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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 연극
  • 극단이루
  • 12세 이상 관람가

지금도 가슴 설렌다

공연기간
2018-12-11~2019-01-13 (종료)
공연시간
평일8시, 토-일요일 4시/ 월요일 쉼(단, 12월 25일 8시/ 1월1일 쉼)
공연가격
전석 30,000원
장소
서울 | 선돌극장
관람시간
100분
문의
02-747-3226
공연장명
선돌극장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5길 5
전화번호
02-747-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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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명 기간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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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위치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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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창경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02-762-4868~9

극단 이루 나는 너를 보면 노래가 함께하는 콜라보 연극 지금도 작 이혜빈 연출 손기호 출연 구자승, 조주현, 최정화 나종민, 장하란, 하지웅 김하리, 이세영, 이랑 가선다. 일상적인 가족의 모습 속에서 각자가 지닌 외로움, 그리고 고독을 차분히 그려내고 그 속에서 어떤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2018.12.11 - 2019.1.13 대학로 선돌극장 평일 8시 / 토요일, 일요일 4시 / 월요일 쉽 12월 25일 8시 / 1월 1일 쉽 우리의 삶 속에서 가족을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주제를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에게 인물을 통해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가슴 설렌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자 삶의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두께가 작가의 설명을 통해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극중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 그리고 말해지지 않는 침묵 속에서 구축되고 있습니다. 공연소개 누구나 공감하는 연극 17세 소녀가 겪는 성장통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감동 노래가 함께하는 콜라보 연극 배우와 가수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조화를 이룬 연극. 특별한 뮤지션(최미루, 정자연, 홍예진)의 작사 작곡 노래가 빚어내는 무대 온가족이 함께 보는 성장 연극 사춘기 소녀의 시선을 통해 나, 부모와 자녀, 그리고 가족을 돌아보는 무대 시놉시스 구정을 앞두고 순자와 태윤의 세 아들과 가족들이 집에 모인다. 큰며느리인 은희는 남편의 외도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그런 남편을 감싸는 시댁에 불만이 쌓여있다. 손자가 아니라 조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고2인 딸 달리를 애지중지하며, 딸의 성적 걱정으로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 이혼한 둘째 영현은 자신의 시야 밖에 있는 자식들 걱정이 가득하고, 셋째 아들 집안은 몸이 성치 않은 효성이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심신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달리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오랫동안 짝사랑한 사람에게 고백을 하려 하지만 쉽지 않고, 성적 걱정에, 부모님의 크고 작은 다툼 사이에서 힘겨운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할머니 순자가 가족들과 상의 없이 집을 내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남편 태윤은 요양원에 보내라고 선언하자, 가족들은 입장의 차이를 드러내다 결국 서로의 감정에 상처를 주며 심한 말다툼을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가족들이 다투는 모습을 지켜보던 달리는 집을 나가고, 태윤은 손녀를 찾아 나섰다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한바탕 싸움 끝에, 가족들은 각박한 현실을 살아내느라 잊고 지냈던, 다시 생각하면 가슴 설레는 일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출연진 최정화 달리 엄마 구자승 옆집 할아버지 조주현 달리 아빠 연극 미국아버지 연극 말뫼의 눈물 서툰 사람들, 가족의 탄생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둥근 해가 떴습니다) 외 너를 향해 활짝) 외 | 연극 말뫼의 눈물 천사여, 고향을 보라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외 나종민 할아버지 장하란 할머니 연극 칠수와 만수 해무, 칼리큘라 외 연극 어디가세요 복구씨 | 당신의 눈 푸른배 이야기 외 하지웅 둘째 삼촌 연극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 외 김하리 셋째 며느리 연극 손,사랑해 엄마 이카이노 이야기 마음의 회로 외 이세영 달리 연극 짬뽕,사랑을 묻다(2017 이반검열) 아무도 아닌 외 이랑 달리 친구 연극 사랑을 묻다 서울이 착한 중이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외 극단 이루 연극은 사람이, 사람을,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극단 이루는 사람이 중심이다. 극단 이루의 작품세계는 사람을 지향한다. 만남과 관계 속에 사람의 소중함을 발견해 가고자 한다. 문의 - 02-747-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