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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공사 현장(73')-대형 타이어 수출(73')-충무공의 유적 따라(73')-제 18회 대한민국 학·예술원상 시상식(73')-교통사고 예방 캠페인(73')(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기 야영훈련('61)-기술교육 장려('61)-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61)-5급 공무원 선발('61)-하와이 화산 폭발('61)-요세미트 공원 산불('6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유공장('68)-홍차잎 재배('68)-구례방송 중계소 개소식('68)-국내 첫 상업 센서스 실시('68)-주부를 위한 생활대학강좌('68)-미리폴스키 유화전('68)(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바라기 농장 건립('74)-경상북도 퇴비증산사업('74)-새마을 지도자 연수원('74)-수산업 협동조합 중앙회 어민 진료 병원선 진수('74)-리틀엔젤스 단원들의 총리 예방 출국 인사('7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량상품을 몰아내자('70)-여름학교 개교('70)-한국미술협회 회원전('70)-대통령배 동남아 여자농구대회 대표 선발 2차전('70)(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환 개구리참외('81)-남농 허건 화백의 화실('81)-전남 홍도의 절경('81)-제1회 전국양돈인대회('81)-밀양백중놀이('81)-제19회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 연맹전('81)(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동에 건설 중인 유네스코회관 건설 모습('62)-마포에 건설 중인 아파트 건설 공사('62)-라디오 모집 운동('62)-직장문화셔클 경연대회('62)-서울에 온 스페인 무용단('62)-텔레비전 중계 위성 텔스타('6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전한 여름방학('82)-국제 와이즈맨 클럽 제55차 세계대회('82)-조생종 벼('82)-정부청사 이전('82)-성낙원 공개('82)-제19회 목우회전('82)-올림픽 기념주화 발행('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학을 보람 있게('82)-문화재 발굴('82)-타자 기능 교육('82)-경찰관의 정년퇴임('82)-현대미술 초대전('82)(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생 연합봉사활동('84)-현대종교 미술전('84)-KBS 교향악단 정기 연주('84)-제5회 해양제전('84)(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거티브' 선거캠페인 집중 단속
정부가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선거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18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상황 점검과 마무리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한 총리는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네거티브 선거 캠페인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18대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선거운동에 돈이 거래되고 상대후보를 비난하는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선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18대 총선에서 네거티브 선거캠페인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 하기로 했습니다. 또 적발된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수사를 신속히 진행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경찰청은 선거가 치러지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행전안전부는 복무기강전담반을 가동해 일선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행위나 선심성 행정행위 등을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각 기관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올해부터 처음 시행되는 투표 인센티브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한 총리는 선거문화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 진입이 어렵다며 유권자 모두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다시한번 호소했습니다. 한총리 주재 선거관계장관회의에는 김경한 법무부장관과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유인촌 문화부장관, 어청수 경찰청장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정책방송원
초석루 재건용 거목 운반('59)
* 시사줌인- 초석루 재건용 거목 운반('59) * 시사줌인- 한려호 시승('60) * 그때 그 시절- 봄철에 불조심('61) * 그때 그 시절- 효행자 표창('61) * 문화예술- 새로 발굴된 국보('59) * 문화예술- 스포츠('60) * 문화예술- 뷔엔나 아카데미 합창단('60) * 해외토픽- 마가렛트 공주의 서인도 방문('58) * 해외토픽- 멕시코 의상('58)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민등록번호 불일치 10만명 일괄정정
국가의 잘못으로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된 주민등록번호가 불일치하는 10만여명의 기록내용이 일괄적으로 정정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지난해 10월 정부 전산시스템에 입력된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를 대조해 두 기록상 문제가 있는 10만9백예순일곱명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들에 대해 본인의 희망에 따라 두 서류간 주민등록번호를 일치시켜줄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부터 18대 총선 부재자투표
18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실시됩니다. 부재자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관위나 구.시.군청 사무실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됩니다. 투표소에 갈 때는 선관위가 발송한 발송용.회송용 봉투와 투표용지, 그리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 나무 그리고 사람 이야기
사막같이 보일 정도로 속살이 하얗게 들어난 민둥산. 일제 강점기, 대규모 목재 수탈과 6.25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 산들은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자리지 않는 민둥산이 되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아야 산다!' 육군 화학 학교 5부
육군 화학학교 제독과 연막 과정에 새로운 교육생들이 입교했다. 화학과정 07-2기의 교육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제독 3기 선배들의 본격적인 실전훈련. 가족과의 반가운 만남으로 이들은 다시 한 번 용기를 얻는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슬로시티' 신문화관광 지역 급부상
지역이 경쟁력 시간입니다. 느림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을 보존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게 이른바 국제 슬로시티 운동인데요, 완도와 신안, 담양, 장흥 등 전남의 네 곳이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슬로시티로 지정돼 새로운 문화관광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서정표 기자 영화 서편제에서 주인공이 진도아리랑을 주고 받으며 춤을 추던 바로 그 곳. 시골마을 옛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완도에서 뱃길로 45분, 작은 섬 청산도입니다.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꽃과 바람에 출렁이는 청보리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청산도는 아직도 계단식의 다랭이논과 구들장논, 돌담 등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 앞바다, 소리 없이 떠 있는 '느린 섬' 증도. 드넓게 펼쳐진 천일염전이 세속에 찌든 이방인을 맞이합니다. 140만평,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천일 염전입니다. 오후 네 시, 이글거리는 뙤약볕이 ‘봄의 눈꽃’을 만들어내는 시간이 되면 이 곳 증도 사람들의 손놀림은 더없이 분주해집니다. 이렇게 소금이 만들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꼬박 하루. 빠르고 편한 일반 정제염을 마다하고 아직도 증도 사람들은 태양과 바람, 바닷물이 만들어내는 천일염을 고집합니다. 몸소 느리게 사는 법을 실천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곳은 지난 12월, 서편제로 알려진 완도군 청산도와 장흥군 유치면 풍뎅이 마을 등 네 곳과 함께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슬로시티 국제 인증을 받았습니다. 슬로시티 즉 '느림의 마을'은 빠름과 경쟁보다는 느리고 여유 있는 삶 속에서 전통과 문화, 그리고 환경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지난 1999년 이탈리아의 한 작은 도시에서 시작됐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1
다문화 정책, 함께하는 사회
결혼이민자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가정도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들을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적응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다문화정책과 함께 결혼이민자들이 어떻게 우리사회에 정착해 가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최고다 기자 지난 2005년 결혼해 한국에 들어와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중국 출신 유추국씨. 대한민국 대표 주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처음 시집온 그 시절은 무척 혹독했던 시기였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당장 눈 앞에 닥친 언어의 장벽은 생각 보다 높았습니다. 일단 한국말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유씨를 정부가 운영하는 결혼 이민자 가족 지원센터로 이끌었고 여기서 한국 생활의 새로운 전기를 맞았습니다. 한국어 교육과 직업기술 교육에 이은 일자리 알선까지 센터의 프로그램은 낯선 이국땅에서의 나침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2008년 2월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110만 여명. 전체 인구의 2%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와는 달리 삶의 터전을 이곳에서 꾸리는 결혼 이민자들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는 이들의 건강한 정착을 돕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어 교육이나 직업 교육은 물론 소득이 낮은 결혼이민자에겐 영육아의 보육료를 지원하는가 하면, 문화차이로 갈등이 빈번한 가정엔 부부가족상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정부가 최근들어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사회 융합부분입니다. 우리말 교육과 직업 교육 같은 프로그램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결혼이민자들을 선입견이나 편견으로 바라본다면 이들의 건강한 정착은 요원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부정선거 어림없다
이제 18대 총선이 엿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가장 바쁜 곳 하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위해 뛰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정선거 감시단일텐데요, 그 활동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충현 기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태평동 등 16개 동과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8명을 집중전담하고 있는 성남 수정구 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 관계자의 현장대응요령과 집중점검내용을 전달받은 부정선거 감시단 20여명은 궂은 날씨지만, 오후 현장출동을 서두릅니다. 부정선거감시단이 처음 도착한곳은 태평동의 번화가. 거리에서 전단을 나눠주며 선거참여홍보활동과 불법 광고물이 있는지 점검을 시작합니다. 곧이어 이들이 발걸음을 옮긴곳은 태평동의 한 노인회관. 거의 매일 들르다시피하지만 어르신들에게 부정선거 예방과 선거에 빠짐없이 참여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 선관위 부정선거 감시단으로 활동해온 오명금씨는 단 하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선거기간동안 각 시군마다 4~50명이 2교대로 활동하는 부정선거 감시단은 전국적으로 모두 1만여명에 달합니다. 조사 단속의 권한을 갖고 있지만 항상 위험한 상황속에 노출되어있기에 유사시 이들을 보호하기위해 한시적이지만 공무원에 준하는 법적지위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들이 하루에 받는 일당은 4만원으로 밥값과 이동 비용으로 사용하기엔 적은듯하지만 선진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부정선거 감시단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가 불법복제 295곳 적발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3월 한달간 대학가 주변 복사업소에 대해 합동 단속을 벌여 2백아흔다섯곳에서 6천일흔부의 불법 복제 출판물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보호센터측은 학기초 대학가의 불법 복제가 여전히 만연해 있다며 적발된 복제물은 전량 수거하고 일부 업주들은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보호센터는 올 하반기에도 대규모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리 점검하세요
봄이 되면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대형 산불과 낙석, 붕괴 등 해빙기 안전사고 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명연 기자 지난 2000년 2명의 사망자와 함께 2만 3천여헥타르의 산림을 태운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 것은 4월 7일이었습니다. 또 230억원의 재산 피해와 900여헥타르의 산림 피해를 가져온 양양 산불도 2005년 4월에 일어났습니다. 봄이 되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나고 있어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성묘객의 발길이 많은 청명.한식과 식목일이 있는 4월 초는 그 어느때보다 산불의 위험이 큽니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이 기간동안 16개 시도에 현장상황 관리반을 파견해 산불 특별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 행동요령도 발표했습니다. 산행시 성냥이라 라이터 같은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주변에서는 논, 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달리는 열차나 자동차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산불에 휩싸일 경우에는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으로 피하고, 타버린 지역이나 바위뒤,도로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피해야 합니다. 또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공사장 부근 통행시에는 지반침하에 주의하고, 추락,접근금지 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여부를 주의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반침하나 축대, 옹벽 붕괴 등 위험 시설이나 지역을 발견할 경우에는 바로 신고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의 출입을 삼가해야 합니다. 또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 수칙을 잘 지키고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소방방재청은 이와함께 봄철 외출이 잦은 만큼 황사나 놀이
내일부터 이틀간 총선 부재자투표
18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투표가 내일부터 이틀간 실시됩니다. 부재자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관위나 구.시.군청 사무실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됩니다. 투표소에 갈 때는 선관위가 발송한 발송용.회송용 봉투와 투표용지, 그리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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