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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문화PD] 문화피디 20기에 이어 21기까지 섭렵한 김규현피디를 만나다
문화피디 20기에 이은 21기까지 활동한 김규현피디의 활동 21기에는 어떤 활동을 하였나? 직접 발로뛰며 활동한 그의 활동은? 2024년의 김규현 피디의 계획은? [대본] 안녕하십니까? 숏터뷰의 지원동 피디입니다. 오늘은 김규현 피디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문화피디 기에 이어 문화피디 기에 참여한 김규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피디 기에 참여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제작과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번 문화피디 기 활동 중에는 지난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해당 촬영이 저에겐 굉장히 감명 깊은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인천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인천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인천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 저도 피디님의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술관 이름은 배달이 있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요. 약 년 전의 여인숙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었어요. 년 전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년이나 된 건물이었던 것에 한 번 놀라고 미술관이 굉장히 고유하고 예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갈 것 같아요. 네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영상 덕분에 작은 미술관 꼭 가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는 영상 제작하면서 가장 알리고 싶었던 신기술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회차에 진행했던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가 생각나요. 어떤 점 때문일까요? 이곳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시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양궁사격과 같이 실외에서 체험하기 힘든 활동들을 VR과 XR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안에서 체험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디지털 기술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회차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은 문화피디 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문화피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설이나 장소에 들러 그곳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촬영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피디가 아닌 일반 영상 제작자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문화 정보원의 이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어요. 네 저도 개인촬영을 하면는 많은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화피디를 하면서 김규현 피디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네 김규현 피디님께서는 이번 문화 피디 활동을 통해 년에 혹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년에도 꾸준히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고요. 저희 문화 피디 활동을 도와주시는 여러 매니저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피디 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청해보고 싶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의 년도에도 문화피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것으로 숏터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규현 피디님 함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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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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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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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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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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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폴란드문화원]2016 코리아페스티벌 홍보영상
2016 코리아페스티벌(폴란드) 홍보영상
하유준
조회수: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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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주폴란드문화원]2015 코리아페스티벌 스케치
2015년 코리아페스티벌(폴란드) 영상 스케치
하유준
조회수: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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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주LA한국문화원] K-2 Peace Corps 평화봉사단 50주년 모임
두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던 K-2그룹의미평화봉사단원들이 LA에 모였습니다. 이들 행사의 일환으로 LA한국문화원에서 사진 슬라이드를 함께 보고, 한국 강연과 '국제시장'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 (내레이션) 50년 전 갓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50 years ago, college graduates visited Korea. *인터뷰: Ronald Rezac-충청남도 서촌면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내레이션) 평화봉사단(Peace Corps)-Peace Corps. (내레이션) 1966년 처음으로 봉사단원이 한국을 찾기 시작해 1981년까지 2,000여 명의 단원이 다녀갔습니다. There have been approximately 2,000 Peace Corps volunteers who have visited Korea from 1966 to 1981. (내레이션) 50년이 흘러 LA한국문화원에 모인 단원들은 Nashville에서 3개월 간의 훈련 과정을 거친 뒤 한국에 두번째로 파견되어 영어교사로 활동한 K-2그룹의 일원입니다. -After 50 years, they gathered again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Los Angeles. The people at today's meeting are some of the K-2 group who taught English as a teacher in Korea after they trained in Nashville, TN for 3 months. (내레이션) 그들은 함께 사진 슬라이드를 보고, USC의 한국학 연구소장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국제시장을 보며 눈물을 훔치며 그 때의 추억을 되새겼습니다.-Together they saw photo slides, listened to a lecture from the USC Koreanology Director of Research, and watched a film named, "Ode to My Father". *인터뷰: Leslie Desmond-한국전쟁으로 통행금지가 남아 있었습니다.-사람들이 매우 친절했고, 많이 웃고, 농담을 많이 했습니다.*인터뷰:David Eisenstein -기차역이 있었고, 작은 가게들이 있고, 거리의 집들을 지나고 나면 교외의 논밭이 나왔습니다.*인터뷰: Ronald Rezac-지금 한국 도시들은 마치 다른 나라 같습니다. (내레이션)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 한국정부는 해마다 평화봉사단을 한국에 초청하였으며 올해 9월에도 다시 한번 초청하여 발전된 한국을 소개하려 합니다.-Korea developed as a giving country from a receiving country. The Korean government has invited Peace Corps annually, and they will invite the Peace Corps this year again to introduce developments in Korea. (자막) 대한민국은 미평화봉사단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Korea will remember Peace Corps' dedication to development of Korea forever. ?
김보희
조회수: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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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주독일한국문화원]강은일 해금플러스 연주회 '리멤버링 더 퓨쳐'
4월 27일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강은일 해금플러스의 연주회‘리멤버링 더 퓨처’가 열렸습니다. 한국 전통음악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음악 그룹 ‘강은일 해금 플러스’는 해금 강은일, 피리 박지영, 피아노 채지혜, 콘트라베이스 고검재 그리고 장구 김평석으로 이루여져 이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강은일 해금 플러스’는 이번 공연에서 해금 랩소디, 헤이야 등 총 10곡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_ 처음에는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공연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 영상/ Konzertmitschnitt 1. Kang Eun-il HaegeumPlus: Una Furtiva Lagrima, LibertangoCranes? https://youtu.be/HVZtIRwdkhY 2.Kang Eun-il HaegeumPlus: A wet Haegeum with rain? https://youtu.be/bQ74CbjMbcE 3.Kang Eun-il HaegeumPlus: Sky Bulls? https://youtu.be/2-rxE826CpQ
박수연
조회수: 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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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미주 본선
4월 23일 서울신문과 공동 주최하는 K-pop cover dance festival의 미주 본선이 LA한국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총 9개 팀의 참가자는 각기 K-pop스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였습니다. 4월 23일, 토요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워싱턴, 애리조나 등 미국 각지에서 온 K-pop 팬들이 LA한국문화원을 찾았습니다. 바로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미주 본선을 치르기 위해서인데요, 이들은 한국 결선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그림:같이 노는 모습으로 끝)In the American Finals, they competed to be the finalists for the 2016 K-POP Cover Dance Festival in Korea. -이건 꿈이 이루어지는 거나 같아요. 가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1등 상품입니다. 한국 결선에 참여해 경쟁할 수 있다는 것보다도 한국이라는 새로운 곳을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자체가 말이에요. -그 전에는 불안하지 않은데, 무대에 올라가면 엄청 떨려요. 하지만 음악이 나오면 다시 괜찮아져요. -사실 다른 참가자들 몇몇을 이미 알고 있어서, 빨리 그들의 무대를 보고 싶습니다. (사회자의 말 몇마디)오늘 여러분과 K-POP에 대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미국 각 주에서 찾아온 9명의 참가자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한 결과 여기 모였습니다. 오늘 오디션의 1등을 차지하는 참가팀에게는 K-POP 분야 최상의 상품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한국 커버댄스 결선 진출에 소요되는 경비의 지원과 K-POP안무가들에게 직접 받는 K-POP 댄스 강좌, K-POP 스타들과 한 무대에 서는 경험, 그리고 서울의 가이드 투어까지 이 모든 것을 제공받게 됩니다. (그림:현장에서 사진, 영상 현장에는 이들을 응원하는 친구, 가족이 참석해 이들의 K팝 사랑을 증언했습니다.The friends and family of the contestants also affirmed the contestants’ love for K-POP -네, 언니가 연습하는 걸 백만번은 본 것 같아요.정말, 말 그대로, 백만 번인 것 같아요.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항상 거실에서 연습하고 있었어요.침실에서도 연습하고,샤워 중에서도 연습하고,차에서 이동 중에도 연습하고. -네 에디는 학교에서도 항상 연습했어요. 많은 친구들이 좋아해줬고 그것은 멋진 일이에요.친구가 최고라고 생각하나요?네, 물론이죠. -딸이 고등학교를 마치면 서울에 데려가 주기로 약속했어요. 딸은 한국의 문화를 아주 좋아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한국어 강좌를 선물해 줬었어요. 그런 면에서 저는 딸을 많이 밀어주는 편이에요. -이번 여름에 K-con을 보러 다시 LA에 돌아올 예정이에요. 저는 K-pop, K-drama 엄마에요, 제 스스로가 K-Drama 광팬이랍니다. (그림:상받는 모습) 이번 대회의 1등은 현아의 버블팝과 CHANGE를 선보인 셰이 고메즈와 엔시티유, 갓세븐, 태민의 곡을 믹스해 선보인 다이아먼드, 데스티니 헤일 제닝스 자매에게 돌아갔습니다. One of our finalists was Shay Gomez who performed Hyuna's "Bubble Pop" and "Change" and the other finalist were siblings Diamond and Destiny Hale-Jennings who performed a mixed rendition of NCT U, Got7, Taemin. -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놀랐어요.저희는 엄청난 응원을 받았어요. 모두가 저희의 행운을 빌어줬는데, 이렇게 1등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매우 신나요.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어요. 아마 그들이 농담이었다고 미안하지만 집에 가라고 할 줄 알았죠. 그러나 모든 게 다 확정되고 나니 너무 놀랐죠. (한국 결선에서) 실망시키지 않을 거에요. 매우 열심히 연습할 겁니다. (그림:같이 노는 모습으로 끝)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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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브라질문화원] D-100 리우올림픽, 비바코리아 플래시몹
올림픽 D-100을 맞이하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비바코리아 플래시몹 BGM - 플래시몹 행사 음악 현장음으로 사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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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독일문화원]김근태 작가 작품전시회 '들꽃처럼 별들처럼' 오프닝 행사
4월21일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김근태 작가의 전시 '들꽃처럼 별들처럼' 이 개최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 성혜린씨의 연주로 시작된 오프닝행사는 권세훈 한국문화원장님의 축사와 김근태 작가의 인사말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_독일문화원에서 초대를 해주셔서 그림을 전시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근태 작가의 이번 전시는 지적장애 아동들의 순수한 웃음을 주제로 합니다. 인터뷰_작품 세계가 좀 더 특이하고 또 특히 장애자들을 테마로 해서 그리고 전 세계에 인권에 대해 알린다는 테마가 저에게 감명 깊게 다가왔고요.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주독한국문화원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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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LA한국문화원] Harmony&Saliency 전시
[주LA한국문화원] HarmonySaliency 전시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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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경한국문화원]160409 K-POP 콘테스트 도쿄
지난 9일 도쿄한국문화원에서 'K-POP 콘테스트 2016' 간토대회가 열렸다. 김현환 도쿄문화원장은 대회 축사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기모토 유타로 - 연애시대 스도 이부키 - 비밀번호 486 가마타 타카오 - 소주 한 잔 Q. K-POP으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던데 A. 다니구치 유키 (대회참가자) : 처음에는 동방신기의 팬이었는데요. 지금은 음악만 좋아할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 한국 친구까지 생겼습니다. 이렇게 제 사고방식과 같은 많은 것들을 바꿔준 것이 케이팝이기 때문에 굉장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 공식 데뷔를 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MR.MR (미스터미스터)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이날 우수상은 '우리 사랑했잖아'를 부른 와타나베 아이사, 마스터 하나미, 이토 치히로가 수상했다. A. 와타나베 아이사 (우수상 수상팀)? : 제 꿈이 음악으로 한일의 가교가 되는 것인데 이 무대를 통해 상까지 받고 제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굉장히 기쁩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으로는 아이유의 '스물 셋'을 부른? 스즈키 시오리, 고지마 시오리, 무라이 니지카, 야스이 안나, 기쿠모토 히토미가 수상했다. 스즈키 시오리 (최우수상 수상팀) : 곁에서 든든하게 우리를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 및 우수팀은 7월 15일에 열리는 일본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K-POP 콘테스트 아키타 예선은 5월 14일에 개최됩니다.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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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페인한국문화원] 손끝에서 태어난 한국문화 _ 한지공예전시회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의 한지공예반 학생들이 4년동안 만든 작품들을 스페인 사람들에게 선부이는 첫 외부 전시를 성공적으로개최하였습니다. ------------------------------------------------대본------------------------------------------------------- 제목 : 손끝에서 태어난 한국문화 _ 한지공예전시회 내레이션: 마드리드에서 차로 30분,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로에체스에서 ‘한지 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전시회의 주인공은 바로 스페인 한국 문화원의 한지공예 수강생들입니다! 인터뷰_오인숙 선생님: 이번 전시회는요, 그동안 스페인에 한국 문화원이 생기고, 그때부터 시작한 한지공예 학생들과 4년 넘게 작업한 것들과 저의 작품들을 같이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내레이션: 강강술래, 승무, 태권도 등, 우리의 전통문화들이 한지공예반 학생들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또한 로에체스의 시장님,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장님이 함께한 전시 개막식에는 한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가야금 공연을 함께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_ 로울데스 저는 제 작품들을 이 역사적인 건물(el Pante?n de los Duques de Alba)에 전시할 수 있게되서 정말 기뻐요. 이 시간을 통해 사람들이 제가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에서 그랬던것 처럼 한국의 멋지고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지공예반의 선생님이신 오인숙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_ 로사 마리아: 전시회를 개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훌룡하고 멋진 시간이었어요! 오프닝도 아름다웠고요.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이 있어 한지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었고, 한지공예를 배우는 동안 아주 즐거웠습니다. 선생님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셨어요. 당신들은 당신들의 아름답고 독창적인 문화를 스페인사람들에게 보여주었어요. 한지공예만의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Cripta de los duques de alba loeches 에서 24일까지 진행됩니다.
이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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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주상하이문화원]K-POP아카데미 댄스클래스
K-POP아카데미 마지막 수업인 K-댄스클래스가 열렸습니다. K-POP아카데미 중 가장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하며 K-댄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 내레이션) K-POP아카데미 마지막 수업인 K-댄스클래스가 열렸습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 뒤 기본적인 스탭과 안무를 배웠습니다. 수강생들은 서툴지만 땀까지 흘려가며 열심히 수업에 집중하였습니다. 인터뷰) 선생님들이 예쁘셨어요. 그리고 수업 때 안무를 조금씩 나눠서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최신곡의 안무를 배웠고 제가 좋아하는 곡의 안무라서 좋았어요. 인터뷰)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고 수업을 통해 K-POP문화를 잘 알 수 있었어요 내레이션)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수업에 참여하며 K-POP댄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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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주LA한국문화원] 세계로 도약하는 한국명작무제전 공연
4월 13일, 한국의 전통무용과 음악의 명인 공연 영상------------------------------------------------- The Korean Dance Odyssey한국명작무제전04.13일 수요일 LA한국문화원 Speech:LA총영사님 오늘 국수호 선생님이랑 아주 대단한 분들 이 오셨는데, 그런 분을 우리가 잘 보존하 고 세계 사람들이랑 공유하는 것은 참 좋 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즐거운 감상 하시고, 우리 전통문화를 선양하는 데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oday we have great masters who have come here, I think it's wonderful that we preserve their works and share them with citizen of the world.Enjoy today's performance, and please support enhancing our traditional culture. Thank you. 인터뷰1 : Ilaan Mazzini, 이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신났고 영광 이었습니다. 공연은 섬세했고, 아름다웠고, 무용가들이 춤을 통해 굉장히 친숙한 이야기를 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인터뷰2 : Christina Kind, student누군가는 "그냥 춤이네?"라고 할 수 있지만,저는 춤 뒤에 숨겨진 의미들이 많다고느꼈습니다. 인터뷰3 : Patrick, student오늘 느낀 바로는 춤이 한국의 수천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느낌문화적인 어떤 것이었습니다.
김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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