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가족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공간으로 소파의 가운데 부분에 테이블을 놓고 다과상을 차리거나 장식소품을 얹어서 분위기를 연출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 나무로 제작된 사각형의 테이블 측면으로 꽃을 표현하였다. 꽃은 활짝 핀 형태로 바탕색인 짙은 갈색과 어울리는 갈색으로 꽃을 표현해서 자연스럽게 보인다. 꽃무늬를 통해서 거실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거실 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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