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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 《푸른 산속 의리주인, 심환지》

기간
2018-11-28~2019-01-27 (진행중)
시간
2018. 11. 28(수) 오후 3시 중앙홀
장소
경기 경기도박물관
연령
모든연령
주최
경기도박물관
관람료
무료
문의
031-288-5385
2018 경기천년 기념 특별전 《푸른 산속 의리주인, 심환지》

조선시대 정조 시기의 인물인 만포(晩圃) 심환지(沈煥之,1730-0802)는 역사적으로 노론 벽파의 영수였으며, 문학에 조예가 깊은 사대부였습니다. 아쉽게도 그에 대한 역사적 연구가 많지 않아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2004년 청송심씨 안효공파 온양공손 응교공파 후손인 심천보님으로부터 500여점의 소중한 유물을 기증받았고,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던 궁금 점들이 하나 둘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시는 총 5가지로 구분됩니다. 1. 심환지의 생애와 정치 역정, 2. 노론청류 심환지, 교류와 문학, 3. 정조의 심복, 어찰을 받다. 4. 수장가로서 심환지, 5. 사대부 심환지의 유산입니다. 전시를 관람하면 노론 청류로서 뜻을 굽히지 않았던 심환지의 생애와 그로인해 50대 늦은 나이에 정치에 비로소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뜻을 같이한 김종수, 이서구, 유언호 등 노론벽파들과의 서찰을 주고받으며 그가 쓴 독특한 필체와 서화 수장가로서 겸재 정선, 표암 강세황, 진재 김윤겸의 작품 등을 모았고 직접 발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조와 300여통이 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정치적 동지였으며 정조의 마지막 순간까지 편지를 주고 받은 왕의 신임을 받는 신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록에 기록된 영의정 심환지의 졸기에 그는 귄위가 높았는데도 자못 검소하다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스스로 벽산학사(碧山學士)라 칭하던 그는 진정한 ‘푸른 산속 의리주인’으로 사대부의 삶을 살았던 심환지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특별전 연계 강연회

주제

심환지의 생애와 정치

일시

2018년 11월 27일(수) 14:00~15:00

강연

김문식(단국대학교)

장소

경기도박물관 강당


특별전 기념 학술대회

주제

《심환지의 정치와 학문세계 - 심환지와 조선 후기 노론 벽파》

일시

2018년 11월 30일(금) 10:30~17:30

장소

경기도박물관 강당

주최

경기도박물관,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문의 - 031-288-5385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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