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당시 민주화운동 진원지, 격전지 등 5·18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간직한 공간으로서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복원·관리하기 위해 1998년 1월 12일 전남대 정문 등 24개소를 사적지로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29개소의 사적지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참고>
※ 소유지 별(32곳) : 국유지 10, 시유지 13, 사유지 9 / 동구15, 서구6, 남구3, 북구5
※ 지정일 : 제1호~24호(98.1.12),제25호(05.4.16),제26호(07.6.27),제27호(13.9.23),제28호(17.8.11.)제29호(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