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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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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리뷰(주)
  • 8세이상 관람가능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공연기간
2018-11-27~2019-02-17 (종료)
공연시간
화, 목, 금 8시 / 수 4시, 8시 / 토 3시, 7시 / 일, 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극장, 공연제작사 및 관계사의 협의에 따라 일부 좌석이 마감되었습니다
공연가격
R석 66,000 원 S석 44,000 원
장소
서울 | 백암아트홀
관람시간
100분
문의
1588-5212
공연장명
백암아트홀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13길 7
전화번호
02-559-1333
 
 
상세주소
백암아트센터
홈페이지
http://www.baekam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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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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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 COMPANY and LOTTE ENTERTAINMENT present 당신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 뮤지컬 The Story of My Life 스토리 마이라이프 또두가 기다리는 각품 스토리 열풍이 다시 시작된다! 누적 관객 수 1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 이상, 관객 평점 9.6 기록!! 관객과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매 공연 마다 스토리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다섯 번째 시즌 공연으로 돌아온다. 누구나 겪어 보직한 우리 또두의 이야기로 노노한 일상과 안보의 소주한을 다시 되새기다 순수했던 어린 시공을 통해 만 것에 대해 순수했던 어린 시절부터 세월의 흐름 속에 변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 두 주인공을 통해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나온 소중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인기나 실력을 두 한 매우들의 특구 조화다 무대 위 100분 동안 절기는 한편의 동화 같은 무대! 강필석, 송원근, 조성윤,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 실력파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와 가슴 따뜻한 스토리, 동화 속 서재를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함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까지 당신의 감성을 자극할 스토리만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Review 얼굴은 차가워지고 가슴은 뜨거워지는 작품 - 조선일보 -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뮤지컬 - 중앙일보 - 두 남자가 무대에 흩뿌리는 종잇장은 켜켜이 쌓이는 세월의 흔적 같고, 서정적인 멜로디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동아일보 - 동화처럼 펼쳐지는 이들의 이야기가 눈송이처럼 아름답고, 떠난 뒤에야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들이 우정은 눈물겹다. - 연합뉴스 - 팍팍한 일상에 내리는 단비처럼 우리의 기억 속 가장 소중했던 순간으로의 여행을 안내한다. 요즘 보기 드문 착한 뮤지컬 - 플레이디비 - pris 영화 Its a wonderful life에 나오는 천사 클레란스 복장을 하고 나타난 토마스와 헤어 롤을 돌돌 말아 올린 채 죽은 엄마의 가운을 걸친 앨빈.. 그들은 그렇게 7살 할로윈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아버지의 서점을 물려받아 고향을 떠날 생각이 없는 앨빈과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토마스 대학원서를 쓰다 글 문이 막혀버린 그는 앨빈에게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앨빈은 토마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토마스는 앨빈의 조언에 마법처럼 글이 써진다. 대학에 입학한 토마스는 점점 세상에 물들어간다. 어린 티를 벗고 약혼한 애인도 있다. 하지만 앨빈은 사는 곳도, 하는 일도, 그리고 사차원적인 행동도 모두 어린 시절과 그대로이다. 토마스에게 그런 앨빈은 더 이상 소중하지 않았고 점점 둘은 멀어져 간다. 토마스는 대학 졸업 뒤 많은 책들을 내고 세상에서 인정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깨닫지 못했다. 그가 쓴 모든 글의 영감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 앨빈에게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Cast  Character 토마스 위버 Thomas Weaver 지금은 슬럼프에 빠져 있지만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갑작스러운 친구 앨빈의 죽음으로 30년 전 그와 했던 약속을 생각하며 과거 속,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중요한 무언가를 찾기 시작한다. haine 강필석 송원근 조성윤 앨빈 켈비 Alvin Kelby 나이가 들어서도 철부지 소년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토마스의 30년지기 친구 멀리서 날아오는 친구의 소식을 기다리며 아버지가 물려준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정동화 이창용 정원영 PEN Creative Team Produced and Directed by Chunsoo Shin Music and Lyrics by Neil Bartram Book by Brian Hill 협력연출 김효진 음악감독 최혜진 무대디자인 정승호 조명디자인 나한수 의상디자인 도연 음향디자인 권도경 분장디자인 김성혜 소품디자인 황수연 기술감독 김미경 프로덕션 무대감독 노병우 제작PD 박재우 무대감독 박현준 9호선 봉은사역 6번출구 코엑스  서울의료원 백암아트홀 2호선 삼성역 8번출구 기업은행  강남소방서 선릉역 방면 테헤란로 종합운동장 방면  공연관람 시 4시간 (3,000원) | 주차시설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13길 7 (삼성동) 버스 301, 333, 341, 350, 351, 352, 360, N13, 2415, 3411, 3412, 3414, 3217, 3422, 4319, 917, 11-3. 마을버스07 지하철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 9호선 봉은사역 6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