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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문화PD] 문화피디 20기에 이어 21기까지 섭렵한 김규현피디를 만나다
문화피디 20기에 이은 21기까지 활동한 김규현피디의 활동 21기에는 어떤 활동을 하였나? 직접 발로뛰며 활동한 그의 활동은? 2024년의 김규현 피디의 계획은? [대본] 안녕하십니까? 숏터뷰의 지원동 피디입니다. 오늘은 김규현 피디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문화피디 기에 이어 문화피디 기에 참여한 김규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피디 기에 참여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제작과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번 문화피디 기 활동 중에는 지난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해당 촬영이 저에겐 굉장히 감명 깊은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인천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인천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인천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 저도 피디님의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술관 이름은 배달이 있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요. 약 년 전의 여인숙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었어요. 년 전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년이나 된 건물이었던 것에 한 번 놀라고 미술관이 굉장히 고유하고 예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갈 것 같아요. 네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영상 덕분에 작은 미술관 꼭 가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는 영상 제작하면서 가장 알리고 싶었던 신기술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회차에 진행했던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가 생각나요. 어떤 점 때문일까요? 이곳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시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양궁사격과 같이 실외에서 체험하기 힘든 활동들을 VR과 XR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안에서 체험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디지털 기술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회차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은 문화피디 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문화피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설이나 장소에 들러 그곳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촬영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피디가 아닌 일반 영상 제작자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문화 정보원의 이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어요. 네 저도 개인촬영을 하면는 많은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화피디를 하면서 김규현 피디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네 김규현 피디님께서는 이번 문화 피디 활동을 통해 년에 혹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년에도 꾸준히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고요. 저희 문화 피디 활동을 도와주시는 여러 매니저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피디 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청해보고 싶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의 년도에도 문화피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것으로 숏터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규현 피디님 함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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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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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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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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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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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AI AR MR VR :: 모든 신기술이 모인 단 하나뿐인 전시회
다양한 신기술들이 모인 전시회를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대본] AI,AR,MR,VR 이렇게 많은 디지털 신기술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이 소마미술관에 디지털 신기술들을 모두 모아둔 특별한 전시가 있다길래 찾아와봤습니다 여러분들은 각각 기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셨나요? 미술관에 대해 소개하기 전에 짦게 해당 기술과 기술과 융합된 콘텐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I : 직접학습하는 컴퓨터로 데이터 분석과 이해를 기반으로 여러 결과물을 낼 수 있는데요 퓨처데이즈에서는 노래를 불러주는 아바타에 해당 기술을 적용 했다고 합니다 AR : 홀로그램이나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현실에 가상물체를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자주 다니는 산책길이나 스마트기기를 통한 전시방법을 제시했습니다 VR :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현실을 말하는데요 시물레이션이나 가상세계를 구성해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환경의 경험을 줍니다 퓨처데이즈에서는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진 메타버스 세계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MR : AR과 VR 3D 기술을 합쳐 혼합현실을 만들어내는 기술인데요 미술관에서는 관람을 하는데 직접 반응하고 만질 수 있는 색다른 체험형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MR 글래스를 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전시를 체험해봤는데요 처음 전시부터 상호작용을 통해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허공에서 손을 젖고 있지만 실제로는 방울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모션인식과 위치인식을 통한 콘텐츠였는데요 제가 다가가는 것을 센서를 통해 반응하는 재밌는 기술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상호작용의 끝판왕입니다. 특히나 사운드로 체감하는 환경은 정말 좋은 체험이였습니다 다음은 MR 글래스를 끼지않고 핸드폰을 통해 관람을 진행했는데요 실제로 전시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건 다름이 없었지만 글라스를 쓰고 하는 상호작용 반응은없었습니다 다음은 VR전시 인데요 단순 앉아서 감상하는 오페라가 아니라 직접 있는 오브제를 만져보고 공간별로 사운드와 느낌이 다른 체험형 오페라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보너스인데요 미술관 밖에서 AR를 통해 여러 전시물 만나볼 수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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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문화PD] 메타패션으로 휴가룩 코디하고 전주 한옥마을 여행하기!
메타패션을 통해 휴가룩을 코디하고 전주 한옥마을을 여행한다! 더불어 디지털 문화인 메타패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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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박물관이 살아있다!? 다양한 기술이 함께하는 미래형 도서관 실감서재
과연? 미래에는 도서관이 어떻게 변화할까 상상하고 체험하는 영상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서재를 최대한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하여 국민들이 미래형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영상이다. 또한 실제 안에서 어떤식으로 가상현실 체험이 진행되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기술이 도서관 문화를 어떻게 바꿀지도 상상해보며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영상이다. [대본] 안녕하세요. 배우 강유림입니다. 저는 오늘 국립중앙도서관 안에 위치한 실감 서재를 체험하러 왔는데요. 기존 도서관과는 다르게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서 체험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어떻게 되어 있을지 너무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체험하러 가보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이곳이 바로 실감 서재인데요. 우리나라의 옛 도서들을 다양한 기술과 함께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같은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재미있고 편안하게 콘텐츠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감 소재는 총 5개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제가 가장 먼저 체험한 것은 바로 이 검색의 미래라는 테이블입니다. 미래형 도서관에 검색이 빠질 수 없겠죠? 도서관의 책 정보뿐만 아닌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 7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된 책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일 신기했던 건 옆에 있는 큰 화면으로 제가 찾은 자료를 전송할 수 있더라고요. 제가 찾은 자료를 넘긴 이 큰 화면은 바로 수장고라고 하는데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가 찾은 자료를 공유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책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었고, 화면을 보며 책에 대해서 토론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 재밌을 것 같았어요. 비접촉 시스템으로 화면에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하는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한쪽 벽면에 큰 디스플레이로 시선을 강탈하는 인터렉티브 지도가 있었는데요. 한 화면에서는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조선 풍속도와 옛 조선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여지도를 만날 수 있었고, 다른 화면에서는 옛 서울의 지도인 수선전도와 서울 살고지 목장의 지도인 진헌마정색도를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클릭을 통해 지도에 대한 정보도 확인하며 옛 서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신기했고, 다양한 게임을 체험하며 더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옆으로 넘어가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는 디지털 북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수업시간에만 들었던 허준의 동의보감과 군사 서적, 무예 도보 통지 등의 고도서를 디지털 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터치를 하면 그림이 움직여서 되게 신기했고 번역 기능도 제공하여 고도서를 직접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션 매핑과 터치 기술을 활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요즘 핫한 기술 엑셀을 활용한 미술관입니다. 조이스틱을 활용하여 내부로 들어가 조선의 옛 그림들을 가상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실감사제를 오는 길에 지식의 길이라는 공간이 있는데요. 먼저 스마트 라운지는 자신의 혈액형, 계절, 색상, 성격 등을 고르면 ai가 책을 추천해 주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노트는 현대 문학 작품과 미디어 아트가 만나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걸을 때마다 아름다운 효과들이 나타나고 손으로 벽을 만져도 신기한 효과들이 나타나서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공간이더라고요. 체험을 끝낸 후에 사무관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러 지금 바로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체험하러 온 강유림 배우라고 합니다. 먼저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서비스과 홍영미 사무관입니다. 오늘 정말 재밌게 체험을 해봤는데요. 혹시 몇 가지 궁금한 거 여쭤봐도 될까요? 실감 소재 설립 목적이 있을까요? 네 실감 서재는 2021년 3월에 개관을 하였습니다. 실감 서재는 도서관에 소장된 귀중한 고도서라든지 고지도 그리고 여러 콘텐츠들을 뉴미디어 기술을 적용하여 이용자들한테 미래형 도서관을 체험하게 하는 상설 체험 전시관입니다. 앞으로 실감 소재가 미래에는 어떻게 변화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소재는 21년 3월 개관에 머무르지 않고 작년 22년 3월에도 새로운 실감형 체험 공간인 지식의 길을 개관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 10월에도 새롭게 본관 1층에 새로운 체험 공간인 열린마당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늘 보신 실감 소재를 고도화 사업을 통해서 내년에는 더욱 발전적인 다른 모습의 실감 소재를 여러분들이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국립중앙도서관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특화 콘텐츠를 개발을 하여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국가대표도서관의 역할을 미래에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미래에는 실감 소재가 멋지게 변화할 것 같네요.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 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 소재를 저와 함께 체험해 보았는데 다들 어떠셨나요? 저는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다녀온 듯한 기분이었어요. 편안한 공간에서 미래형 도서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감 소재 다들 꼭 한번 놀러오시길 추천드릴게요. 실감 소재로 놀러 오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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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문화PD] 부안 새만금에 메타버스 체험관이 생겼다고?(국내최초)
여러분은 새만금 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뭔가 습지가 생각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으실 것 같은데요! 단순히 뭐가 없어보이고 재미가 없는 지역인 것 같은 새만금에 국내 최초! 오프라인 메타버스 체험관이 생겼다고 합니다:) 어떤 즐거운 체험이 있는지! 메타버스에 대해 1도 모르는 문화PD 구동엽이 다녀와봤습니다! [대본] 전북 부안에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가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전 테마파크에 있는 새만금 메타버스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2층부터 시작되는 체험관으로 여러가지 체험까지 진행할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전 도슨트 투어 진행자님과 함께! 오픈 전 체험관을 미리 둘러봤습니다:) 2층부터 시작하는 메타버스 기술관에서 메타버스 기술의 역사와 기술 등 자세한 설명을 들었구요 1층 메타버스 라이프관에서는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오픈 전 미리 탑승해보지 않으면 재미가 없겠죠? 이렇게 여러 체험을 진행했는데, 전 역시 자이로 VR 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약간 어지럽긴 했어요) 체험이 끝나면 반대편 가상세계홀로 이동하는데요 여긴 국내 최대 규모의 360도 미디어아트를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실제 도슨트 진행자님이 관람객과 함께 진행하는 모습도 따라가봤는데요! 아이들이 주 방문층이여서 그런지, 여러가지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습니다! 체험도 되게 재밌어했구요!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체험관 부단장님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진행) 참고로 8월 스카우트잼버리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고 9월부터는 유로로 전환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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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문화PD] 노잼 도시? 대유잼 도시!
안녕하세요! 문화 PD 충청팀 PD, 원성호 PD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저와 함께 대유잼 디지털 도시인 대전으로 떠나게 되실 겁니다! 제페토에 있는 갤럭시 시티 대전월드와 실감나는 오월드 VR 사파리를 경험하러 가보실까요? [대본] 여러분! 대전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대표적인 노잼도시? 성심당? 흐음 대전 사람인 저도 대전에 뭐가 있는데? 하면 사실 답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노잼도시인 대전에도 꿀잼 콘텐츠가 있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꿀잼 디지털 도시 대전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전세계 3억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대전의 대표 명소와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나타났습니다. 제페토에 있는 갤럭시 시티 대전 월드는 대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방문객에게 대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갤럭시 시티 대전의 전경입니다. 이곳에는 엑스포 과학공원의 화려한 음악 분수, 거대한 꿈돌이 로봇이 제작되는 한빛탑, 제빵사 꿈돌이, 한밭수목원의 아름다운 장미터널, 나로호를 직접 발사할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있습니다. 이 갤럭시 시티 대전 월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한 방한 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한국관광공사 사업의 일환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볼까요? 1회차에 소개해드렸던 오월드에선 VR로 사파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와 같은 크기의 동물들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모습과 생생한 울음소리가 들리는 가상공간을 거니실 수 있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어떠신가요? 노잼도시인줄 알았던 대전에 이런 꿀잼 콘텐츠가 있었다니! 문화PD인 저도 이 주제를 준비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봤더니 꿀잼 도시 대전!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실 거죠? 지금까지 문화 PD 원성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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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문화PD]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행차 ‘을묘원행’을 복원하다(XR 버스 1795행)
전국에 딱 1대있는 확장현실 버스 수원시 XR 버스 1795행을 소개합니다. 제가 가본 여행지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곳을 뽑으라고 하면 수원시 화성인데요 :) 이곳을 조금 더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버스가 있어 알아보려고 합니다. XR 버스는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행차 을묘원행을 복원한 것으로 확장현실을 도입해 수원시와 이미지가 겹쳐보이며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무더운 여름이나 밖을 걷기 싫지만풍경은 보고싶으신 분들이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전국에 딱 1대 있는 수원시 XR버스 1795행이었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안수철PD입니다 지금 보시는 버스는 수원시 XR 1795행으로 전국에 딱 한대만 있습니다 네, 창룡문 - 연무대 버스정류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이쪽에서 도보로 2분만 이동하면 XR 버스에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XR 버스에 타기 위해서는 터치 수원을 통해 예약을 해야 되는데요 어플에 들어가 돋보기 버튼을 눌러 검색창을 열어주시고 XR 버스 1795행을 눌러줍니다 하나 나오는 이미지를 눌러주면 해당 화면이 보이네요 맨 위쪽 예약구매를 눌러주고 원하시는 코스를 선택하신 다음에 날짜와 탑승시간을 골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코스는 순환형 기준으로 연무대 주차장에서 화홍문, 화성행궁, 팔달문, 구 경기도청 화서문, 장안문, 수원천을 돌아 원래 탑승했던 곳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XR은 eXtended Reality로 확장현실이라는 뜻입니다 확장현실은 우리가 이제는 친숙하게 알고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혼합한 기술인데요 XR 버스는 역사에 있었던 실제 사건에 해당하는 똑같은 장소에서 그래픽으로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한 K-콘텐츠 입니다 그러면 직접 한 번 보시죠 안내원 분께서 나레이션을 통해 XR 버스 이해를 쉽게 도와주십니다 안내원 : 1795 행 열차 버스 탑승객 여러분 께서는 안내원 분께서 나레이션을 통해 XR 버스 이해를 쉽게 도와주십니다 안내원 : 정조 그리고 조선의 최고의 실학자죠... 프로그램 상에도 이해를 돕기위한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나레이션 : 1795년 8일간의 화성행차 그리고 이튿날 화성.. 안내원 : 재구성한 200여년 전 그날로 초대합니다 글씨가 수원시 도로에 떠있는 느낌입니다 카메라에 안담기는 현실감이네요 여기서 예뻐서 살짝 놀랐습니다 화면에는 잘 안 보이지만 실제 수원 거리가 비쳐 더 신비해 보입니다 밖에 시민 분들은 못보실 것 같은데 보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레이션 :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레이션 : XR 버스 1795행 버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나레이션 : 이제부터 1795년의 수원화성으로 떠나는 나레이션 : 아주 특별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나레이션 : 자, 준비되셨나요? 나레이션 : 그럼 출발합니다 사도세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퀄리티가 뛰어나서 몰입이 잘되네요 영화관에 온 느낌입니다 직접 체험하며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지금까지 수원시 XR버스 1795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또 신기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미 나와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디지털 신기술 영상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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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문화PD] AI이용대에게 코칭 받으면 배드민턴 실력이 늘까?
맨날 지기만 하고 배드민턴 실력은 늘지 않는 김민수PD 오늘은 AI코칭을 받고 김용대(?)로 다시 태어나 보려고 한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한 번 탐구해 볼까요? [대본] 난 가끔 집 근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친다 그런데 잘 치지는 못해서 항상 친구에게 진다 승부욕이 강한 나는 질 때마다 가슴이 너무 쓰렸고 배드민턴을 배우고 공부해서 이 친구를 한 번 이겨보고 싶었다. 마치 베이징 올림픽 때 상대를 멋지게 이겨 금메달을 따낸 이용대 선수처럼. 그래서 생각했다. ( 생활체육 배울 수 있는 어쩌고 찍어 놓은 거 ) 그런데 이런 나를 위한 서비스가 있었다. 바로 생활체육 코칭 서비스 딱플레이! 딱플레이는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현재 배드민턴과 유도 AI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경기 영상 도는 동작을 찍은 영상을 질문과 함께 업로드하면 AI 이용대 또는 AI 조준호가 동작 시연 그리고 답변 등과 함께 코칭을 1대1로 제공해 준다. 그래서 한 번 이용해 보았다. ( 여기부터는 우리끼리 찍은 거 ) ( 며칠 뒤, AI 코칭 올라온 거 촬영 ) 그렇게 AI 코칭을 받고 며칠 뒤, 다시 친구와 배드민턴을 쳤다. 확실히 코칭을 받은 뒤 전보다 자세도 좋아졌고, 처음으로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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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문화PD] 5분만에 작가되는 방법?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
이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작은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기술들을 이용하여 간단한 동화책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직 인공지능 저작권과 관련한 논란은 있지만, 창작이라는 큰 벽 앞에 더이상 소극적으로 맞이할 이유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본] - 인트로 어릴적 읽었던 동화 기억나시나요? 동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모험과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들 여러분은 혹시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릴적 동화 작가를 꿈꿨던 저는 글도 못쓰고 그림도 잘 못그려서 일찍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동화책 : 토리의 대모험 숲 속 마을에 작은 도토리 토리가 살고 있었어요 토리는 자신이 작은 도토리가 아니라 큰 나무로 자라기를 꿈꾸었어요 어느날, 토리는 큰 나무가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첫 번째로 토리는 작은 시냇가로 갔어요 거기에는 말하는 물고기가 있었어요 토리가 물고기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자 물고기는 기뻐하며 도움을 주었어요 다음으로 토리는 큰 언덕으로 갔어요 거기에는 용이 살고 있었어요 용은 토리의 꿈을 듣고 날개를 빌려주었어요 토리는 날아가며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 토리는 계속해서 여행했어요 그는 산과 바다, 숲과 들판을 거닐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모두가 토리의 꿈을 응원했어요 그리고 어느날, 토리는 더이상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느꼈어요 그는 이미 큰 나무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토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어느덧 정말 큰 나무가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토리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자신도 다른 이들을 응원하는 멋진 나무가 되었어요 - 인공지능 사용법 먼저 인터넷에서 Chat gpt 를 검색하고 열어줍니다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거나 업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화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구상해 볼까요? 저는 6세 아동용 동화를 만들건데 주인공인 도토리가 큰 도토리나무가 되어가면서 겪는 재밌는 일들을 동화로 만들어줘! 라고 해봤습니다 인공지능이 나의 작은 아이디어도 한편의 동화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동화의 줄거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그림을 그리러 가볼까요? Dream.A* 라는 사이트에서 인공지능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요 아까 만들었던 동화의 줄거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넣어주고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줍니다 줄거리와 내가 선택한 스타일을 매칭하여 AI가 그림을 그려주는데요 이렇게 나만의 동화의 그림들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들도 이제 동화작가가 될 수 있겠죠? 예전에는 재능이 없다고 포기했던 사람들의 꿈들이 이제는 신기술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이 가능해진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나는 안돼라고 주저했던 기억이 있다면 다양한 신기술들을 활용하여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엔딩 [부가 기능 소개] 그리고 또 이 어플에는 여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있는데요 여행 탭에서는 맛집, 관광지, 문화유산, 레저, 숙박, 여행경로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추천 여행코스, 축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탭에서는 영상을 통해 만나는 대구 여행을 피드에서는 내가 한 여행을 자랑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들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 영상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즐기는 즐거운 대구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메타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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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9
[문화TV] 국립무용단 '7월의 우리 춤'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국립극장에서 주최하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국립무용단 - 7월의 우리춤' 다시보기 서비스전통무용의 형식을 정립하고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 온 국립무용단이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적인 춤사위부터 창작무용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우리 춤의 묘미를 선물합니다.?*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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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문화PD] 더위 NO! 방구석 대구여행 같이 떠날래?
더워서 망설였던 대구여행..! 이제 가상현실인 메타버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떠날 수 있습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메ㅇ라이브가 협업하여 제작한 메타버스 맵 어플을 통해 다양한 대구의 관광지와 핫플레이스를 만나보세요. 이번 영상을 통해 대구의 동성로, 수성못, 83타워, 대구미술관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고 신나는 메타버스 여행, 여러분도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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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문화PD] 수어 인식, 음성 인식 모두 OK! 디지털 약자 돕는 무인 AI민원
수어 인식부터 미러 디스플레이까지 최첨단 디지털 신기술의 총집합체인 AI민원을 소개합니다! 용인시청에 경기도 최초로 도입된 AI민원에는 어떤 기술이 활용되었을까요? 디지털 약자를 비롯하여 모두를 위해 개발된 AI민원, 그 기술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사용음원 자유이용 기증저작물 [Like a Dream(김현정)] [대본] 편리함 덕분에 우리에게 빠르게 익숙해진 무인 서비스. 무인 주문, 무인 계산, 심지어는 무인 민원 처리까지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약자에게는 어떨까요? 최근 언론에서는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디지털 기술이 주는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바로 디지털 약자들입니다. 실제로 작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국민 중 62.1%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데에 자신이 있다고 답한 반면, 장애인 응답자 중에선 오직 33.2%, 고령자는 그보다 낮은 30%에 불과했습니다. 다행히 디지털 환경에서 모두가 똑같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청에 등장한 AI 민원 안내 서비스가 좋은 예시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여기에는 어떤 기술이 사용되었을까요? 그리고 그 기술들은 디지털 약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첫 화면에는 이렇게 4가지 모드가 뜨고, 수어 모드, 음성 모드, 휠체어 모드, 그리고 터치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게는 인공지능이라는 말로 표현하지만, 사실 각 모드마다 중점적으로 활용된 기술들도 저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신기술의 집합체인 AI 민원 안내!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어 모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모드입니다. 기기 앞에 서서 수어로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알려주면, 기기가 인식해서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죠. 여기에는 수어 인식 기술과 아바타 자동 수어 시스템이 활용되었는데요, 먼저 아바타 자동 수어 시스템은 AI 번역 엔진이 한국어 문장을 번역하면, 수어 문법에 맞게 스크립트를 만들고, 여기에 맞춰 애니메이션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 중간 과정에서 필요한 게 말뭉치를 활용한 데이터 학습입니다. 말뭉치는 컴퓨터가 언어를 가공, 처리, 분석할 수 있도록 모여 있는 자료로, 한국어 처리에 필수적인 데이터입니다. 여기에다 직접 수어를 인식하는 기술까지 탑재해서 스크린 앞에서 수어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성 모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드입니다. 기기를 직접 터치하지 않고 내 음성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음성 모드에서 짚어볼 기술은 음성 인식 기술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음성인식 기술이란 인간의 음성 언어를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컴퓨터는 나의 말을 어떻게 알아듣는 걸까요? 소리로 인해 진동이 발생하면 소리 입력 기관이 그것을 전류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 전류를 디지털 신호로 기록하면 이걸 오디오 데이터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소리 단위, 음절 단위, 그리고 문장 단위로 변환됩니다. 휠체어 모드는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모드입니다. 일반적으로 키오스크 화면의 위치는 성인 기준으로 일어선 상태에서 조작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들이 앉은 높이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기기를 조작하기는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AI 민원은 기본적으로 단말기 전체를 화면으로 사용하여 휠체어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편리하게 되어 있고, 나아가 휠체어 모드를 선택하면 눈높이에 맞춰 화면이 낮게 뜨기 때문에 더욱 쉽게 행정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여 휠체어가 앞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옆에는 전동 휠체어 충전기도 비치해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장애인이 선택할 수 있는 터치 모드입니다. 이렇게 거울 같은 화면에 터치하는 것이 마치 SF 영화 속 한 장면 같은데요, 이 기술은 미러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거울이 화면의 기능도 하는 것이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일반적인 화면에 미러 필름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미러 필름은 화면 중에서도 편광판에 위치하는데요, 편광판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편광판은 간단히 말해 빛을 분류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울은 빛을 반사시키는데, 편광판을 이용하여 액정 속에서 어떤 빛은 반사시키고, 어떤 빛은 투과시키도록 분리함으로써 거울과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한 것입니다. 이처럼 수어 인식 기술부터 미러 디스플레이까지 수많은 디지털 신기술이 숨어 있는 AI 민원 안내 서비스! 여기에서는 누구나 다양한 행정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기술들을 우리 주위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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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서울 메타버스 휴양지
여행은 가고싶은데 돈도없고, 시간도 없을때 갈 수 있는 대체 휴양지를 소개합니다 [대본] # 인트로 상황극 : 아.. 심심하다. 여행은 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아.. 할꺼없나? (레고를 밟음) 아파하면서 거울이나 상으로 얼굴을 보니 블록 형태로 변화된 모습(ai필터 사용) 아이 방에 무슨 레고가 있어 바닥 포지션 - 화장실 거울로 봤더니 마인크래프트 최근에는 시간, 그리고 돈이 없어서 주로 집에 있다보니 메타버스 게임에서 휴양지 느낌나는 곳들을 투어하고 다니는데요 게임에 중독되니 몸도 점차 픽셀화 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중입니다.. 이런 메타버스 중독자가 알려드리는 서울 배경의 메타버스 사진투어 한번 체험해보실래요? 여기는 청.와.대 입니다 처음부터 스케일이 좀 크죠? 저도 실제로는 가본 적이 없는데 본관을 빠르게 탐방해보겠습니다 큰 카페트에 계단이 인상적인 본관에서 안으로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바로 집무실이 나옵니다 이런 곳에 왔으면 사진 한번 찍어야죠? 바로 다음장소로 떠나기 전에 청와대에 마스코트인 해치와도 함께 사진찍고 가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영빈관으로 가고 있습니다. 빨리 사진 찍으러 가보죠 다음은 학교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만들어진 월드라 등교를 하지 못했던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운동장에 지루했던 훈시를 듣던 구령대까지 추억이 샘솟는 곳 입니다 (뭘봐) 다음은 교실인데요 낙서를 하던 칠판 녹슨 사물함 각자 자리까지 잘 재현되었습니다 (스냅샷) 다음 장소는 로블록스라는 게임에서 서울광장을 찾아 왔습니다 서울광장 건물부터 내부까지 굉장히 재현이 잘 되어있는데요 외부 높은 건물들과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참고로 현실시간에 맞춰 아침에는 배경이 아침으로 밤에는 밤으로 바뀐답니다~ 다음은 버스를 타고 남산타워로 가보겠습니다 편의점부터 해서 남산타워 입구를 잘 재현했는데요 가라가는 길을 타고 쭉 올라가면 남산타워가 보이는데요 입구를 통해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장에는 여러 상징물과 전망대 그리고 팔각정까지 다양하게 구현되어 있는데요 전망대에서 사랑의 열쇠고리를 구매해서 한번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달아놓고 찰칵! 제가 준비한 메타버스 월드는 여기까지 인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이번 연휴에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여행은 어떠신가요? 오프닝 사진 스냅샷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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