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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문양

새문(7100) 크게보기
새문(7100)
문양명칭
새문
문양구분
개별문양(2D)
국적/시대
한국-조선
원천유물명
백동반닫이
소장기관
한국문화정보원
원천유물 재질
금속(백동)
디자인 요소
반닫이에 부착된 장석의 하나로 두 마리의 새가 겹쳐져 있다. 새는 동일한 모습으로 날개를 접어서 앉은 형태를 이룬다. 부리는 뾰족한 편이며 깃털을 여러 개의 선으로 표현하였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브로치
제품디자인>취미 및 레저용품류>서예용품
제품디자인>가구류>책상, 의자
패션디자인>섬유류>넥타이, 직물(원단)
건축/실내디자인>실내/인테리어디자인>주거용 실내 디자인
디자인 방향성
새는 출세, 장수, 영예 등을 상징하는 문양인데 두 마리의 새가 입에 잎사귀를 물고 마주보고 있는 모습으로 변경하였다.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으며 깃털을 흰색 선으로 표현한 모습이다. 날개에 여러 개의 선을 표현해 사실적인 느낌을 전하고자 한다. 새를 활용은 디자인은 시계나 브로치, 서예용품, 책사의 의자, 직물, 조경물 등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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