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포털

‘한국학중앙연구원_장서각 소장 의궤 수록 반차도 직책_사전 연계 정보’ 데이터는 장서각이 소장한 조선시대 의궤 속 반차도(班次圖)에 등장하는 직책 정보를 조선왕조실록사전과 연계하여 구성한 자료입니다.
이 데이터는 직책ID, 직책 및 연계번호, 직책명(한글 및 한자), 직책 관련 URL(실록사전 링크), 연계순서, 연계사이트명, 등록일, 수정일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반차도에 등장한 관직명이 어떤 역사적 배경과 역할을 가졌는지를 사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사전과의 연계를 통해 해당 직책의 정의, 변천, 관련 인물 등을 추가적으로 탐색할 수 있어, 고문서 해석, 직제 연구, 디지털 인문학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반차도의 시각 정보와 문헌 정보 간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메타데이터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_장서각 소장 의궤 수록 반차도에 등장하는 직책 목록’ 데이터는 조선시대 국가의 주요 행사나 의례를 기록한 의궤 속 반차도(班次圖)에 등장하는 관직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각 직책은 고유 식별자인 직책ID, 직책명(한글), 직책명(한자)으로 제공되며, 데이터의 생성 및 갱신 일자를 나타내는 등록일과 수정일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조선시대 의례의 위계질서와 행사에 참여한 관직 체계 등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역사 연구자뿐만 아니라 문화유산 콘텐츠 개발이나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는 중요한 공공데이터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_장서각원문이미지_태그정보’ 데이터는 장서각의 고문서 원문 이미지에 대해 인물 또는 문서 단위로 태그를 부여하여 정리한 메타데이터 자료입니다. XML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각 태그 안에 순번, 이름, 건수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예를 들어 특정 인물(문중 등) 명의로 소장된 원문 이미지의 분류명과 해당 이미지 파일 수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장서각 소장 자료를 인물명이나 가문명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름별 원문 이미지의 보유 현황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문서의 소장 경로나 문중별 자료의 특징을 분석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한국학 연구와 장서각 자료의 디지털화·목록화 작업에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소장하고 있는 한국본의 경부(經部)·사부(史部)·자부(子部)·집부(集部) 《민간수집본》을 비롯하여, 중국본의 사부·자부·집부, 일본본의 경부·자부 문헌에 대한 원문 이미지 서비스열람 할 수 있는 이미지 태그 정보를 제공합니다..

각 문헌은 고유 ID를 통해 개별 이미지 단위까지 접근이 가능하며, 각 이미지에는 태그가 부여되어 있어 내용 분류 및 검색이 용이합니다.

특히 문헌의 분류 체계(경부, 사부, 자부, 집부)와 국가별 수집본(한국, 중국, 일본)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연구자는 주제별·자료별 필터링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인문학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_장서각 소장 의궤 수록 반차도 복식 목록’ 데이터는 조선시대 국가 의례를 시각적으로 기록한 의궤 반차도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착용한 복식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데이터는 복식ID, 복식명(한글), 복식명(한자), 등록일, 수정일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문무백관과 의식 참여자들이 착용한 의복의 명칭을 한글과 한자로 병기하여 제공합니다.
이 자료를 통해 조선시대 예복, 관복, 군복, 평복 등 다양한 복식의 종류와 명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복식의 시각자료(반차도)와 텍스트 정보(복식명)를 연계하여 해석하는 데 유용합니다.
의복의 체계, 사회적 위계, 직책별 복식 특징 등을 분석할 수 있어, 한국 복식사 연구,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디지털 인문학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메타데이터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_장서각 소장 의궤 수록 반차도 인물상 목록’ 데이터는 조선시대 국가 의례를 시각적으로 기록한 반차도(班次圖)에 등장하는 인물상 정보를 구조화한 자료입니다. 이 데이터는 반차도ID, 인물상ID, 이미지 파일명 및 URL, 인물의 직책ID, 복식 착용 정보, 포함 인원, 기마 여부, 순위 등의 정보를 포함하며, 인물상이 기록화 속 어디에 배치되었는지를 나타내는 공간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조선시대 의례에 등장한 인물의 위치, 역할, 복식 등을 시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인문학, 시각자료 기반 연구, 역사적 시뮬레이션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_장서각원문이미지목록’ 데이터는 장서각에서 소장 중인 고문서와 고전자료를 디지털 이미지로 촬영하여 구축한 원문 이미지 목록입니다. 이 데이터에는 이미지 파일명, 촬영일자, 촬영자, 파일경로, 문서명, 촬영환경 등의 메타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장서각 소장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의궤, 등록류, 한글 소설 등 조선왕실에서 소장하던 귀중본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학술연구는 물론 문화재 보존, 교육,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 있는 자료로 활용됩니다.
원문 이미지를 통해 실물 열람 없이도 고문서의 형태와 내용을 분석할 수 있으며, 한국 전통기록문화의 디지털 보존과 확산을 위한 핵심적인 공공데이터입니다.

대구광역시 서구의 명소 중 한 곳인 와룡산 진달래(영산홍) 군락지의 사진 데이터입니다. 와룡산 용미봉 일대에 위치한 와룡산의 진달래가 만개했을 때의 사진 파일입니다.
와룡산은 대구광역시 서구 상리동 산75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와룡산은 멀리서 바라보면 산의 모습이 마치 용이 누운 형국과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인데, 하늘에서 보면 용이 누운 자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와룡산은 이처럼 특이한 산세로 주목을 끌지 않을 수 없는데,우리나라에는 네 개의 와룡산이 있다.
경남 사천의 와룡산, 충북 제천시 덕산명 신현리의 와룡산,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의 와룡산과 함께 대구의 와룡산이 그것이다.
이 와룡산들은 모두 명산이어서 등산객이 줄을 잇거나 고대의 문화 유적이 있는 산이다.진달래 군락지는 금호강쪽으로 흘러내린 용미봉 일원으로 매년 아름다운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아름다운 군락지의 자태는 물론 동쪽으로는 금호대교, 서쪽으로는 와룡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용미봉이 도심 속 시민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여유 있고 건강한 생활을 제공하는 진달래 군락지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서구의 관광명소 중 한 곳으로 2020년 4월에 재정비된 대구서구청 옥상생태공원의 사진 데이터입니다. 옥상정원의 경관과 서구청의 전면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구청사 옥상생태 공원은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257에 위치한다. 구청사 옥상에 도시지역의 생태적 건강성 증진 및 도시열섬현상 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으로 2016년 7월 조성하였다. 전체 1,196㎡의 면적으로 인공습지, 조류호텔, 돌무더기 등 소생물 서식공간과 배롱나무와 갯버들 등 교목과 관목류 3,200주, 쑥부쟁이 등 초화류 5,400본, 습지식물 1,000여본 등 인공지반 생태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다양하게 식재하였고, 데크쉼터, 잔디마당, 나비․잠자리원, 습지생태원으로 식물과 물을 주제로 자연과 문화가 접목된 4개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옥상까지 운행하는 승강기를 설치하여 지상주차장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증진시켜 민원인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기존의 단편화 되어 있는 옥상녹화사업과는 차별화하여 생물서식공간과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등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여 생태학습 체험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서구의 관광명소 중 한 곳인 상리 새방골성당의 사진 데이터입니다.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며 계산성당의 전신인 새방골성당의 내/외부 사진을 제공합니다.
새방골성당은 대구광역시 서구 새방로27길 9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특히 계산성당의 전신이다.1888년말 프랑스 선교사 김보록(로베르트) 신부에 의해 형성된 새방골성당은 2019년 6월 발간된 '한국 천주교 성지 순례' 개정판에 순례성당으로 포함되어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성당 입구에는 예수님 조각상과 붉은 글씨로 '상리 새방골 성당'이라고 적혀 있다. 중앙에는 성모마리아 상과 초 봉헌대가 놓여져 있다. 주변에는 고풍스러운 고딕식 벽돌 성당이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면서 고풍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다. 2019년 순례자 성당으로 지정되면서 인증 스탬프도 찍을 수 있으니 과거와 현재를 공존하는 역사적 공간에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