 보여줘요 송도에 많은 카페들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운영해 커피가 아주 맛있답니다 이번에 부산 서구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체험들과 볼거리 등 다양하게 소개했는데요 하지만 오늘 소개한 것들로는 부산 서구를 다 표현하기엔 한참 모자라요 이렇게 재밌는 부산 서구 이번 여름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함께 떠나실까요?
관리자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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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문화PD] 여행가기 직전, 여자 3명이 모이면 일어나는 일
여행 가기 직전에 모인 친구들, 하지만 아직까지 여행지가 짜여있지 않다. 자꾸만 계획을 미루려는 친구들이 답답한 INFJ는 폰을 들고 계획에 앞장서게 되는데... --------- 유영: 야 그래서 우리 어디 갈 건데 현진: 그러게, 어디 갈까? 지수: 왜 나를 보는데? 현진: 네가 젤 믿음직스럽긴 해 유영: 그렇긴 해 현진: 그럼 INFJ가 짜는 거로 할까? 유영: 오 그러자 지수: 떠나고 싶은 지역? 현진: 가까운 데로 가자. 지수: 여행 기간? 현진: 짧게 가자. 유영: 가고 싶은 게 맞긴 해? 지수: 원하는 여행 테마는? 현진: 집 유영: 아 뭔 집이야. 난 바다나 활동적인 거! 지수: 다 짰는데, 볼래? 유영: 우와 어떻게 한 거야? 지수: 어떻게 했냐면... 유영: 오... 너 좀 친다 지수: 이 정도 쯤이야 유영: 자 이제 출발하자
관리자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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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문화PD] 날씨, 미세먼지, 부상 걱정 끝! 스포츠도 스마트하게 즐기자!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폭염 때문에 바깥 활동이 부담스럽다고요? 날씨에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오세요! VR, AR로 즐기는 다양한 스포츠로 체력도 기르고 VR 신기술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석이조 실내 스포츠 체험기! --------- #opening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세용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덥죠. 장마가 끝나고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주로 운동도 저녁 시간에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이곳은 날씨, 온도, 미세먼지 이런 걱정 없이 양궁, 볼링,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VR 기술을 이용하여 더욱 스마트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바로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 이곳에서 과연 어떤 운동들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1(실내 활동을 즐기는 학생들) 눈부신 태양아래 내리 쬐는 햇빛. 태양을 피하고 싶은 학생들이 모이는 이곳. 바로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입니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정보, 문화, 예술 중심의 청소년 활동기관으로써 8세~24세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은 누구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락실, 댄스실, 노래방, 사진부스 등 다양한 시설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시설은 VR 체험실입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VR 체험실은 양궁, 사격, 볼링,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벽 뿐만 아니라 바닥에서도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인지하는 센서가 있어 안전하면서도 운동 감각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창 활동적으로 움직일 나이인만큼 재밌고 신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학생들의 놀이터가 된 셈이죠. #2(학생 인터뷰) #3(실제 체험) 저도 VR 스포츠 체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2:2로 팀을 나눠서 볼링 게임을 선택했습니다. 센서가 생각보다 정교하게 움직임을 읽어서 실제로 운동감각을 키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팀을 나눠 스포츠를 진행하다보니 선의의 경쟁과 함께 서로 격려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도 있었습니다. 축구 승부차기, 농구 자유투 등 간단한 방식의 스포츠가 많았지만 난이도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구기 종목들을 손과 발을 다양하게 사용해보며 청소년들의 균형감각, 힘의 분배 등 신체 성장에 잘 맞춰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는 놀이터가 된 이곳! 그렇다면 VR 체험실의 도입으로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에는 어떤 것들이 변화되고 있을까요? #4(관계자 인터뷰) #ending 자 오늘은 이렇게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VR 스포츠를 즐겨봤는데요. 쾌적하게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점과 한 공간에서 다양한 스포츠들을 골라서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8월인 지금 방학을 맡이한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방문한 것을 보며 VR 스포츠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실내에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돼 있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오늘 디지털 스포츠 체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충청도의 다양한 문화 디지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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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이제는 메타버스로 여행 정보를 얻는 시대!! | META-의정부
여러분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얻으시나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여행 가이드북과 같은 서적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곤 했죠.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며 TV, SNS를 넘어 이제는 메타버스로, 여행지를 미리 구경하고 체험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정부시를 메타버스로 구현해놓은 메타의정부를 통해 의정부시를 구석구석 누비며, 의정부시의 다양한 관광 상품을 체험해보러 갈까요? --------- 여러분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얻으시나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여행 가이드북과 같은 서적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곤 했죠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며 TV SNS를 넘어 이제는 메타버스로 여행지를 미리 구경하고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 오늘 우리는 의정부시를 메타버스로 구현해 놓은 Meta-의정부를 통해 의정부시를 구석구석 누비며 의정부시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체험해보겠습니다 Meta-의정부에서는 아바타도 직접 꾸밀 수 있는데요 출석체크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모아 아바타를 더 다채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은 바로 의정부 시청인데요 실제와 비교해보니 어떤가요? 꽤 잘 구현되어있지 않나요? 좌측 상단에 지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타버스 속 의정부시의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직접 아바타를 움직여 모든 장소를 거닐 수도 있지만 지도 속 장소를 클릭해 바로 이동하거나 주변에 보이는 의정부 대표 마스코트 의돌이에게 말을 걸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돌이에게 말을 걸어 같이 사진을 찍거나 현재 위치의 장소에 대한 정보를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먼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로 가볼까요? 부대찌개 하면 의정부 의정부 하면 부대찌개죠 이곳은 의정부의 대표주자 부대찌개 맛집들이 모여있는 거리입니다 이곳에 왔으면 포토스팟에서 사진 한 장 찍어줘야겠죠? 다음으로 가볼 의정부 제일시장은 의정부를 부대찌개로 유명하게 한 일등공신입니다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온 온갖 물품들이 거래되는 시장이었기 때문인데요 매대에 가까이 가면 실제 시장에서 판매되는 각종 물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큰 전광판으로 의정부시 공식 뮤직비디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볼 곳은 중랑천인데요 중랑천은 의정부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중랑천변에는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체육 생활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어 누구나 편하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중랑천은 의정부시의 핵심 유지들을 관통하고 있어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이외에도 우측 상단의 게임기 버튼을 클릭해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Meta-의정부 앱은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PC버전은 Meta-의정부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를 여행하기 전 Meta-의정부로 미리 체험하는 것은 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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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문화PD] 파리 올림픽의 숨은 공신, 스포츠 과학!
안녕하세요! 문화PD 김민기입니다. 파리올림픽의 숨은 공신, 스포츠과학! 선수들이 이용하는 체력측정을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선수들이 육성되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 Intro. 올여름을 뜨겁게 강타한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내고 금의환향을 했는데요. 좋은 성적을 내는데 숨은 공신이 있었다는 거 아시나요? 바로, 스포츠 과학! 선수들의 심리 케어부터 체력 측정까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는 디지털 신기술 오늘은 충북스포츠과학센터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며 스포츠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광진 센터장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저는 충북 스포츠과학센터 센터장 이광진 이라고 합니다. 저희 충북스포츠과학센터는 약 29가지의 측정장비가 있는데 충청북도 내에 5000명 정도 전문 선수가 있는데요. 열다섯 개 정도의 스포츠과학센터에서 측정된 전국에 있는 선수들의 데이터와 비교해서 훈련 프로그램들을 처방하고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하기 위한 자료로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축구 같은 경우에는 순발력, 스피드, 지구력이 필요한데 순발력, 스피드, 지구력과 관련된 뒤에 보시는 장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들을 측정을 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저희가 확인을 한 다음에 충북스포츠과학센터에 측정했던 선수들의 데이터와 같은 연령대의 그런 선수들의 데이터를 비교를 해서 예를 들어 순발력이 떨어졌으면 순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들을 처방해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고요. 사실 사전 인터뷰를 통해서 PD님 연령을 사실 물어봤거든요. 그래서 이제 20대 중후반이라고 좀 대답을 들어서 굉장히 조금 축구 선수들의 한 고등학교 정도의 선수들의 그런 체력 프로그램들을 적용을 할 겁니다. 경험이 없기 때문에 체력 수준이 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강하고 퍼포먼스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빡빡하게 조금 일정을 좀 적용을 할 예정입니다. NA. 사실 운동의 운도 모르는 초짜인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어떤 일이 있을지 상상을 못했습니다. 선수들이 모든 종목을 측정하는 것이 아닌 종목에 맞추어 적재적소 측정을 한다고 하고 저는 고등학생 축구선수로도 비교가 될 거 같지 않기에 저보다 10살 어린... 중학생 축구선수와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체력측정 가 장먼저 선수들의 체격 측정을 진행합니다. 체격 측정이 끝나면 기초체력측정을 진행합니다. 기초체력보다 조금 더 체계 된 전문 체력측정 축구선수에 초점을 맞추어 하체 등속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측정한 하체 무산소성 파워 다른 체력측정들에 비해 가장... 어려웠던 종목이었습니다. 실제 선수들도 어지럼증을 느끼고 구토를 유발한다는... 무산소 파워측정 순간적으로 최대 파워를 내기 때문에 어지러울 수 있다고 하셨고 안정시키기 위해 계속 체력단련장을 돌았지만.... 결국... 속을 게워내게 된 문화PD 한참을 누워서 쉬었다고 합니다... 인터뷰 측정된 데이터는 코딩 후 전국 스포츠과학센터로 연동하여 타 선수와 체력 비교 및 피드백이 제공됩니다. 특정 결과 데이터를 코딩하는 작업을 하고 피드백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소요시간은 대략 2주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피드백 기초체력, 그리고 전문체력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을 선수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피드백 시간 C자형으로 나온다면 신체조성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상황... (중학생 기준) 근력은 1등급인데 순발력은 3, 4등급이 나왔어요. 가지고 있는 힘은 좋으나 힘+스피드를 붙였을 때 나올 수 있는 파워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저희가 스쿼트, 데드리프트 그리고 이제 파워클린이라는 동작을 해서 발목, 무릎, 고관절이 익스텐션 될 수 있도록 해야만 순간적인 힘이 나올 수 있게끔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세 가지 동작을 많이 하라고 해요. 스쿼트, 데드리프트, 파워클린 이처럼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하여 솔루션을 듣고 나아가 밀착 지원, 현장지원 등 선수 육성사업의 가이드라인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Outro. 이렇게, 전문 선수들이 진행하는 체력측정을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요. 선수들은 적게는 분기, 많게는 매달 측정하여 피드백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32개의 메달을 딸 수 있었던 숨은 공신 스포츠 과학! 2028년, LA 올림픽에서는 더 많은 선수들에게 혜택이 제공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영상 마치겠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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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문화가 있는 날] 11월 달려라 피아노 X 뮤지컬 (베르테르)
지난 11월 25일,?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달려라 피아노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베르테르와 함께한 공연으로, 예술의 전당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었는데요. 베르테르의 음악 조감독이자 김건모 밴드와 구미밴드의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강구미 씨와 시각 장애 피아니스트인 노영서 군의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그럼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 대본 ---------------- ? (자막)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 (자막) 지난 11월 25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서울 서초구에 있는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달려라 피아노’ 공연이 열렸다. ? (자막) 이번 달려라 피아노 공연은 뮤지컬 베르테르와 협동한 공연으로, 예술의 전당 방문객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었다. ? (자막)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베르테르의 음악 감독이자 ‘보라구미’ 밴드의 피아니스트 강구미와 각종 콩쿠르 대회에서 수상한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노영서가 연주하였다. ? (자막) 관람객들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들을 현장에서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자막) ‘금단의 꽃’ 뮤지컬 베르테르 OST ? (자막) F.Chopin Nocturne OP.27, No.2 ? (자막) S.Rachmanioff Etude-Tableaux, OP.39, No,9 ? (인터뷰) 질문: 오늘 공연하신 소감 한 마디? 답변: 노영서, 피아니스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쁘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져서 ? 더 많은 사람들,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질문: 오늘 공연하신 소감 한 마디? 답변: 강구미, 피아니스트 오늘 이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처럼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즐거웠고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좋은 문화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공연들이나 ? 관객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자리들이 많이 생겨서 더 많이 자주 소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터뷰) 질문: 오늘 공연보신 소감 한 마디? 답변: 곽향섭, 관람객 우리 시민들이 클래식을 평상시에 접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서 쉽게 부담 없이 접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자막) 달려라 피아노는 가정에서 사용하던 중고 피아노를 업사이클링하여 공공장소에서 함께 연주하도록 설치한 후 복지시설과 문화 소외지역에 기증하는 행사이다. ? (자막) 문화가 있는 날은 매 월 마지막 수요일로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을 할인된 가격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자막) 매 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http://www.culture.go.kr/wday??
신재호
조회수: 1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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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주도쿄한국문화원] 강연회_한국사회의 혈연과 가족, 그 역사적 전개
강연회_한국사회의 혈연과 가족, 그 역사적 전개 지난 12일,「한국사회의 혈연과 가족, 그 역사적 전개」강연회가 있었다이번 강연회는 40년 넘게 한국 사회를 연구해 온 인류학자인 시마 무츠히코 토호쿠 대학 명예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시마 무츠히코 (인류학자?토호쿠대학 명예교수)(한국) 농촌에 들어가 1년 정도 생활하면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제가 한국의 농촌에서 처음 조사를 시작한 것이 1974년 여름이었는데요70년대 중반 무렵 (농촌이) 급격하게 도시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시마 교수는 한국에 머물며 직접 조사했던 자료들을 소개했다 시마 무츠히코 (인류학자?토호쿠대학 명예교수)결혼 후에, 부부가 어디에 살 것인가부모와 함께 살 것인가, 아닌가에 따라 가족의 형태가 정해지게 됩니다아들들은 모두 부모와 함께 살고, 딸들은 결혼 후 시댁에서 생활하게 되는 가족 형태를 부계 가족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시마 교수는 전통적인 한국 사회의 가족 형태를 비롯해, 아들 중심의 부계 가족과 딸을 중심으로 한 모계 가족 형태에 대해 비교 설명했다또한 한국의 명절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와 함께 전통적인 명절 풍습과 제사 등과 같은 풍습이 혈연관계를 맺고 있는 ‘가족’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시마 교수는 ‘족보’의 발생과 형태, 시간에 따른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하며한국인들에게 ‘족보’란 부계를 중심으로 한 혈연관계를 도표로 나타내는 자료일 뿐 아니라한 집안의 계보를 담은 역사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닌 것이라며 이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했다 시마 무츠히코 (인류학자?토호쿠대학 명예교수)16-17세기 무렵 시작된 이 문중(가문)의 시대, 유교적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한 문화적 전통이 이제는 마지막 시대에 접어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친족, 가족’ 이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다루어지는 문제는 아니지만지금 한국 사람들의 가족 제도 라든지, 부모와 자식 간의 유교적 풍습과 같은 부분들이 언제 완성된 개념인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BGM : Green Forest (Youtube Audio Library)
차현지
조회수: 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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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다함께 놀자! 한국문화체험교실
2015.9.5~2015.9.25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세종학당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교실을 구성하고 촬영했습니다. =========================================================================================== 다함께 놀자! 한국문화체험교실2015.9.5~2015.9.25 아리랑 아리랑은 노동요라고 해서요 발병 ㅋㅋㅋ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윷놀이 대박사건 도나와라 도 와! 한복 길~어요 왼손위에 오른손을 포개어 놓고 천상여자다소곳 쿵 만들기 저 예쁘쥬? 마지막날 예절수업에헤라디야~ yeh! 오! 모 나왔다!!인생 최대의 행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사랑해절절한 사랑고백 사용음원ProleteR_-_April_Showers(출처 : 무료음원사이트 jamendo)
오수진
조회수: 3,678
▶
12:54
[문화직업30] 방송연출가 편
문화직업30 방송연출가 편한상재 / 방송연출가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자막 본 콘텐츠는 문화직업토크콘서트 한상재PD 강연을 출연자와 협의하여 재구성한 영상입니다. 인터뷰항상 보면, 저도 많이 사람을 뽑아보기도 했고 신입사원 면접장에 나가 보기도 했고 많이 해봤는데 보통 들어오는 친구들 보면 독특한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요. 평범한 사람들이 없어요. 정말 학교 때 공부만 했을 것 같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수다쟁이도 있고 말도 정말 잘하고 노는 것도 정말 잘하고 어떻게 보면 사고방식도 약간 이상한, 저 사람은 어떻게 들어왔지 그런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가 계약직이라든지 프리랜서 피디들을 뽑을 때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밝고 (현장에)와서 잘할 것이라고 느껴지게 되는 것은 금방 어울리고 금방 적응하겠다 와서 며칠만 지나면 금방 흡수되겠다는 흡수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느냐를 어필하는 순간 앞에 있는 사람들은 스펙과 같은 종이보다도 이 사람은 조금만 지나면 잘하겠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될 것 같아요. 질문 나의 이야기 인터뷰내가 살아온 이야기, 피디가 되고 싶었던 생각 그리고 과정들과 같은 솔직한 이야기가 차라리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첫 번째 주제는 자막 Q. 도전, 배우의 꿈 인터뷰보이시죠. challenge. 첫 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주제가 도전인데 제 인생은 사실 도전의 연속이었어요. 저는 처음부터 피디가 되고 싶었을까요? 저는 처음부터 피디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에요. 여기서 제 인생 처 도전이 시작됩니다. 전 사실 처음에 배우가 꿈이었어요. 실제로 배우 생활을 하기도 했었어요. 옛날에, 굉장히 옛날입니다. 제가 지금 나이가 서른여덟인데 예전에 고등학교 2학년 때 18살 때 스스로 연기학원을 찾아갔어요. 연기가 너무 하고 싶고 배우가 너무 되고 싶어서. 드라마를 즐겨봤었고 드라마에 나오는 여러 역할들을 다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연기학원에 등록해 다니면서 여러 번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어요. 지금 여기 계시는 분들은 프로그램을 말씀드려도 아마 잘 모르실거에요. KBS청소년드라마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라고 예전에 했던 것이 있어요. 90년대 중반쯤이었을 거 에요. 거기에 출연을 했었고 SBS사극 만강이라고 있었어요. 96년도였어요. 다양하게 했어요. 하면 잘 풀려야 하는데 잘 안 풀리더라고요. 23살 그 당시 늦은 나이에 군에 입대합니다.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제대 후 이제 연기를 제대로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군 입대 전 소속되어 있었던 회사를 찾아 갔는데 회사가 망했어요.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용돈은 벌어야겠고 자막 Q. 도전, 촬영현장으로 인터뷰방송은 드라마 촬영현장의 FD보조 업무를 시작해요. 그 당시가 2002년도입니다. 월드컵 때지요. 남들 광화문에서 빨간 옷 입고 응원할 때 전 민속촌에서 포졸복장입고 이탈리아전을 응원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한 FD생활을 겪고 그렇게 방송 아르바이트 일을 하다가 보니까 이게 또 재미있더라고요. 적성에 맞는 것 같고 해보니까 계속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이것이 체질인가 내가 가야할 길인가 고민했던 시기인 것 같아요. 2002년도. 여기서 다음 도전이 시작되는데 내가 아르바이트로 만족할 수 없겠다. 계속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데 밖에서 내 인생이 보조도 아니고 계속 이렇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인 방송업무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당시 2003년도 초에 KBS에 계약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때 맡았던 프로그램들이 생방송 심야토론이라는 프로그램하고 추적60분, 생방송 세상의 아침, 아침프로그램이죠. 그런 프로그램을 맡았었는데 그 프로그램들을 하면서 특히 아침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밤10시에 출근을 해요. 일주일에 2번 밤을 새야 하기 때문에 밤에 출근을 하고 밤새도록 연애뉴스라든지 뉴스 편집을 하고 아침에 생방송을 하는데 그 당시 제가 하는 업무는 피디가 부조정실에서 진행자들이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하는 도중에 VCR스타트 하면 제가 준비하고 있다가 누르는 것이 제 업무였어요. 그런데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업무에요. 잘못해서 오른쪽 것을 누르면 휘리릭하고 가버려요. 그럼 방송에 그대로 나가는 것이죠. 제가 13초짜리 대형 방송 사고를 낸 적이 있었는데 깜짝 놀라서 뒤로 감기를 했는데 또 너무 돌아가서 블랙화면이 나왔던 에피소드도 있었죠. 사실 그런 업무를 3년간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아침에 방송을 하고 끝나면 학교에 가고 그런 것이 지속되다 보니까 인생 자체가 너무 지루한 거에요. 나도 인생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하지 않나. 나도 뭔가를 해야 하는데 한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든 거에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피디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당시 다른 곳에서는 경력직이라는 부분이 많이 없었어요. 그냥 신입으로 입사해서 피디가 될 수 있는 방법밖에 없었어요. 나이가 27, 28세 정도 되어 이미 나이가 많이 먹었었고 경력직으로 들어가기는 힘이 들어 외주제작사로 나가서 피디입봉을 해서 1년 동안 ‘날아라 슛돌이’하고 ‘여유만만’이란 프로그램을 하다가 그때 처음으로 봤던 것이 엠넷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된 거에요. 단번에 합격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세 번째 붙었는데요. 계속된 실패를 하다가 2006년도에 tVN이라는 방송국이 개국을 했어요. 개국을 하고 나서 처음으로 사람이 필요하니 우리도 외부에서 사람을 뽑아야겠다고 한 것이 2006년도 10월, 처음으로 경력공채를 뽑았던 거죠. 거기에 입사를 하게 되어서 2007년도 1월부터 CJ EM에서 방송 생활을 시작했고요. 지금까지 9년 되었어요. 입사한지 9년이 되었고 내년이면 10년이 됩니다. 자막 Q. 도전 그러나 끝나지 않은 도전 인터뷰그런데 제가 피디가 되었다고 꿈이 끝났을까요? 도전이 끝났을까요?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인생의 도전이 프로그램에 대한 도전으로 바뀌었던 것 같고 프로그램에 대한 도전이 나의 일에 대한 도전으로 변모하는 시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 시절에. 자막 Q. 도전, 막돼먹은 영애씨 인터뷰제가 시즌 8부터 맡았어요. 그때가 2011년도 였고 5년 7시즌 째 맡고 있고 올해가 영애씨 9년차에요. 내년이 10주년이에요. 내년이 tVN 10주년인데 역사가 똑같아요. 그만큼 역사가 긴 프로그램이에요. 전 사실 지금까지, 전 사실 피디가 되었고 입사한지 9년이 되었고 방송 경력은 15년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한 번도 스스로 배우의 꿈을 접은 적은 없어요. 저는 꿈을 한 번도 접어본적이 없어요. 사실 제가 오늘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주제가 이것입니다. 스스로 접지 않았다. 스스로 접지 않는다. 사실 예전에는 나의 의지가 아닌 남의 선택에 의해서 어떤 연기 활동을 했고 그것이 굉장히 수동적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나의 의지에 따라서 작지만 작고 소박한 꿈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에요. 이런 순간도. 막돼먹은 영애씨에 전 출연한 적이 굉장히 많아요. 목소리도 출연했지 전화 통화했지 심지어 무슨 제 달도 나옵니다. 물론 여기계신 분들은 능동적인 분들 같아요. 직접 찾아오셨고, 저는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연기자가 될 꿈은 없어요. 피디로 계속가야 할 것이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꿈이 계속되었고 도전도 계속되었고 스스로 접지 않았어요. 이 세 가지 주제에 대해 말씀드렸어요. 저는 아직 생각했던 모든 꿈을 다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직 현재 진행형이고 아직도 계속 도전 되어야 하고 계속되어야합니다. 여러분들도 계속 도전하시고 스스로 접지 마시고 꿈을 위해서 노력하신다면 어느 순간 자신의 소망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날이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업안내 방송연출가가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대학의 관련학과나 해당 교육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방송프로그램 제작사를 통해 입사하거나 방송사의 공개채용을 통해 입직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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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소 (내 취미를 소개합니다.)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이런 질문을 받으면 조금 머뭇거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취미는 빡빡하고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즐기는 하나의 힐링요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 영상을 통해 스트레스도 날리고 재미도 얻는 이색취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취미 '나노블럭'과 조금 생소하지만 힐링취미로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보태니컬아트'를 소개합니다.------ 대본 ------ 제목 : 내.취.소 (내 취미를 소개합니다.) 자막 . 당신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인터뷰. “그냥 집에서 게임하는 것”“딱히 없어요.......” 자막 . 그렇다면 이 취미는 어떠세요? 제목: 내 취 소 (내 취미를 소개합니다.) 자막 . 취미계의트렌드 #나노블럭 자막 . 나노블럭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블록이 작은 크기의 미니 블럭 형태로 변화한 것으로 작은 블록을 쌓아올려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인터뷰. 질문. 나노블럭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답변. 이세미 / 취미_나노블럭만들기 호기심 삼아 한 번 사봤는데 되게 재밌고 그래서 그 뒤로 계속 취미로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음 일단 이건 스폰지밥. 제가 처음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제 빠져들게 되었죠. 인터뷰. 질문. 나노블럭의 매력은 무엇인가요?답변. 되게 조그마해서 그런지 귀엽기도 하고 집중해서 하나를 완성시켜놓으면 그 뿌듯함이 되게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질문. 나노블럭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답변. 박잎새 / 인서트코인 목표. 목표를 정하거나 아니면 ‘포켓몬을 모으겠다.’ 하면 포켓몬 시리즈만 다 한 번 모아보시고, ‘미니언 시리즈를 모아 보겠다.’ 하면 그것만 다 모아가지고 정리해서 다 보시는 것도 취미로 즐기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자막 . 힐링취미 #보태니컬아트 자막 . 보태니컬아트 ?식물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것. 식물 세부를 파악하고 좀 더 미학적으로 표현하는 것. 나레이션. 보태니컬아트는 식물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에요. 식물 세부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고 식물을 좀 미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죠. 인터뷰. 질문. ‘보태니컬아트’는 무엇인가요?답변. 미쉘 / 보태니컬아티스트 일반적으로 알려진 식물도감에 나오는 그림들은 ‘보태니컬일러스트레이션’이라고 하는데 ‘보태니컬아트’와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보태니컬일러스트레이션’은 과학적 정밀함이 목표이기 때문에 아트적 개념이 강한 ‘보태니컬아트’와는 좀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질문. 보태니컬아트의 매력은?답변. ‘보태니컬아트’라는 장르는 많은 시간을 식물을 관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식물에 대해서 많이 이해하셔야 쉽게 접근하실 수 있어요. 따라서 삶에 있어서 식물과 더 가까이 하게 되니까 좀 더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질문. 미술 전공자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답변. 미쉘 / 보태니컬아티스트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만해도 미술 비전공자이고요, ‘보태니컬아트’는 식물을 사랑하고 그리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신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인터뷰. 질문. 보태니컬아트를 추천한다면?답변. 미쉘 / 보태니컬아티스트 ‘보태니컬아트’는 일상생활에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께 추천을 드려요. 그림을 그리다보면 몰입의 시간을 경험하게 되실 거고요, 그 경험을 통해서 정신적인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용된 BGM1. Get Outside ? Jason Farnham
우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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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자의 만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최초의 건축 도자 박물관으로, 주기적으로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건축과 도자가 생활의 일부분인 만큼, 이곳의 전시는 우리 생활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일상의 수작'. 일상속의 물건들을 재조명한 전시입니다. 익숙한 물건들을 독창적으로 배치하여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여기는 전통 공예품을 전시한 곳. 아름다운 옛 도자기부터, 조각보, 반상까지 일상 속 예술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도자체험. 오늘은 나만의 컵을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반죽을 다듬고, 컵모양으로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컵이 완성됩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도자와 건축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이곳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방문하여 건축과 도자의 세계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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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커플을 통해 알아보는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우리말, 하지만 시간과 생활의 변화에 따라 우리말 속의 순우리말은 점점 모습을 잃어가고, 그 빈자리에 신조어와 줄임말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을 지도 모르는, 혹은 아예 몰랐던 순우리말을 캠퍼스 커플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본----------------------------------------------------- 순우리말 어디까지 알고있니? 단막극을 통해 알아보는 아름다운 우리말 #캠퍼스 X #커플 단미 #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구순하다 # 말썽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함함히 # 대수롭지 아니하다, 부질없다의 순우리말 도란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서로 정답게 이야기하는 모습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한다. 뽀로로 # 종종걸음으로 움직이는 모양 어엿하다 #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 능 # 빠듯하지 않게 넉넉히 잡은 여유 기껍다 # 은근히 속마음으로 기쁘다 색바람 # 이른 가을에 부는 선선한 바람 맛깔스럽다 # 입에 당길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달보드레 # 달달하고 부드럽다. 걸음동무 # 같은 길을 가는 친구 그린내 # 연인을 뜻하는 우리말
최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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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골목만들기_10m 재미로 프로젝트
버려진 쓰레기, 담배 꽁초, 불법 주차문제무관심 속 방치된 골목들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서촌과 연희동의' 10m재미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대본---------------------------------------------------------------- 버려진 쓰레기담배 꽁초불법 주차 문제 무관심 속 방치된 골목 우리 골목을 아름 답게 바꾸기 위한 배려문화 만들기 10m 재미로 프로젝트 남산 만화골목 재미로를 서울 곳곳지역 특성에 맞게 꾸며보고자 시작된 십미터 재미로 프로젝트 삐요 캐릭터가 실제 주민들의 의견이 담긴 메시지를 전합니다. 골목 곳곳에서 붙혀진삐요의 메시지는 딱딱한 표지판을 대신해 정겨운 골목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재미로 프로젝트가 있는 서촌길 서촌 재미로에서는 건물 외벽과 골목 곳곳에 귀여운 피규어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누군가 올려놓은 피규어 하나가 늘어나 그냥 지나치던 골목의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작은 피규어를 내 책상위가 아닌다른 곳에 공유하는 것으로누군가에게 선사 할 수 있는 작은 행복들. 소통하는 골목 만들기 당신의 아이디어로 내 집 앞 골목도 누군가 미소짓게 하는재미로가 될 수 있습니다. BGM: huk_-_Stardust OnionAudio_-_InspirationStudio_Wanted_-_Cheerful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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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카메라 만들기
DSLR 혹은 미러리스 카메라가 대중적으로 보급된 요즘, 랜즈 캡 홀더, 넥 스트랩?등 악세서리를 이용해?자신만의 특색있는 카메라를 꾸미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생활 속에서 카메라를 다룰 때 일어나는 난감한 상황들을 보여주고,카메라 악세사리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대본--------------------------------------------------- #렌즈캡 분실사건 주인공 아~ 날씨 좋다!어? 내 렌즈캡. 분명히 여기에 넣었는데? 가방에 넣었나?이번에 잃어버리면 벌써 세 개 째인데... 아 여기있네! #카메라... 넘나 연약한 것 주인공 어? 헐! 어떡해... 렌즈 깨진 거 아니야?뭐야, 켜지지도 않아! 이거 고장난 거 아니야? 나레이션 이런,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을 상황이죠? 간단한 악세서리만 있다면 이런 상황을 겪지 않을 수 있다는데...어떻게 만드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렌즈캡홀더 만들기 나레이션 먼저 렌즈 캡 홀더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게요!재료는 동대문 종합상가 악세서리 코너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고르거나,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가죽 끈은 1미터 단위로 판매되기 때문에 사용할 만큼 잘라줘야 합니다. 순간접착제를 사용할 때는 손에 묻지 않도록 조심하세요.오링을 사용할 때는 손이 다칠 위험이 있으니 펜치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꼭 팬던트나 테슬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붙여도 좋아요. 이렇게 접착제로 꼭 붙여주면 렌즈 캡과 카메라가 떨어질 일이 전혀 없겠죠? 끈이 많이 남았다면 여러 개를 만들어 지인에게 선물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드디어 렌즈캡 홀더 완성! 넥스트랩 만들기 나레이션 다음은 카메라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 넥 스트랩을 만들어 볼게요.넥스트랩은 렌즈캡홀더와 만드는 방법이 거의 비슷합니다. 끈을 자르고, 종캡에 접착제를 발라 가죽 끈의 양 끝에 붙여주세요.끈의 굵기가 다르니 렌즈캡홀더 보다는 직경이 더 큰 종캡을 써야겠죠?그 다음, 종캡에 오링을 달고 카메라와 연결할 랍스터를 매달아주세요.각 부품들이 끊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마감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반대 부분 역시 같은 순서를 반복해주세요. 자, 이제 카메라와 연결만하면 완성!여러분도 렌즈캡 홀더와 넥스트랩으로 나만의 멋진 카메라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사용된 BGM 1. Italian Afternoon _ Twin Musicom2. Breaktime-Silent Film Light _ Kevin MacLeod3. Water Lily _ The 126ers
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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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쿄한국문화원] 강연회_형제와 같은 언어, 한국어와 일본어
[ 강연회_형제와 같은 언어, 한국어와 일본어 ] 「형제와 같은 언어, 한국어와 일본어」를 주제로 정기 강연회가 열렸다 이번 강연회의 연사를 맡은 하마노우에 미유키 칸다외국어대학 교수는 대학 강의 뿐 아니라한국어 문법과 관련된 교재 제작 등 한국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날 강연은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법적 유사점과 어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하마노우에 미유키 (칸다외국어대학 교수)‘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만혈연관계가 있기에 (서로의 언어가) 닮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되겠죠 하마노우에 교수는 이 날 일본어의 여러 어원을 이야기하며, 한국어와 유사한 형태나 발음을 가진 단어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유럽 대륙의 언어와 유라시아 대륙, 그 중에서도 한국과 일본이 속해있는 동아시아 지역의 언어에 대해 비교하며 지역에 따른 언어적 차이와 문법의 발생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조사 중 발음은 비슷하나, 그 쓰임새가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비교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하마노우에 미유키 (칸다외국어대학 교수)한국어에서는 형용사인가, 동사인가의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둘 다 ‘-다’로 끝납니다만(한국어에서는)‘좋다’ 와 ‘먹다’ 모두 기본형은 ‘-다’이기 때문에 (어미의) 형태만으로는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마노우에 교수는 관객들에게 한국어와 일본어 문장들을 예로 들어, 그 쓰임새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또한 어떤 문법적 규칙에 의해 단어의 형태가 달라지는지 설명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법적 유사점에 대해 강의했다 하마노우에 미유키 (칸다외국어대학 교수)‘부부는 서로 닮는다’는 말처럼, 본래 피로 이어져 있는 관계가 아니었지만 함께 살면서 서로 닮아가는 현상을 이야기하면서일본어와 한국어도 가까운 곳에서 쓰여지면서, ‘언어접촉’ 현상이 일어나 서로 닮은 모습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BGM: Always Hopeful (Youtube free audio)
차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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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문화TV]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 컨퍼런스 & 토크콘서트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문화데이터 활성화 촉진을 위한?'문화데이터 활용 사례 컨퍼런스' 다시보기 서비스이준호 매니저, 김지현 교수, 최정이 이사의 초청강연과블레어 월리엄스, 프세므스와브의 스페셜 토크콘서트까지 문화 TV를 통해 들어보세요*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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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직업30] 스포츠아나운서 편
문화직업30 스포츠아나운서 편김선신 / 스포츠아나운서 ※ 영상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막을 포함한 대본을 제공합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에 대해서 인터뷰안녕하세요. 스포츠아나운서 김선신 입니다. 오늘은 추신수선수가 새벽에 한국에 입국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데요. 공식기자회견에 있어서 그 상황을 중계하고 추신수 선수에 대한 다양한 올 시즌 활약상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스포츠아나운서들은 크게 스포츠현장 그대로를 전달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프로야구나 축구 아시죠. 야구중계가 있으면 중계현장을 생생하게 리포팅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거나 다양한 올 시즌 활약을 했던 선수들을 만나 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또한 이렇게 추신수선수와 류현진 선수 같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왔을 때 선수들을 직접 만나서 취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또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MC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의 가능성 인터뷰정말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현장에 직접 가고 싶어 하고 선수들을 만나고 싶어 하잖아요. 그런 일들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스포츠아나운서인데요.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는 직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면에서 어려움들도 많은데요. 본인이 어떻게 개척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여러 가지, 팬들도 그렇고 선수들에게도 받는 보람감도 상당히 큰 직업이고 저 역시도 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생생한 현장에 있다는 것 또 꿈에서라도 만나볼 수 없는 선수들을 제가 직접 만나서 취재할 수 있다는 것 등등이 스포츠아나운서가 갖는 다양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현재 스포츠아나운서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인데요. 하지만 자칫 이런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달려들었다가는 굉장히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현장중계가 굉장히 지방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지방에 내려가서 혼자서 셀프 헤어 메이크업을 해야 하기도 하고 4시간~5시간 걸쳐서 진행되는 경기를 모두 끝까지 지켜보고 2박 3일간의 출장을 직접 견뎌내야 하는 굉장히 고된 직업이기도 합니다. 상황, 인터뷰에 따라 흔히 말하는 악플이라고도 하죠. 시청자들에게 안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고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보여 지는 직업이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화려한 모습만 보고 이 스포츠아나운서를 선택했다가는 굉장히 마음적으로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스포츠를 정말로 좋아하고 스포츠를 통해 여러 선수들을 만나고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고 싶다면 도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가 되려면 인터뷰 아나운서와 스포츠 아나운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아나운서 앞에 붙는 스포츠라는 단어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으면 스포츠아나운서가 절대 될 수 없는데요. 그런 만큼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스포츠에 대한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얼마나 흥미가 있느냐 입니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스포츠 중계를 현장에 가서 보고 싶고 그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뛴다면 스포츠아나운서가 될 자격이 이미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고 볼 수 있고요. 그밖에도 만약에 스포츠아나운서가 되고 싶지만 스포츠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면 요즘 포털사이트에 굉장히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질문 스포츠아나운서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인터뷰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를 꿈꾸는 여러분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마음을 먹었다면 끝까지 끝을 보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끝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여러분들의 꿈은 항상 여러분들의 곁에 있을 겁니다. 파이팅! ----------------------------------------------------------------------------- 직업안내 스포츠아나운서가 되려면?교육/자격/훈련 _전공에 제한은 없으나 국어국문학과 신문방송학과 등을 전공하면 지식적인 측면에서 기본기를 쌓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표준어 구사, 발성, 호흡 등 방송내용 전달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대부분 방송사의 공개채용을 통해 입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워크넷 www.work.go.kr 한국직업정보시스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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