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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동극장
  • 8세이상 관람가능

정동마루 정동마루시리즈 <청춘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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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5 Sau 한글과컴퓨터그룹, 우문지와 함께하는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정면 국악예술인들의 창작 실험 11* PELE 2018년 8월 7일 ~ 8월 31일 매주 화,수,목,금 오후 8시 | 전석 10,000원 주최·주관 AD 하나투어 동 후원 HAS 우리분지킴이 이 어 한글라퓨터그름 med 문의 정동극장 www.jeongdong.or.kr (02-751-1500) 2027 | 화 TE | 수 | 목 THU 밴드 둘다. | 10 가야금 앙상블 지금 다올소리 - Semi 국악그룹 이생 17 16 창작음악그룹 잔 OFONI AUS 여성연희단 연화 23 | OCH 여울다. 천구(天) 천구(天) MEET 사통팔달 24 타악집단 일로(illo) Hey String MSG 소리바라기 실력과 재능을 가진, 젊은 국악인들의 재기발랄한 무대! 15개의 단체들이 그들만의 음악으로 그려낸 청춘들의 자화상이 한 자리에 모였다. 8.7 tue | 밴드 둘다 밴드 둘다 콘서트 가야금, 해금 듀오 밴드 둘다)는 바다와 하늘의 큰마음을 담고 있는 윤동주의 동시 「둘 다』(1937)에서 착안해 역사와 사람의 감정을 담은 음악을 만든다. 판소리, 토속 민요 등 오랜 전통음악을 재해석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자 Elct. 8.8 wed | 다 올 소리 넘어간다 달려간다. 태백에서 한라까지 다올소리는 우리의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복이 오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속적으로 각 지역의 숨겨진 보석 같은 우리 음악들을 발굴하고 현대적 으로 새롭게 채색하는 과정을 통해 21세기 현대민요를 만들어 이를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8.9 thu | Semi 국악그룹 이생 이생 Playlist 군악대 2생활관 출신의 4명으로 구성된 팀. 민요, 정악, 판소리를 재즈와 클래식 등과 접목하여 국악을 어려워하는 대중들이 새롭고 편안하게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이생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8.10 fri | 가야금 앙상블 지금 청춘 야상곡 知 (알 지), 폭 (가야금의 금), 가야금을 아는 사람들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싶은 음악이 되자라는 두 가지의 뜻을 가지고 결성된 팀이다. 이번 공연 청춘야상곡) 을 통해 아름답고도 불안한 젊은 나날들,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이 음악으로 밤의 이야기를 전하며 같은 악기 4대가 가지고 있는 공감대를 통해서 청중들에게 편안 하고 깊은 울림을 주고자 한다. 8.14 tue | 아마씨 THE BLUE SPRING 아마씨(AMA-C)는 전통성악과 연희를 전공한 세 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졌다. 세상과 사람에 대한 시선을 곡에 담으려고 하며, 직접 시를 쓰고, 시어의 말법과 이면을 살리는 장단과 선율을 즉흥을 통해 창작한다. 이번 공연 (THE BLUE SPRING)을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청춘들의 고민과 사회적인 문제들을 음악으로 풀어내어 청중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8.16 thu | 창작음악그룹 잔향 소리의 향기는 백리를 걷는다 잔향) 아름다움의 향기는 돌아서면 끝이나 우리 음악의 향기는 공연이 끝나도 관객들에게 맴돌며 떠나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잔향은 경성시대의 새로운 여성상, 모던걸을 모티브 삼고 정가(歌)라는 고유한 한국의 소리창법에 현대적 화성 음악을 입혀 창작 국악곡을 연주하는 창작음악 팀이다. 8.17 fril 여성연희단 연화 연화 : 청월에 놀다 신라시대 화랑의 전신 원화의 정신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새로운 풍류를 아름답게 꽃 피울 여성연희그룹, 군무의 멋을 살리고, 음악적인 구조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전통 연희의 가, 무, 악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을 여성들만이 가진 섬세함과 선의 아름다움을 살려 작품을 만들고자 꾸준히 연구하는 연희그룹이다. 8.21 tue | 여울다. 여울다 시리즈 1. 이음 식물의 열매나 꽃, 잎 따위가 많이 열리다 라는 뜻을 가진 여울다는 각각의 열매를 잘 가꾸어 큰나무(경기소리꾼)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경기민요에 가야금병창을 접목시켜 경기민요가야금병창이라는 색다른 콘텐츠 를 활성화 시키고 있으며, 창극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경기소리극을 연구하며, 여울다만의 우리소리를 빚어내고 있다. 8.22 wed | 천구( 口) 天 하늘의 소리 천구)는 판소리에서 말하는 타고난 이상적인 성음을 일컫는 천구성에서 따온 이름이다. 천구성에 걸맞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판소리, 잡가 등 전통을 지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한편, 남자소리꾼들이 중심되어 서양악기와 국악기를 접목 시키고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하여 청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8.23 thul | 사통팔달 2018 음악극 천변풍경 사통팔달(四通八達, Running in All Directions)>은 오늘날의 음악극을 창작 하는 그룹으로서, 새로운 음악극을 제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모였다. 국악 연주자, 서양 음악 연주자, 작곡가, 음악학자가 모여 다양한 음악극의 형태를 실험하는 단체로 소설가 박태원의 천변풍경을 판소리와 우리음계를 사용한 창작곡 등 으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8.24 fri | 타악집단 일로(illo) Doodle party 국악타악기를 기반으로 전통음악, 전통연희, 그리고 창작음악까지 대중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국악을 만들기 위하여 모인 연주단체. 전통음악의 멋스러움과 전통 연희의 놀이적 요소를 활용하여 전통을 계승한 새로운 트렌드의 국악공연을 소개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8.28 tue | 올담 2014 All + 즐거울 담), 모두 함께 즐기자를 모토로 가장 가깝게 느끼는 것들을 음악 으로 표현하는 청춘들이 모인 단체이다. 어렵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음악인로서의 뜻을 이루려는 올담의 의지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공연에 담았다. 8.29 wed | Hey string Sensation - 감각의 발견 3인의 가야금 연주자로 구성된 Hey string)은 Traditional Acoustic Rock의 자체 장르를 규정하고 있다. 실험적 시도로 신선한 소리와 음악의 다양성을 창출 하며 독창적인 가야금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그동안 관객들 이 몰랐던 가야금의 숨겨진 감각을 폭발적인 에너지가 있는 음악으로 깨워내고자 OIC. 8.30 thu| MSG 장명서의 MESSAGE) MSG)는 정가를 기반으로 한 보컬리스트 장명서의 음악을 의미한다.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시조에 가락을 얹어 노래했던 옛 선비들처럼, 이 시대의 언어에 Message 를 담아 대중화를 이끌어내고 여창가객으로서의 색다른 방향성과 발전가능성을 보여주려고 한다. 8.31 fri | 소리바라기 수궁가 실험판 방방곡곡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소리가 세상에 널리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 으로 결성된 소리바라기는 이야기와 소리를 놀이로 보여주고 들려주려고 한다. 이들의 수궁가 실험판)은 이야기꾼과 소리꾼이 엉뚱하고도 치열한 액션 대담으로 수궁가의 토끼가 자라를 따라 바다로 들어가는 상황을 청춘들이 겪는 불안과 긴장감에 빗대어 유쾌하게 풀어낸다. 오시는 길 0 5호선 서대문역 - 교보문고 서울시 중구 정동길 43 코리아나호텔 이화여고 0 JEONGDONG THEATER + 정동교회 1호선 시첨역 118 지하철 시청역 (1호선, 1번출구, 12번출구)에서 덕수궁 돌담길 따라 도보 5분 정동극장은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 129 서울프라자호텔 | 정동극장 de JEONGDONG THEATER 서울시 중구 정동길 43 정동극장 www.jeongdong.or.kr f facebook.com/jeongdongtheater instagram @JEONGDONG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