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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연극
  • 343 소혹성
  • 14세 이상

흰나비가 날아간다

공연기간
2018-08-21~2018-08-26 (종료)
공연시간
평일 8시 주말 5시
공연가격
15000원
장소
서울 | 존재하지않음_STUMP 스텀프
관람시간
70분
문의
01030923430
공연장명
존재하지않음_STUMP 스텀프
주소
-
전화번호
-
 
 
상세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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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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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예술지원 참가작 흰 나 비가 날 아 간 다 작/연출 정인정 2018년 8월 21일~8월 26일 평일 8시 주말 5시 홍대 스텀프극장 영상/음악 박정근 사진 한승연 안무 권선화 조명 문홍식, 후원 : 서울문화재단, 168 | 제작 30 343소혹성 예매 인터파크 인스타에 #흰나비가날아간다 또는 #343소혹성을 쳐보세요 문의 010 3092 3430 외로움고통의 무의미 어둠 싫증, 지가 광기 쓸쓸한  거 어둠속에 염려비판거짓의 지 불면증, O 아픈 아픈 간식안개절정 진이 빠진 온 견딜수없는 제정신이아닌 불안감이 무지 욕구불만 * 무지 눈물어린 던 무서운 외침 무서운 외침 캄캄한 어두운정상이아닌엄청나게강렬한외로운 피곤한실패비참한격리삐에로메아리소용돌이, 덫을 놓은 어둠겁나게하는 죄책감기진맥진하게 가차없는 가차없는 르 하 가 마찰 압도당한잔인 | 압도당한잔인 깊은 구렁기분잔혹 깊은구렁기분잔혹 불필요한 빛 필사적인 피곤한슬픈눈물어린어리석은화난 필사적인 피로함 거짓없는 미친 에린 혼자의 엄청나게강렬한 격리 절망적인 보이지않는 혼자의 거짓육체 흐린 수수께끼의 참담한 | 고통 외로운밤 | 사기를꺾다 - 절망 안개 어둠 교육적인 결합 어둠교육적인결함 혼란스러운 결점의 애석한 불안해하는 비참한 자아 미 섬뜩하다 상처 불안해하는 섬뜩 보이지않는 기 서이 무중력 어둠 인생을변화시키는증오밤 시 실패심연 | 병약함비참한염려하는 의 불안해하는 일러드 쓸쓸 안 해하는 쇠약하게하는 쓸쓸한 제대로 이해받지못하는 L 예사롭지않은 | 무서운혼자죄책감」 외떨어진으 정상이아닌가 정상이아닌 자극하는 눈물 II 이막히는 숨이막히는 악몽공허한 흐린 잃어버로 절망적인감시공허한기 사진이다빠진 잃어버린 파괴적인 잃어버린 흰나비가 날아간다 줄거리 | 어느 지하실. 기래, 상도, 무래 그리고 가별이 살고 있다. 기래, 상도, 무래는 사회에서 일어난 사건들의 피해자이다. | 이들은 더 이상 자신들처럼 가해자가 법의 심판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아 억울함을 가지고 있지 않길 바라며, 의뢰해 오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피의자들에게 벌을 내리는 일을 하는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이 조직은 한 사건의 피해자인 가별이를 그 사건 안에서 그녀를 구해냈고 | 현재 함께 지내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기래, 상도, 무래가 사건들을 처리하는 모습들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오늘도 의뢰를 받고 사건을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