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5:13
[문화PD] 문화PD, 활동 마무리 기념 Q&A!!!
21기 문화 PD!! 11월 말 6회차 영상 제작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각각의 PD님을 인터뷰하고 제작한 릴레이 인터뷰! 전라 2팀의 종진님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피디 22개의 김민종제입니다. 저는 뮤직비디오나 광고 등 영상을 만드는 현장에서 촬영이나 미술등의 스태프로 일을 하고 있고요. 요즘에는 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문화피디는 대학생 때 알게 되었는데요.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또 전문가들이 봐주시고 피드백하고 자기만의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대외활동으로 알고 있어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최근에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는 떨어지긴 했는데 조금 정비를 다시 하고 지원을 하니까 감사하게도 빚게 된 것 같습니다. 제작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되게 완치만요. 아무래도 각 회차마다 친구나 가족이 도와준 것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영상의 상당수가 제가 직접 등장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접 저를 찍어줄 사람들이 필요했고 대체로 이 저 의 지인들이 나서서 저를 찍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1회차 한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교 후배가 찍어 줬고요. 4회차 같은 경우는 저희 어머니께서 직접 절 찍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조금 프로페셔널한 부분들은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손때 묻은 영상, 그리고 또 정감 가는 영상들을 뽑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작업을 하면서 사전에 가서 문화 신기술들을 직접 같이 체험을 해보기도 하고, 또 촬영을 앞두고 촬영이 끝나고 식사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을 쌓았던 것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소개하고 싶은 신기술은 3차로 찍은 문화재청 에 맞는 쓰리디 문화유산 입니다. 쓰리디 문화유산은 문화재청에서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신기술을 통해서 쓰리디 모델링과 그리고 영상 등을 뽑아내는 건데요. 제가 직접 가서 체크를 해봤지만 상당수가 되게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개 유용할 것 같고요. 게임 을 만들거나 그렸고 또 영상을 만들거나 모션그래픽을 하거나 이런 분들 그리고 또 문화재에 대해서 서에 관심이 많고 연구를 해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되게 흡사한 부분들이 많아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다 국민들한테 다 열려있는 서비스 되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파일들이어서 많은 분들이 알고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있다면 제가 지금 5의 차로 편집 중에 있는 드론축구영상입니다. 드론축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드론축구를 드러낸 봤어도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이 되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알면 좋을 것 같아서 이 신기술도 대해 소개하고 싶은 기술 중의 하나입니다. 문화비리는 뭔가 되게 창의적인 분들한테 추천드릴 것 같아요. 왜냐면 보통은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이제 영상을 만들거나 기자활동 같은 것을 하다보면 되게 제약사 한 것 제안상이 되게 많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화정보화에서는 문화비리 같은 경우는 오히려 되게 창의적인 것을 독려해 주시고 권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더 좋은 전문가분들한테도 도움을 받아서 좋은 영상들을 만들 수가 있고 색깔 있는 자기만의 영상을 곧 지원금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기회여서 창의적인 분들한테도 추천을 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추가로 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도 되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뭐 제가 쓰는 장비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장비는 지금 제가 몸에 차고 있는 와이어리스 장비입니다. 이거는 로데사에서 만든 와이어리스 권하는 제품인데요. 목소리가 되게 잘 잡히고 가볍고 활용도가 되게 높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문화피디영상을 만들다보면 인터뷰 영상도 많고 움직이면서 찍는 영상들이 되게 많기 때문에 이렇게 와이어리스의 제품이 되게 필수적인데 제가 쓰고 있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까 되게 낯선해요. 되게 떨리고. 그래서 제 답변에 되게 동의 많이 될지 모르겠어요.
관리자
조회수: 72
▶
2:54
[문화PD] 게더타운을 활용한 문화피디팀 활동
대현자의 미션으로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문화PD 서울2팀 멤버들을 찾는 여행을 담았다. 한 팀이 되기 위해 각 자 미션을 수행하며 대마왕을 물리치기 위한 최종 팀원이 된다. [대본] 선희 : 어명이 떨어졌어 마음을 물리치려면 혼자서는 어렵겠는걸 최고의 문화 PD도 뽑고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팀을 꾸려야 돼! 친구들을 찾아서 함께 물리쳐야겠어!! 선희: 먼저 전사 태훈이를 만나러 가볼까 이동중 선희: 태훈아 안녕 대현자의 어명이 떨어졌어 같이 마을을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 PD를 뽑아보자 태훈: OK! 좋았어! 마왕은 평화로운 우리 세상을 위협하잖아! 그런 녀석을 가만 놔둘 때 없지! 선희: 좋아 태훈아 같은 팀이 되려면 이 미션을 통과해야 돼 첫번째 미션은 문화 PD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회차는 어떤 편이야? 태훈: 어 난 아무래도 3회차 영상이었던 거 같아 비대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말 애정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선희: 와~~ 진짜 행복했겠다. 그러면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태훈: 나는 다른 것보다도 갑자기 독감과 코로나가 걸렸던게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우리는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다녀야 되잖아. 그런데 몸에서 열이 나고 코도 막히고 기침까지 하고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지니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정말 문화피디는 체력관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거 같아. 선희 : 맞아 나도이 부분은 정말 공감에 체력 관리를 못해서 촬영 끝날 때마다 매번 녹초가 됐었거든 그러면 이제 마지막 미션이야 다음에도 이번 팀이 같은 팀이 돼서 문화 PD 작업을 한다면 어떤 걸 하고 싶어? 태훈: 나는 전국에 있는 유적지나 역사공간 있잖아. 그런데로 우리가 다 같이 여행가서 함께 기획하고 촬영하는 시간을 가지면 너무 좋겠어. 너무 멋지지 않을까? 우리가 다 같이 만드는 역사 여행! 선희: 말만 들어도 너무 재밌겠는걸 다음에 같은 팀이 된다면 꼭 역사여행콘텐츠를 만들러 가보자! 대단해! 내 동료가 되라! 우리 힘을 합쳐 마왕을 물리치자 태훈: 근데 우리만으로는 좀 부족한 거 같아. 마법사인 태준이도 부르자. 여기로 가면 태준이가 있을 것 같아~~! 같이 이동하자!
관리자
조회수: 73
▶
2:35
[문화PD] 문화PD가 문화PD를 만나다! [원성호PD 편]
안녕하세요 문화 충청팀 원성호 PD입니다. 충청팀의 또 다른 PD님이신 문지혜 PD님과 함께 메타버스 어플리케이션 이프랜드 에서 만나 문화PD를 마무리 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의 여정, 못 다한 말 등을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하세요, 충청팀의 문지혜 PD입니다. 저는 이프랜드 맵에서 충청팀의 다른 피디님이신 원성호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인사해보실까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 PD, 충청팀의 원성호 PD이고요 마지막을 알리면서 시청자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쌓는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저는 주로 영화 촬영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주변 동기들이나 지인들 보면 또 유튜버로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어 나도... 내가 이거 할 줄 아는데 왜 이런 대외활동을 안 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PD로써) 제가 생각했던 이상향에 비슷하게 편집했던 건 4회차였어요.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서 뭐 할 거고 제가 직접 액션을 취하면서 이것도 체험해보고, 이런저런 대화도 해보고 하는. 일단, 소속감이 생깁니다. 저희가 공식 소속이 한국문화정보원 소속 영상기자단이잖아요. 섭외가 어려웠던 곳에서 섭외가 됐어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문화 PD를 하면서 첫 인사 전화부터 거절당하진 않는다는. 그 장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첫 세팅 시간이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하니까 기획도 내가 해야하지 컨펌도 내가 받아야 하지. 전화도 내가 돌려야지 전 날 장비도 내가 챙겨야 하지. 가가지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니까 그 소요되는 시간들이 많이 힘들었고요. 문화 PD를 꿈꾸시는 예비 PD 여러분! 아 내가 과연 이걸 잘할 수 있을까... 혹은 아... 문화 PD가 좋은 활동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 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께선 앞으로 6개월간 여섯 편의 영상을 만들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비 PD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일단 지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저는 문화 PD의 원성호 PD였고요. 한국문화정보원과 저희 문화 PD, 그리고 앞으로 지원하실 수많은 문화 PD 여러분도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71
▶
6:16
[문화PD] 문화PD가 나에게 도움이 된 과정들
문화PD 2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청자 분들에게 문화포털은 어떤 채널이었나요? 저는 제작 과정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알아갔는데요. 다른 문화PD님은 어떠실까 궁금했습니다. 문화PD 김태윤님의 인터뷰를 통해 의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경기 문화PD 김민기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같이 경기 문화PD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요. 다른 PD님은 어떻게 영상을 제작할까?에서 시작된 PD초대석, 김태윤PD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함께한 김태윤이라고 합니다. 2023년 하반기에 활동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영상까지 제작하게 됐네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 있나요? 저는 가장 애정을 쏟았던 게 2회차 에피소드였는데요 터치 수원이라는 관광 어플을 소개하려고 직접 수원 화성행궁까지 다녀왔거든요. 사실 행궁을 예전부터 좀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한 번도 못 갔는데 촬영 컨셉을 모바일 어플로 핫플을 즐겨보자로 준비해서 촬영을 핑계로 짧게나마 핫플 투어처럼 했고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1회차 하고 나서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니까 다들 실력이 너무 뛰어나신 거예요. 그에 비해서 저는 영상을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많이 서툴렀어요. 그때 조금 자극을 받아서 아, 2회차는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2회차는 영상 제작 과정 거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수원시청 전화해서 허가도 받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만든 영상이라서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고요. 여러모로 고생스러웠죠. 그래도 2회차 들어가기 직전에 문화PD 쪽에서 이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 세션을 준비해주셨어요. 그 교육에 참석하고 나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용기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2회차 영상은 핫플의 역사로 가닥을 잡아서 디지털 신기술과 행궁에 얽힌 한국사를 엮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단순히 기술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다행히도 기대했던 만큼 영상이 잘 나왔고 정말 많이 배웠고 나중에는 매니저님도 격려해주셔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태윤님의 열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였는데요, 혹시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이 무엇인가요? 저는 3회차 때 다루었던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소개하고 싶어요. 경기도박물관의 상설전시를 인터넷에서 거의 똑같이 즐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박물관 같은 곳을 가면 참 좋지만 또 시간도 없고 막상 가려니 멀고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온라인 전시는 어디에서든 접속만 하면 박물관 입장에서부터 안에 유물 관람까지 마치 현장에 방문한 것처럼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아주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역시 주요 유물에는 설명도 다 적혀있으니 자료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도 직접 유물들을 보면서 믿을 만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3D 모델링이 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원래는 유리관 너머로 멀리 보이던 유물을 360도, 위아래로까지 돌리면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인데 아직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경기도박물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한 이런 문화 디지털 신기술이 더 많은 국민들께 알려져서 박물관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3회차 영상은 게임 스토리 형식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온라인 전시를 따라가며 유물 관련 미션을 단계별로 해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온라인 전시의 조작법이 궁금하다, 인터페이스가 궁금하다, 경기도의 역사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까지도 해당 영상을 한번 보시거나 경기도 박물관 온라인 전시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니...! 개인적으로도 정말 몰입하며 시청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글쎄요 뭐든지 배우면 할 수 있다! 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영상 제작 실력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PD를 시작하기 전 지금으로부터 반 년 전만 떠올려봐도 그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크게 늘었거든요. 단순히 스킬이 향상됐다는 것보다도 능동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배우고, 끊임없이 개발하는 여정 자체가 제게는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중간에 난 진짜 부족하구나하면서 좌절감도 종종 느끼고 매달 영상을 하나씩 만드는 게 버거울 때도 분명히 있었지만 결국 지금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건 뒤집어 말해서 여기까지 탈 없이 잘 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문화PD 활동뿐 아니라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네요. 무엇이든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진취적인 태윤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나에게 문화PD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여쭙고 마치겠습니다. 방금 말한 것보다는 조금 더 실무적인 측면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상당히 빡빡한 영상 제작 일정을 매달 쫓아가다보니까 역량은 물론 강화되었던 것 같아요. 엄밀히 말하면 강화되지 않을 수가 없는 여건이었죠. 요즘은 마케팅이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에서나 영상을 정말 많이 쓰잖아요?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이 당분간은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룰 수 있는 툴이 많아질수록 또는 툴을 능숙하게 사용하게 될수록 온라인상에서 무엇인가를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나아가서는 온라인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넓어지겠고요. 제 실력이 향상되는 데에는 주변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실력이 출중하신 동료 PD님들과 매니저님들 멘토님들로부터 많은 피드백과 조언, 그리고 응원을 받았거든요. 저는 비록 영상 전공자나 종사자는 아니지만 문화PD를 통해 이렇게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멋모르고 지원하기는 했지만 나중에 21기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왠지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는데요. 돌이켜보면 문화PD 활동은 그만큼 다수가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활동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태윤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상 김태윤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74
▶
3:13
[문화PD] 신성진PD님의 문화PD 최고의 순간은?
서울2팀 문화PD 21기 신성진PD님이 문화PD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활동하며 느낀 점을 통해 문화PD 활동을 돌아본다. [대본] 오늘의 주인공인 21기 신성진 문화 PD님을 모셨습니다 성진 PD님, 안녕하세요! 오늘 인터뷰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활동 중인 예비 틱톡커 신성진 입니다 네 PD님, 반갑습니다. 첫 번째로 문화 PD로 활동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새로운 게 보이면, 관심을 보였던 거 같고 무언가 변화한다거나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혹은 블록버스터한 무언가에 대한 열망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PD님! 그렇다면 콘텐츠 만들면서 가장 좋았던 때는 언제였나요? 5회차에서 VR 소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그때 허공에 오 매니저님과 함께 휘적휘적대면서, VR 콘텐츠 를 만들 때가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좀 더 소개하고 싶은 기술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언리얼5 프로그램이나 3D 문화재 복원을 직접 해서 손상되거나 사라진 문화재를 직접 AR을 입히 는 작업들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 컴퓨터 사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해가지고 그런 걸 하지 못한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다면 활동하시면서 가장 마음에 든 회차는 어느 때신가요? 서로 이제 경쟁을 할 수 있었던 게 좀 재 밌었던 거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문화 PD로서 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만든 레퍼런스와 여러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영상에 대해 좀 더 스킬 업이라든가 미션을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든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이 좋은 경험 여러분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진 PD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자, 다음 문화 PD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년 문화 PD님들 모두 화이팅 !
관리자
조회수: 79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총
12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02:08
[그사람이야기] 문화리뷰어의 별별체험 비하인드 컷!
영상소개 우리지역문화이야기 [그사람이야기]의 리뷰어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별별 체험을 다 하였습니다.. 수많은 명인들을 만났던 그 뒷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다 함께 볼까요~ 자막 그 사람이야기 문화 리뷰어의 별별 체험 비하인드 컷 그 사람이야기 비하인드 컷 인터뷰 중인 리뷰어 고.가.의.음.향.장.비.들.이.많.습.니.다? 두근두근 하나만 선물로 주세요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많.이.놀.라.셨.죠? 이번엔 함께 콩을 따야 하는 상황 리뷰어를 기다리고 있었죠~ 오호라 (방송을 좀 아시는 분이군요?) 어쨌든 콩 수확 중.ING 허리 통증 포인트 적립 X 1 허리 통증 포인트 적립 X 2 허리 통증 포인트 적립 X 3 지역 문화 리뷰에 허리를 제물로 바침 파닥 파닥 파닥 파닥 파닥 파닥 (이번엔 또 뭐 하시는 중...?) 마임을 배워보는 리뷰어였다 그렇게 안 보이지만 새의 날갯짓을 표현 중 어 색 선생님이 직접 속성 과외 자연스러운 선생님과 달리... 경 박 마임은 넣어두기로 해요...★ 이번엔 무슨 만남이 리뷰어를 기다릴지? 리뷰어 어색어색 어.디.로.가.는.거.예.요? 여전한 연기력 얼굴이 얼었졍 인터뷰를 시작하는 리뷰어 불안 하다 ... 아직도 얼굴이 얼었나 봄 이번엔 서예를 배워보는 리뷰어 현실 : 붓 잡는 법부터 모름 그럴싸함 선생님이 덕담도 해주심 [가능성이 있는 걸로] 자체적 훈훈한 마무리 [대한민국 방방곡곡] 문화 리뷰를 하며 별별 체험 다 한 리뷰어 그의 문화 리뷰는 계속됩니다...(아마도)
관리자
조회수: 10,288
▶
5:37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 '애국가' 제작기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 '애국가' 제작기
관리자1
조회수: 4,364
▶
2:50
[도쿄/해외문화PD] 도쿄에서 강원도를 맛보다
도쿄에서 강원도를 맛보다 Gangwondo in Tokyo 도쿄 쉐어하우스에 모여 살고 있는 다국적 청년들이 강원도 음식을 맛보면서 평창에 대해 알게 되고, 2018 평창올림픽에 대해 알게 된다. -------------------------------------- 안녕하세요!여기는 도쿄에 있는 쉐어하우스입니다.오늘은 한국에서 온 채은양이 한국 요리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기대돼요~ [미션!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요리 맛보여주기] [다국적 친구들이 모여 살고 있는 도쿄 쉐어하우스에서 한국의 요리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 닭갈비, 감자전, 메밀막국수 + 강원도막걸리] 잘먹겠습니다~ 닭갈비[강원도 레시피대로 만든, 닭갈비] 이건 감자로 만든 전.[강원도의 자랑, 감자] 이건 막국수.[강원도 향토 음식 메밀막국수] 이 소바의 재료를 한국어로 메밀이라고 불러 오늘 만든 요리는 아까 말했듯이 강원도의 요리야. 내년 동계올림픽 어디에서 개최되는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 평창은 (강원도 안) 여기 있어.오늘은 간단하게 강원도의 유명한 요리를 세 가지 정도 만들어봤는데강원도에는 더욱 다양한 재료와 요리가 많이 있어 -일본에서 소바(메밀)는 자주 먹고 있는데 한국식 메밀 국수도 오늘 먹어보니, 맛있었어요.-평창에 가면 이런 맛있는 요리들을 더 먹을 수 있는 건가요?-그동안 한국 요리 많이 먹어봤었는데, 강원도 음식을 먹어보는건 처음이에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맛있어요~ VISIT KOREA평창올림픽 화이팅!
이정화
조회수: 3,780
▶
3:35
[해외문화PD 시리즈영상]If Korea were a person (만약 대한민국이 사람이라면)
안녕하세요. 저는 밀레나 크비에첸입니다. 저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살고 있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엠리이구요. 워싱턴 DC에서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에나이구요. 인도에 살고 있습니다. 친한 친구를 통해서 한국 문화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케이팝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너무 좋았어요. 신나요 진짜. 왜냐하면 브라질 문화와 달라서. 한국문화는 알아갈수록 매우 독특하고 색다릅니다. 그래서 매일 한국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한국문화는 매우 역동적이고 눈에 띌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녔어요. 이러한 점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유럽 사람에게 한국문화는 다양하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 제가 한국문화를 좋아하게 되면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교류도 하고 그래서 제게 이런 색다른 기회를 준 한국문화를 좋아해요. 처음 저를 사로잡은 것은, 말하자면 바로 한국어에요. 한국어는 매우 아름답고, 말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주 부드럽고 여성스럽게 들리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언어에 끌려 서울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한류로부터 한국에 대한 첫인상과 느낌을 받았어요. 풍부한 표현방법과 여러 가지 창의적인 홍보방법 등 모든 것이 한국문화의 강한 생명력을 구현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한국의 문화에 대해, 정확히 말하면 한국인들에 대해 말하고 싶어요. 한국인들의 감정을 포현하는 능력이 한국의 문화적인 풍요로움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한글과 한국의 경관, 문화적 유산 등 모든 것에 녹아들어 있는 것 같아요. 만약 대한민국이 사람이라면, 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넌 참 많은 일을 겪었어. 앞으로 네가 갈 길이 기대돼. 너와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 대한민국의 많은 곳들. 서울, 부산, 제주 그리고 다양한 음식과 장소를 같이 하고 싶어. 영화나 뮤지컬, 오락 프로그램 등 문화 프로젝트를 함께 하자고 말하고 싶어. 정말 멋질거야. 대한민국이 만약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또 만나고 싶어요.
홍승완
조회수: 3,221
▶
5:9
인샤를 합시다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 표정 없이 지나치는 사람들.바쁜 세상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는 없을까?---대본---내레이션)서울 살이 4년차. 서울은 여전히 삭막하고 사람들은 늘 바빠 보인다. 뭔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제목: 인샤를 합시다인터뷰)박지수/22- 평소에 인사하세요?평소에 아예 모르는 분들한테는 하지 않는 것 같고요.항상 가는 곳이 일정하니까 거기서 가끔가다 보는 분한테는 인사를 드리는 편인데 의식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편인 것 같아요.- 왜 인사를 하지 않게 될까요?모르는 사람이다 보니까 그냥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인사를 하는 경우에는 왜 인사를 하세요?인사를 하고 들어가고 하고 나오면서 저 스스로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서로 기분이 좋을 거란 것도 아니까.조동현/23- 평소에 인사하세요?평소에 인사 잘 안하는 편인 것 같아요.- 왜 인사를 하지 않게 될까요?이게 습관의 문제인 것 같아요. 인사를 안 하는 게.그냥 선뜻 하면 되는 건데, 눈치 보다가 안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오히려 버스에서는 다 안 하니까 저 혼자 하면 이상할 것 같아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안지선/23- 평소에 인사하세요?네. 평소에 인사 하는 것 같아요.- 인사하는 게 의무는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인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저희한테 서비스 같은 걸 하는 거니까, 거기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서.일하시는 분 힘드시니까.인사를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소통을 하는 느낌이라서, 서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장원혁/25- 평소에 인사하세요?요즘에 인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사하려고 노력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서울 살면서 문득 서울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고, 정 없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슬프더라고요.근데 인사하면 돈도 시간도 안 들면서 서로 기분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즘 인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이성현/뿔레치킨 신촌점- 손님들이 먼저 인사해주시는 경우가 있나요?감사합니다, 라든지 메뉴가 나왔을 때는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해주세요).-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50프로? 60프로?- 손님들이 인사해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빈말이라도 그런 말을 해주면 기분이 일단 좋으니까, 서로 좋아서 해주는 것 같아요.강선아/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인사해주시는 손님들이 있나요?열 명중에 한 명 정도 꼴로 있는 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인사해주실 때 기분이 어떠세요?사실 인사를 안 하고 가셔도 기분이 나쁜 건 아닌데, 해주시면 훨씬 좋은 게 일하다 힘들다가 응원 받는 느낌도 나고, 저 사람 진짜 친절하고 착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아무래도 알바를 하다 보면 ‘이런 인사 하나가 기분을 되게 좋게 해 주는구나’라는 거를 깨달으니까, 저도 웬만하면 식당 갈 때 제가 기분 좋았던 인사말들을 해주려고 해요.임태석/연세대학교 연희관 복사실- 학생들이 인사를 잘 하나요?네. 잘하죠. 주로 아침에는 안녕하세요를 많이 하고요, 저녁 때는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얘기를 해줘요.- 학생들에게 인사를 받았을 때 기분이 어떠세요?상대편이 인사했을 때 저도 같이 인사를 해주면 그 날 하루 기분이 상당히 좋아지죠.김선욱/서대문 03 마을버스- 승차하면서 먼저 인사해주시는 승객이 있나요?간혹 가다 먼저 인사해주시는 승객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때는 참 저희가 기분이 좋죠.- 몇 분정도 있나요?열 명중에 세 분 정도.- 먼저 인사를 받으실 때 기분이 어떠세요?승객들께서 타시면서 수고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먼저 인사를 해주시면 손님과 저희들과 유대감과 정감을 느낀다고나 할까, 아무래도 핸들 돌리는 데 가벼운 감이 들죠.요즘 너무나 바쁜 세상에서도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다면 훨씬 더 분위기 좋은 상황에서 운전도 할 수 있고, 또 승차하시는 분들도 기분 좋게 목적지까지 가실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다는 게 너무 좋은 습관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나레이션)요즘 열심히 인사를 하고 다닌다. 별 거 아닌데 순간의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도 인사 한 마디로 기분도 상쾌해지고, 삶이 조금은 따뜻해지는 것 같다.현장음)기사님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나레이션)여러분, 바쁘고 힘든 서울 살이, 인사 한마디면 달라진다고요. 인샤를 합시다!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사용된 bgm(유투브 오디오 라이브러리)1. Kevin MacLeod - Fig Leaf Rag ? distressed2. Kevin MacLeod - Happy Boy End Theme3. Kevin MacLeod - Harlequin?
김혜빈
조회수: 5,082
▶
2:18
[국가브랜드 공모전] 국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
'한국다움'을 찾는 국가브랜드 공모전의 찾아가는 이벤트 부스가 국립민속박물관에 설치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국악공연단인 '타무악장'과 이상현 캘리그라피스트가 함께 퍼포먼스를 펼쳤는데요, 퍼포먼스가 끝나고 관객들 또한 직접 캘리그라피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많은 참가자들이 진짜 한국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대본 ---------------(자막)국립민속박물관서울시 종로구(자막)지난 26일, 경복궁 옆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국가브랜드 공모전의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자막)이번 이벤트는 이상현 캘리그래피 아티스트와 국악 공연팀 ‘타무악장’이 함께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 아름다운 국악소리와 큰 붓의 움직임에 많은 관람객들의 발목을 잡았다.(자막)퍼포먼스가 끝난 후, 관람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키워드를 붓과 먹으로 직접 써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자막)덕분에 많은 참가자들이 진짜 한국다움이란 무엇인지 더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자막)국립민속박물관에 위치한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 부스는 지난 10월에 설치된 이후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포함하여 매일 많은 참가자들이 방문하고 있다.(자막)국립민속박물관에 설치된 국가브랜드 공모전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 부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전시된다.(인터뷰)질문: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그 이유는?답변: 최영화, 행사참가자앞으로 미래가 되면 더 큰 나라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통일이라고 적었습니다. (인터뷰)질문: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그 이유는?답변: 최상희, 행사참가자저는 과거의 대한민국을 우아함이라고 썼는데요, 오늘 한복도 입고 경복궁도 한 바퀴 돌면서 느낀 것이 대한민국의 과거가 우아함이 맞지 않을까 해서 그렇게 썼습니다.(자막)참여방법국가브랜드 공모전 사이트 접속- 포털사이트에서 ‘국가브랜드’ 검색 http://koreaourstories.kr참여하기 클릭'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작성매주 3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자막)모바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흥’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아름다움’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사랑’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열정’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열정’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꿈’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예술’이다.(자막)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있는 국가브랜드 공모전을 행사장에서만나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koreaourstories.kr)를 확인하세요(자막)Korea, our stories?
신재호
조회수: 5,867
▶
2:10
[국가브랜드 공모전] 인사동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다움'을 찾는 국가브랜드 공모전의 이벤트 부스가 인사동에 설치되었습니다!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가하여 주셨는데요,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대본 ---------------(자막)서울시 종로구(자막)지난 27일, 예술의 거리 인사동에 국가브랜드 공모전의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 부스가 설치되었다.(자막)인사동의 국가브랜드 공모전 부스는 인사동의 중심인 문화의 거리와 풍문여고 샛길 두 군데에 설치되어 여러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자막)인사동 부스는 10월에 설치 된 이후로 매일 외국인을 포함한 1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하여 한국다움과 대한민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자막)인사동 국가브랜드 공모전의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 부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설 전시된다.(인터뷰)질문: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그 이유는?답변: 장우진, 행사참가자세계평화, 전쟁종식, 광복이라고 썼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민족 중에 유일한 분단국가라서 전쟁이 종식되면 세계평화가 조금 더 앞당겨지지 않을까 그래서 그렇게 적었습니다.(인터뷰)질문: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그 이유는?답변: 이도경, 행사참가자대한민국 사람들이 너무 바쁘게 사니까 점점 그 의미를 잊고 사는 것 같아서 태극기를 적었습니다.(인터뷰)질문: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그 이유는?답변: 남혜민, 행사참가자우리나라가 무슨 위기가 있을 때마다 저력을 보여준 것 같아서 ‘저력을 보여줘’라고 썼습니다.(자막)참여방법국가브랜드 공모전 사이트 접속- 포털사이트에서 ‘국가브랜드’ 검색 http://koreaourstories.kr참여하기 클릭'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작성매주 3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자막)모바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음성/자막)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학생'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세계평화'다. 파이팅!(음성/자막)대한민국은 '아리랑'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통일'이다.(음성/자막)나에게 대한민국은 '아주 특별한 곳'이다.사랑합니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꿈'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크고 강한 나라'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하나'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저력'이다.(음성/자막)대한민국은 '변화'다. (자막)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있는 국가브랜드 공모전을 행사장에서만나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koreaourstories.kr)를 확인하세요 (자막)Korea, our stories?
신재호
조회수: 5,623
▶
2:25
[국가브랜드 공모전] 혜화역 키워드 이벤트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다움'을 찾는 국가브랜드 공모전이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드라마 미생의 포스터 제목과 소주병의 브랜드 로고를 그리신 것으로 유명한 캘리그라피스트 강병인 작가님과 함께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참가자분들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말씀드리면, 직접 손으로 써주시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 대본 --------------------------------- (자막) 혜화역 서울 지하철 4호선 (자막)지난 15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국가브랜드 공모전의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자막)이번 찾아가는 키워드 이벤트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에 사용되는 붓글씨를 쓴 것으로유명한 캘리그라피스트 강병인 작가와 함께한 이벤트였다. (자막)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적으면 이를 강병인 작가가 직접 붓으로 써주는,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기회였다. (자막)많은 인파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강병인 작가가 쓰는 붓글씨를 보기 위해 몰려서 국가브랜드 공모전 부스 역시 인파들로 가득찼다.(인터뷰)질문: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그 이유는?답변: 서정인, 행사참가자저는 반만년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이라고 썼는데요,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처럼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나라가많다고 생각해요. (그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고유의 문화를 가진 나라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질문: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과 그 이유는?답변: 한바은, 행사참가자‘내가 만들어 갈 나라’라고 적었어요. 의식있고 주체성 있게 만들어가는 나라. 그래서 미래에는 우리가 주인이 되고, 우리가 만들어 나가서 우리의 나라로 만들 수 있었으면 해서요. (자막)참여방법 국가브랜드 공모전 사이트 접속- 포털사이트에서 ‘국가브랜드’ 검색 http://koreaourstories.kr 참여하기 클릭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작성 매주 3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자막)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있는 국가브랜드 공모전을 행사장에서만나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koreaourstories.kr)를 확인하세요 (자막)모바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한글’이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K-pop’이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통일’이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훈민정음’이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에너지’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감각’이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사랑’이다. (음성/자막)대한민국은 ‘열정’이다. (자막)Korea, our stories?
신재호
조회수: 5,814
▶
3:41
For Me, Korea is_LA
국가 브랜드 릴레이 영상 LA편 --------------------------------------------------------------------- 자막) Los Angeles, the best place to meet Korean culture. 타이틀) For me, Korea is 인터뷰) Kyle Lee / 대학생?제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한국인 외교관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여름학교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내가 자신들의 문화를 배우길 원했습니다. 그들은 친절하고 우호적이었고, 그것이 제가 한국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 중요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공휴일들을 같이 축하하고, 추석에는 송편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을 '친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Natalie Hatour / 대학원생 저는 가장 많은 한인들이 살고있는 도시 LA에서 자라면서 항상 함께 단결하고, 자신의 문화, 음식, 미디어, 스포츠 팀, 지역 사회 등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런 한국인들의 모습이 저를 계속해서 존경하게 만들었고, 개인적으로 한국어와 그들의 문화에 대해 배우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Mark Harrison / 사진작가 그 곳의 사람들, 그들의 역사, 위쪽으로 DMZ 아래쪽으로 남쪽 해안의 부산까지, 동해에서 서해안, 저에게 대한민국은 모든 곳이 환상적인 장소였습니다.그래서 저는 한국 문화의 더 깊은 부분까지 알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대한민국에 관한 책을 낼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촬영을 위해 여러 장소들을 다녀왔고, 그 곳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가끔은 산에서 사다리를 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폭포를 보기도 했고,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의 음식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만약 제가 한 가지 음식으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김치일 겁니다.모두들 수도인 서울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여러 지역들을 둘러보길 바랍니다. Kathleen Kurkjian / 가정주부그들에게 있었던 많은 역사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1세기에 들어 대한민국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세계 속의 리더가 되었습니다.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면서도 새롭고 현대적인 것과 합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다른 국가들 보다 앞서나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자막) What is your story? BGM : Perspectives Youtube Audio Library
이소라
조회수: 2,703
▶
1:36
[국가브랜드 공모전]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함께 '국가브랜드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국가브랜드 공모전이란, 국민들이 생각하는 한국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찾는 프로젝트로 11월 8일까지 다양한 곳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어떤 것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보상으로 무엇을 주는지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 대본 ------------------------ (자막)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음성/자막) 대한민국은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이다. (음성/자막) 대한민국은 ‘나’다. (음성:중국어/자막) 과거의 대한민국은 ‘친절함’과 ‘전통’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감각적’이다. 미래의 대한민국은 ‘국제화’이다. (음성/자막) 한국 사랑해요. (음성/자막) 대한민국은 ‘사랑’이다. (자막) 참여방법 국가브랜드 공모전 사이트 접속 - 포털사이트에서 ‘국가브랜드’ 검색- http://koreaourstories.kr 참여하기 클릭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작성 매주 3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자막) 모바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있는 국가브랜드 공모전을 행사장에서 만나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koreaourstories.kr)를 확인하세요?
신재호
조회수: 5,792
▶
5:44
[한국문화100] 한민족의 성산, 백두산
우리나라 최고 높은 산, 정상에 위치한 천지는 한민족의 성지이다. 산세가 장엄하고 자원이 풍부한 한민족의 발상지인 백두산에 대해 알아보자. 백두산나레이션 높이 약 2,750m 총 면적 8천평방 킬로미터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하늘과 맞닿아 있는 산,백두산이다. 백색의 부석이 얹혀 있는 모습이 마치 흰머리와 같다 하여 백두산이라 부른다. 이민부/한국교원대 지리학과 교수Q. 백두산이란?백두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2744m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동북아시아 대륙에서도 가장 높은 산지이고 특이하게도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깨끗하게 잘 만들어진 층층이 쌓인 성층화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화산채의 크기가 용암이 흘러내린 면적까지 하면 2만2천평 정도에 달하며 한반도의 10분의 1에 이르는 거대한 화산재입니다. 자막백두산 봄백두산의 봄은 6월 즈음에 돼서야 찾아온다. 장대한 백두 폭포로부터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해발 2000미터, 백두산의 고산화원에 냉랭한 찬바람을 이겨내고 백두산의 영기를 받은 꽃들이 피어오른다. 자막백두산 여름백두산의 연평균 기온은 영하7.3도고 최저 기온은 영하44도에 달한다. 7월 중 잠시나마 짧은 여름이 찾아온다. 수면 10미터 깊이 있는 돌이 마치 잡힐 듯 천지의 물은 맑다. 자막백두산 가을한반도에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 초, 백두산에는 일찌감치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가을이 시작되는 것이다. 곱게 물든 가을풍경은 백두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이점수/ 사진작가Q. 백두산 등산 당시 모습?처음 백두산을 올랐을 때 웅장함과 장엄함의 기상적인 백두산의 느낌은 숨이 멈출 정도로 감개무량했습니다. 그리고 또 (백두산의 매력으로는) 가을에 백두산을 촬영 하다보면 온도가 내려가고 날씨가 추워지면 눈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10월이나 9월 하순에 백두산 등반 시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막백두산 겨울눈으로 뒤덮인 백두산의 설경이 장관인 이때. 바로 백두산의 겨울이 찾아온 것이다. 계곡 위로 두껍게 쌓인 눈은 이듬해 7월까지도 녹지 않는다. 하지만 한겨울에도 50도가 높은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백두산 온천의 신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백두산은 산세가 장엄하고 자원이 풍부하여 일찍이 한민족의 발상지였으며,숭배되어 왔던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수난을 같이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민족의 영산(靈山)이다.
관리자
조회수: 35,046
▶
8:4
[한국문화100] 지식국가 대한민국의 원동력 '서당'
우리의 참 배움터 서당 서당은 향촌사회의 사설 교육기관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적 정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이다. 매일 교육계의 뉴스는 체벌, 촌지, 입시 과열 등으로 얼룩지고 있다. 인성교육을 다루는 교재조차 없는 오늘날 지식 위주의 교육 현실과는 우리 옛 서당 교육은 꽤 대조적이다. 세상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치고 스스로 수양하는 법을 가르쳤던 서당. 지금부터 현대적 서당의 모습 속에서 우리 옛 서당 교육 방식을 알아보자. *나레이션 우리의 참 배움터 곧은 문이라는 뜻의 유정문, 마루 한 칸, 방 한칸 탁 트인 세상을 볼 수 있는 낮은 지붕.. 짧은 처마 우리의 옛 서당교육문화가 숨 쉬었던 도산서당.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양지서당 이곳 양지서당은 옛 우리 서당교육문화를 계승해오며 지켜오고 있는 곳이다. 지금부터 현대적 서당의 모습 속에서 우리 옛 서당 교육 방식을 되찾아보자.
관리자
조회수: 34,685
처음
이전
1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