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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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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문화PD] 한국인과 몽골인 유학생, AI 번역기로 대화가 가능할까?
몽골인 유학생 무진과 한국인 아현은 AI 번역기를 통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대본] 언어가 서로 다른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 오늘의 미션 (번역기를 통해 서로에게 질문하고 상대방을 알아가 보세요) 가위 바위 보를 통한 질문 순서 정하기 아현 : 이름이 무엇입니까?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무진 몽골어로 아현의 이름을 물어본다 아현 : 제 이름은 최아현입니다 #2. 서로의 이름 획득! 전공을 물어봐주세요 아현 : 전공이 무엇인가요?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아현은 이어서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을 질문한다 무진에 대답에 대한 감상도 좋음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를 나눈다 무진 : 몽골어의 아현의 전공을 물어본다 아현 : 저는 역사학과 국문확을 전공했습니다 무진 : 이 전공을 가지면 한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아현 : (곤란해하며) 대답#3. 전공은 그만 알아보고 서로의 취미를 알아봅시다 무진 : 취미를 대답한다 아현 ; 무진에 취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폭풍 질문을 한다 #4. 취미는 충분히 알았으니 좋아하는 동물을 알아볼까요 아현 : 개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같이 살 순 없어요 무진 : 알러지가 있다고 몽골어로 대답 서로 공통점을 통해 친밀도를 쌓는다 몽골어를 계속 듣던 아현이 추측하며 무진에게 뜻을 물어봄 #5. 서로의 언어로 편지를 써주세요 아현은 몽골어로, 무진은 한국어로 서로에게 편지를 써준다 상대방이 써준 편지를 바꿔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6. 개별 인터뷰- 번역기가 소통에 도움이 되었는지-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등의 전반적인 소감을 들어본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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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문화PD] 생성형 AI알아보기
AI 열풍으로 많은 툴이 나왔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다양한 툴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는 이미지나 영상이 필요할 때 꼭 사용해 보셨으면 합니다! [대본]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기존에 번거롭거나, 오래 걸렸던 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바로 생성형 AI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한 패션 브랜드의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합성해서 만든 영상들이 SNS나 유튜브 마케팅에 이용되고 있는데요 그 만큼 AI는 우리 실생활를 넘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소개시켜드릴 AI는 이미지생성형 AI입니다 제 뒤에 보이는 이 벽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AI툴을 이용하게 되면 이렇게 그림이 생겨나구요 바닥에 새로운 플로어가 생겨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앉아있는 이 의자까지 이렇게 바꿀 수 있게 됩니다 앞에서 보여드렸던 ai 사용방법입니다 일단 AI 기능이 있는 포토샵 베타버전은 업데이트로 따로 선택 후 받으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이 사진에 있는 가구를 추가하거나 바꿔보겠습니다 여기 옆에 있는 가구를 선택하고 바꿔주고, 다른 가구도 바꿔 주겠습니다 기존에는 이런 이미지가 이렇게 변경이 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게 되면 3d 모델링이나 아니면 스튜디오같은 공간에 필요성도 적어지고 굳이 스톡이미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이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명령형 ai입니다 명령형 ai같은 경우에는 메신저앱을 연동해서 제작하거나, 각 AI사이트를 이용하여 쉽게 제작이 가능한대요 AI가 학습한 스타일에 따라 실사, 애니메이션, SF등 다양한 스타일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이런 AI를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본인이 그린 그림을 학습시키거나 만화나 아이콘을 만들 때 템플릿처럼 사용하거나 혹은 디자인이라거나, 건축 시안을 뽑는다거나 지속적인 AI 인식의 발전으로 인해 이렇게 실생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영상 AI입니다 기존에는 이미지 AI에 한프레임씩 분석해서 연결하여 만드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지금은 명령어를 통한 자체 제작도 있고 스톡비디오와 무료동영상을 이용하여 영상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등 실제 제작에 큰 도움을 주는 AI가 많아졌는데요 해당 AI를 직접 사용해 보겠습니다 생성형 AI입니다 이전에는 원본 이미지를 가지고 움직임을 주는 식의 동작 방식을 가졌는데요 지금은 레퍼런스가 필요없이 따로 명령어 입력을 통해 미디어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명령어를 입력해서 제작해봤는데요 원하는 스타일의 AI가 잘 생성된거 같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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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문화PD] 이미 당신도 사용하고 있을, AI 기반 약자 프렌들리 어플
수많은 분야에서 활용되며 사람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는 인공지능! 최근 인공지능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따뜻한 기술로도 주목받는데요. 특히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어플, 어떤 게 있을까요? [대본]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 저는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바꾸어주는 AI 어플을 사용합니다. 강의나 인터뷰를 녹음하면 짧은 시간 내에 인공지능이 음성을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해주는데요. 심지어 인공지능이 내용까지 요약해주어서 업무 효율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는 과제를 할 때, 텍스트를 사진으로 찍어서 글씨를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사진 한 장으로 수많은 글을 한 번에 복사하고 붙여 넣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수많은 분야에서 활용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인공지능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 따뜻한 기술로도 주목받는데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배리어프리 이번 영상에서는 사회적 약자들 중에서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배리어프리 어플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설리번플러스인데요. 설리번플러스는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공간을 촬영하면 사람이나 글자, 사물, 색상 등을 인식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어플로 헬렌켈러의 스승 앤 설리번 선생님의 이름을 따서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설리번플러스가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어플이라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소보로라는 어플은 청각장애가 있거나 난청을 가진 분들께 도움을 줍니다. 소리를 보는 통로라는 뜻의 소보로는 말소리를 문자로 변환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보로의 경우 제가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서 회원가입을 따로 진행할 수 없었는데요. 그 대신에 소보로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가장 유사한 기능이 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더라구요. 스마트폰 설정에서 접근성 - 청각보조를 들어가면 음성자막 변환이라고 나오는데요. 이 기능이 소보로의 인공지능 기능과 가장 유사합니다. 음성자막변환 열기를 넣어서, 제가 한 번 말해볼게요 안녕하세요, 문화 PD 서지훈입니다. 오 잘 변환이 되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제가 말하고 있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렇게 자막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이렇게 실시간으로 자막이 형성되니까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배리어프리 어플들이 모두 인공지능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회적 약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기술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나올 배리어프리 기술들이 사회의 여러 장벽을 뛰어넘길 바랍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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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문화PD] 촉각으로 느끼는 명화
시각장애인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시각장애인을 위한 3D프린터로 명화를 만드는 이두연 님의 인터뷰와 우리 주변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대본] - 여러분은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 저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미술관에 방문합니다. - 미술 작품을 보면서 작가들의 창의성에 놀라기도 하고, 가끔 작품에 감정 이입이 되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시각 장애인도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까? - 엉뚱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 바로 촉각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는 닷패드 방식과 3D프린팅 방식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이 2가지 방식 중 주변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3D프린팅 방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3D프린팅 명화를 만들고 있는 이두현이라고 합니다 - 시각장애인분들은 예술을 보기가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촉각으로 느끼면서 음성으로 알려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금 모나리자와 고흐 (등의 작품을) 진행하고 있고요 - 점차 (작품 종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 또 시각장애인분들 초상화를 갖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거라고 판단해서 시각장애인의 얼굴을 자동으로 스캔해서 3D모델로 만드는 소프트웨어도 만들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 그 과정에서 알게된 팀장님께서 시각장애인분들이 예술 쪽으로 느낄 기회가 많이 없어서 3D 명화같은 것을 제작했던 적이 있다 - 그래서 이런 것도 관심을 한번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3D프린터를 배우게 되었고, 제작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먼저, 정사각형을 약간 도화지처럼 A4용지 정도 사이즈로 늘려주고 그리고 여기다가 모나리자 이미지를 들고 와서 위에다가 올리고 약간 반투명하게 한 다음에 찰흙만지듯이 음각이랑 양각을 만들고, 섬세하게 다듬고 나면 3D프린팅 프로그램으로 넘어올 수 있는데요 - 3D 프린터는 이제 층마다 쌓아올리는 거라서 1층부터 점점점점 쌓아올리면서 지금보면 89층으로 해서 이제 슬라이스를 누르게 되면 각 층마다 얼마큼 채워야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저장이 되고, - 슬라이싱한 파일을 SD카드에 넣어가지고, 3D 프린터에 꽂고, 출력을 누르면 이제 가열이 (시작)돼서, 가열이 되면 한 층 한 층 쌓아 올라가게 되는데요 - 저희가 제작하고 있는 파일은 시각장애인분들이 좀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안에를 꽉꽉 채우게 제작을 하고, 또 크게 제작을 하게 되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저희가 미리 준비를 해왔습니다. - 네, 이렇게 출력이 된 모습인데요. - 저희가 크게 출력을 하기 위해서 4등분으로 나눠서 출력을 해서 접착제 같은 걸로 붙여 준 다음, 매끄럽게 사포질을 한 후, 드리면 (끝입니다) - 이처럼 현재 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게 3D 프린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 혹시 학교에 3D프린터가 없거나 일반인인데 3D 프린터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지역에 있는 콘텐츠코리아랩 등 여러 공공 메이커스 공간에서도 3D프린터를 접할 수 있습니다. -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한 3D프린터로 세상에 없던 나만의 물건을 만들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지금까지 문화P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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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문화PD] 유네스코 한탄강! 이제는 디지털 체험도 가능하다고?
총 길이 136km의 유네스코 한탄강! 날씨와 지리적 특성으로 관람이 어려웠다고? 이제는 디지털체험관에서 한탄강을 즐겨보자! 생동감 있는 그래픽과 다양한 체험으로 오감이 즐거운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대본] 출연자(이원영 담당자) -여러분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으로 초대합니다 문화PD 나레이션 -풍광이 수려하기로 소문난 총 길이 136km의 한탄강. 과거 용암이 만든 한탄강의 아름다운 명소들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높은 언덕과 계단을 지나야만 관람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장애인 또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관람이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누구나 쉽고 편하게 한탄강의 절경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체험관이 2023년 11월 정식 개관을앞두고 있습니다! 출연자(이원영 담당자) -한탕강 디지털체험관은 한탄강 곳곳의 여러 명소들을 디지털로 구현한 곳이고요. 몸이 불편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라도 편한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첫 번째는 갤럭시라는 공간인데요. 이곳은 조명을 통해서 위에서 아래로 빛이 쏟아지는 느낌을 주는 공간이고요. -맞은편에는 워터폴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비둘기낭 폭포를 디지털로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메인 공간은 에코피아라는 곳인데요. 그림을 그려 디지털로 구현할 수 있고요. 떨어지는 물줄기를 통한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곳입니다. -다음은 에코피아를 지나면 라이브한탄강이 나오는데, 벽에서부터 바닥까지 한탄강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고요. 한탄강 지질공원 명소의 사계절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이고요. 모두 평지로 되어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도 접근이 편한 곳입니다. 한탄강지질공원센터는 유모차와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여 방법은 간단한데요. 안내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면 바로 대여 가능합니다. 문화PD -휠체어를 타고 디지털체험관 내부도 들어갈 수 있나요? 출연자(이원영 담당자) -그러면 실제로 제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은 단체 관람도 많이 오시는데, 이곳에서 디지털체험관에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보고, 참 좋은 공간이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요. 즐거운 관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분한 공간이 아니라 재밌는 곳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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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0초로 즐기는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 디지털 콘텐츠 보안 전문가
모든 것이 디지털로 저장되고 정보가 교환되는 시대 나날이 발전하는 디지털 콘텐츠 보호 산업!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 및 보안 전문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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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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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200초로 즐기는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 스포츠 빅데이터 전문가
과학이 발전하면 스포츠도 발전한다! 수많은 경기에서 축적된 빅데이터로 스포츠를 분석하는 스포츠 빅데이터 전문가! 수준 높은 스포츠를 만드는 전문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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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0초로 즐기는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 AI 예술창작 전문가
인간의 영역이었던 예술 분야에 등장한 AI! 인공지능으로 펼쳐지는 예술세계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 예술창작 분야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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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200초로 즐기는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 스포츠 바이오메카닉스 전문가
찰나의 순간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선수들의 몸짓을 하나하나 포착하여 분석하는 스포츠 바이오메카닉스 전문가! 여러분도 스포츠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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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200초로 즐기는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가
메타(Meta) + 유니버스(Universe) = 메타버스(Metaverse)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메타버스! 메타버스 속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관리자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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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200초로 즐기는 문화 디지털 유망직업] 티저
요즘 아나운서 중 가장 바쁜, 김대호 아나운서! 그런 그가 바쁜 와중에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문화 디지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냐구요? 3월 둘째 주(11~15일)에 공개할 200초로 알아보는 문화 디지털 신기술 유망직업 영상 플레이 버튼을 누르시면 다~ 아실 수 있습니다! 문화 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직업 정보와 생생한 현장! 3월 둘째 주를 기다려 주세요 :)
관리자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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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문화PD] 캠핑장에 생긴 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
남한강물의 가을 윤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여주 금은모래 작은미술관에서 반짝반짝 여강과함께 개관전시회가 열린다. 이에 개관의도와 현 전시의도 및 방문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이선명
조회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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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문화PD] 나만의 온라인 전시관을 만드는 방법
집에서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을 아세요? 장애인의 온라인 전시 사례를 살펴보며,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싶은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나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지금 소개합니다. [대본]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전시관, 장애예술인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메타버스 기반 브이알 전시 플랫폼 뭄. 홈페이지의 기본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되어있고, 작품마다 감상평을 남기며 소통이 가능합니다. 메타버스 기반으로 전시공간이 구현되어 있어, 실제 전시공간에서 관람하는듯한 현장감을 줍니다. 온라인 전시 플랫폼 걸어본은 사용방법이 비교적 직관적이어서 온라인 전시를 처음 경험해보는 경우에도 쉽게 간편하게 전시와 관람이 가능합니다. 또한, 작품에 대한 댓글을 통해 감상을 나누며 작가와 관람객들간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전시관을 직접 열어볼수는 없을까?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온라인전시 플랫폼, 걸어본을 활용해서 온라인 전시관을 한번 만들어볼까요? 걸어본에 가입한 후, 새 전시 생성하기를 클릭하고 전시하고싶은 전시관을 고른 뒤 선택하기를 누릅니다. 먼저 전시명을 작성하고 전시 포스터를 업로드합니다. 다음으로 전시에 대한 설명을 적어줍니다. 전시가 생성된 이후에는 공간변경이 불가능하니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전시공간 생성! 먼저 전시할 작품의 이미지를 등록합니다. 작품명과 상세설명을 적습니다. 작품의 사이즈를 작성해줍니다. 이제 다른 작품들도 추가해봅니다. 작품등록이 완료되었다면 설치를 해봅니다. 작품위치를 적절히 조정하며 전시관을 꾸밉니다. 마치 미술관 큐레이터가 된듯합니다. 작품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전시 출판하기를 눌러줍니다. 드디어 전시회 출판 완료!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에 설치된 전시관이지만 실제 전시장에 온 듯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유화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느껴집니다. 실제 전시관에 온 듯 음악도 흘러나오고 원하는 그림을 눌러 자세히 보기도 하며 작품에 온전히 집중하여 감상이 가능합니다. Pluck It Up - Dan Henig Smoke Jacket Blues TrackTribe Smokeys Lounge TrackTribe Modern Attempt - TrackTribe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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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문화PD] 공중의, 공중에 의한, 공중을 위한, 공중도시 프로젝트
탄소 중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 위기 문제. 이러한 기후 위기 문제를 지역에 대입하여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가 있다?! 창작스튜디오 장생포 고래로 131에서 진행되는 공중 도시 프로젝트는 울산의 장생포 지역 주민의 인터뷰와 연구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바다 매립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을 작품으로 담은 전시다. 이들의 이야기와 내용들을 작품을 통해 만나보고, 작품 속 작가들의 해설을 통해 친근감 있게 만나보자. [대본] 장생포 고래로131 작은미술관은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효공간이었던 옛 장생포 동사무소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3년 전시는 화이트 큐브 안에 정적인 작품으로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안과 밖으로 미술관과 연결되는 동적인 움직임을 시도하였습니다 전시장 현장에서의 라이브 드로잉 전시, 미술관과 장생포 마을을 연결짓는 전시가 그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 역시 미술관뿐만 아니라 바닥까지의 장소적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2023년 장생포 고래로의 131 작은 미술관에서는 공간의 움직임과 확장성으로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감각을 깨울 수 있는 시각예술의 형태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기후위기 앞에서 생존 전략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인공섬의 시나리오를 모티브로 기획되었고요 수중과 지상의 땅을 견인하는 형태이거나 수면 위로 띄우는 형태의 인공섬을 새롭게 해석해서 공중도시를 가설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근 미래의 기후 난민의 어떤 상황이나 이주계획 그리고 이동하는 땅의 개념을 연결하는 주거 환경과 도시 생태계의 내외부를 상상하는 과정 중심의 전시로 구성되었고요 이러한 기후 위기로 부상하고 있는 어떠한 미래 도시 특히 수상 도시에 주목해서 수면 위에 띄우는 형태의 공중도시이면서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이 장소성에서 진행하게 된 계기는 먼저 이 장생포항의 생태고리를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장생포항은 공업단지로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유조선이나 공업선의 입출항이나 정박 등으로 해양오염이나 대기오염 같은 환경문제가 조금 심각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바다 매립지에 지어진 낮은 단층집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매년 해수면 상승과 미세하게 진행되는 지반침하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는 곳이기도 해요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면 마당과 도로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일이 장생포항 주민들에게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침하 때문에 패인 바닥을 시멘트로 덧바르거나 물이 빠지도록 물기를 내는 일들이 일상적인 풍경이더라고요 공중도시 프로젝트는 이러한 장생포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조건으로 두고 기후위기 시대에 수몰 위기에 처한 도시가 수면 위에 떠다니는 수상도시 형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늘에 떠다니는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는 어떤 급진적인 미래상을 가정해서 미래에 어떤 공중도시이자 모두를 위한 공중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중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한 김선희 작가님, 성유삼 작가님 김진아 작가님, 이장욱 작가님은 일종의 우리가 인공섬에서 볼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어떤 청사진이 아니라 그 부와 권력을 가진 층이 주도하는 매끈한 수상도시나 인공섬이 아닌 투박하지만 포용적이고 창의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대안적인 공중도시를 가설하였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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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3D 스캔, 문화재 보존과 만나다
디지털 아카이브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혀 질 우려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유적 등을 디지털화하여 보관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대공원에 가면, 이처럼 디지털 아카이브가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석탑입니다. 그럼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대본] 여러분은 혹시 디지털 아카이브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디지털 아카이브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잊힐 우려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유적 등을 디지털화하여 보관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낙성대공원에 가면, 이처럼 디지털 아카이브가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바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낙성대 삼층석탑. 강감찬 석탑입니다. 낙성대 삼층석탑은 1972년 5월 25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는데요. 이곳 낙성대에서는 삼층석탑과 함께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의 명장이자 우국충정의 상징인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으로써, 고려사의 기록에 따르면 어느 날 이곳에 별이 떨어졌고 그곳에서 강감찬 장군이 태어나셨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가 구전되는 전설인지, 아니면 당시 사람들이 인정하던 실제 하는 이야기였는지는 확실치 않았는데 강감찬 장군의 출생지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려시대 석탑에서 강감찬 낙성대(姜邯贊 落星垈)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역사적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도와 가치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인데요. 바로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이 3D 스캔 기술입니다. 요즘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3D 스캔과 같은 디지털 아카이브를 할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리얼리티 스캔을 사용하여 보겠습니다. 먼저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설치를 하였다면, Date of birth라는 오류 문구를 보게 됩니다. 이는 에픽게임즈와 구글의 분쟁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요. 오류가 없이 사용하려면 에픽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하여 설치 해야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다운 받아 설치한 리얼리티 스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아카이브를 하려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최대한 많은 각도에서 찍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디테일 한 3D 모델링으로 되살아나게 되는데요. 석탑에 새겨진 강감찬 낙성대(姜邯贊 落星垈) 문구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스캔이 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문화유산을 손쉽게 3D 모델링 하여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으니, 보존과 홍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이러한 디지털 신기술들로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들을 실천해나가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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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문화PD가 선정한 문화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문화PD가 선정한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베스트3 2022년 문화 정보화 우수사례 집에서 알리고 싶은 사례 3가지를 선정 했습니다! 첫 째는 전통문양 활용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사업, 둘 째는공공저작물 저작권 확보를 통한 안전한 디지널 개방 확대 사업, 셋 째는 AI기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메타데이터 자동화 구현입니다. 문화정보원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발굴해 우리의 삶속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우수사례가 있느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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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도심속의 인공자연 빛! DDP 2023 서울라이트 ‘가을’
과거 잡초를 태워 해충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놀이인 쥐불놀이가 있었다면, 요즘의 쥐불놀이는 조금 색다르게 바뀌었습니다. ai가 만든 인공 자연을 222m 파사드 면에 투사하는 현대판 쥐불놀이 미디어파사드를 만나봅시다. 2023년 8월 31일부터 9월 10일 까지 진행된 서울라이트 DDP 가을은 올해 연 2회로 진행되는 서울라이트 중 처음 열린 축제인데요. 다양한 나무, 꽃, 잎등은 AI가 생성한 이미지로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라 평가되는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장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감탄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공연이 12월 21일에 한 번더 예정되어 있으니 영상을 보고 서울라이트 DDP겨울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도시를 환하게 비춰준 2023 서울라이드 DDP 가을 영상이였습니다 . [대본] 여러분 쥐불놀이 아시죠? 깡통에 불을 붙여 빙빙 돌리는 놀이! 과거 잡초를 태워 해충의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놀이로 요즘 노출을 오래 시켜 찍는 사진으로 한때 유행했었죠 이렇게 어두운 저녁에 빛을 통해 의미를 전하는 놀이가 2023년 서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뜨거웠던 여름 에어컨에 의지해서 잘 견디고 계셨나요? 여행을 계획했다 더운 날씨와 감염병들 때문에 여행을 취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올가을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인공 자연이 자라났습니다 222m 메인 파사드 면을 이용해 도심 한복판을 환하게 비춰주는데요 다양한 나무, 잎, 꽃처럼 보이는 이것들 AI가 생성한 이미지란 걸 아시나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부족했던 요즘. 창조한 기술적 자연이 실제 자연과 공존할 수 있을까?의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을 소개합니다. 거대한 UFO가 생각나는 건물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이 투사되고 있는데요. 이런 쇼를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와 미디어가 합성된 용어로 미디어 파사드라고 불립니다. 서울라이트 DDP 2023은 올해 최초로 가을과 겨울, 연 2회로 나뉘어 진행되는데요 가을은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이 되었고요 가상예술과 디지털 아트의 선구자라 평가되는 미구엘 슈발리에와 함께하였습니다. 그는 1978년부터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를 시작해 1980년대 기존의 미술 작품들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연구하며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창조하고 실험하였는데요. 이러한 공헌을 인정받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투사되는 영상은 meta-nature AI로 서울라이트 DDP 2023의 주제인 Digital nature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실제 자연과 기술적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시적이고 은유적인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다양한 나무, 잎, 꽃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AI가 생성한 이미지와 결합해 탄생한 이 영상은 가상의 정원이라 불리며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종류별로 개화하고 사라지는 인공적인 생명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이어서 기아디자인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 파사드도 DDP를 아름답게 물들여 주었는데요 같은 시간 DDP 잔디 언덕에는 스위스 설치예술가 댄 아셔가 선보이는 Borealis(보레알리스) 북반구의 빛(Northern Lights)작품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엄청 몽환적인 분위기에 가족, 연인 너나할 것 없이 행복해 했습니다. DDP에는 서울라이트 말고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미리 꼼꼼히 읽어보고 관심있었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가을 미디어 파사드 12월 21일에 또 한 번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겨울에 방문해 2023년을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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