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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227_범자문(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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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용 브러시

    설명

    문화포털 https://www.culture.go.kr/tradition/traditionalDesignPatternView.do?seq=9999&did=46227&reffer=shape&sType=00&sWord=9999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디자인 문양 범자문 문양을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는 일러스트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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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기와에 보이는 범자문 하나를 그대로 활용한 디자인이다. 획의 사실적인 표현에 집중하였다. 획의 시작과 끝부분을 뾰족하게 나타냈다.
범자를 문양 그대로 디자인하였는데 그 표현이 바람과 같이 날렵하게 보인다. 범자의 외곽에는 동그라미를 겹으로 돌려서 글자를 감싸고 있다.
옴은 불교에서 가장 신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소리로, '옴 마니 반메 훔'처럼 진언(眞言)이나 다라니의 첫 부분에 붙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 불교에서는 '옴 마니 반메 훔'을 대명왕(大明王)의 진언이라 하여, 이 진언을 외우면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의해 번뇌와 죄악이 소멸되고 온갖 지혜와 공덕을 갖추게 된다고 여겼다. 사찰을 비롯한 불교미술에서 옴자를 문양으로 활용한 사례를 다수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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