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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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소개
안녕하세요!
문화포털입니다 :)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여러분들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계시나요?
바쁜 삶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시간을 놓치곤 하는데요.
이번 문화공감 시간에는 나 자신을 깊이 성찰하고
나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24 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
2024 부산비엔날레는 부산현대미술관,
부산근현대역사관, 한성1918, 초량재에서
‘어둠에서 보기’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합니다.
전시의 주제인 ‘어둠에서 보기’는
오늘날의 어둠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다시 상상할 것을 제안하며
현 시대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상징합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부산비엔날레 최초로
아시아와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라 메이와 필립 피로트를 공동 전시 감독으로
선정하였다고 하니 꼭 방문해 보세요.
2024 코리아나미술관 기획전
<불안 해방 일지>
코리아나미술관에서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감정,
‘불안’에 주목한 기획전 ‘불안 해방 일지’를 진행합니다.
‘불안 해방 일지’는 우리가 마주하는 불안을
각자만의 방식으로 해방 일지를 써 내려가고 있는
예술가들의 태도에 주목하기 위한
기획 의도가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영상, 회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니
‘불안’을 다층적으로 탐구하고
일상을 환기시키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벗이미술관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
벗이미술관에서 아웃사이더 아트 특별전으로
‘어쩌면 그건 정답이 아니었을지도’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총 7인의
국내 아웃사이더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예술의 창작 과정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아름다움, 표현의 다양성과
누구나 예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문화PD ::
나만의 온라인 전시관을 만드는 방법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집에서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싶은 국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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