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4:46
[문화PD]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공예품이 없음에도 미디어 아트전시로 전통공예에 대해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미디어아트의 미적인 부분과 기획의도를 PD의 시각으로 전달하고, 기획자의 인터뷰도 함께 보여줌 [대본] 공예품이 없는 공예전시 상상이 가시나요?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통공예를 주제로 공예품 없이 전시하는 곳이 있는데요. 전시 공간을 채우는 것은 공예품이 아니라 미디어 아트입니다. 청주 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동부 창고 6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실내공간 300평의 대규모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전시로 공존, 전통공예: 우리와 함께 한 시간입니다. 입장하면 보이는 큰 벽면을 통해 이번 전시의 네가지 주제에 대해 보여줍니다. 이렇게 터치하면 밝아지며 귀여운 일러스트가 움직입니다. 1관, 자연으로부터 전시에서는 공예의 탄생을 보여줍니다. 자연소재로부터 얻게 되는 아름다운 전통 공예품들이 입체적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아나몰픽 전시로 인지적 착시를 활용해 평면의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학습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AI딥러닝 기술로 공예품이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2관 생의 찬미에서는 암막 공간에 단지 두 개의 상자가 놓여있습니다. 이 상자에 이미지를 맵핑하여 목가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사람과 공예가 함께한 삶의 순간들을 미디어파사드로 보여줍니다. 마치 사물의 기억을 들여다 보는듯 합니다. 3관 윤슬의 시간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윤슬의 뜻은 강이나 호수 등에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보이는 잔물결로서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처럼 빛나는 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체험 공간입니다. 이 공간은 포토부스인데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직접 사진도 출력이 가능하고, 찍은 사진 중에 한 장을 전시 공간에 띄울 수도 있습니다. 4관은 영원으로 라는 주제로 키네틱아트를 선보입니다. 키네틱아트란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으로 한지를 이용하여 만든 도자기들이 거울로 이루어진 끝없는 공간에서 계속 움직입니다. 오늘날까지 함께해 온 전통공예가 앞으로도 우리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키네틱아트로 표현하였습니다. 인터뷰 전통공예를 미디어 아트 전시로 기획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우리 전통공예품이 갖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디지털로 재해석해서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우리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본질을 해치지 않으면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람들이 디지털 기술에 익숙해지고 있어서 저희 재단에서는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그것을 활용 보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금 디지털 기술로는 AI를 이용한 딥러닝 인공지능으로 아나몰픽 영상을 만들었거나 입체 구조물에 프로젝션 맵핑을 해서 저희가 공예품을 확대해서 보여드리는 기술로 활용해서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전시도 제작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 아트나 대형전시 위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공예품이 없는 공예 전시 어떠셨나요? 앞으로 신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경험을 하게 만들지 기대를 해보며 이번 영상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51
▶
5:55
[문화PD] 디지털 신기술로 만나는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디지털 신문화와 스포츠가 만나면 얼마나 다양한 스포츠를 재밌게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는 장소! 올림픽공원 스포츠 플레이에 가봤습니다! [대본]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화PD 신태준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디지털신문화에 대한 영상을 많이 올려드렸는데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그중에 디지털신문 하면 빠질 수 없는 분야가 하나가 있어요 그게 바로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여기 스포츠의 360 입니다 그럼 여기가 어떤 곳인지 제가 안쪽 보여드리면서 설명 할게요 그럼 제가 이 안에 있는 부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디지털 신기술이 있나 한번 구경 해 볼까요 이것부터 보여드리면 보통 집에 있는 싸이클처럼 생겼는데 이게 뭐가 다르냐 화면 보시면 이 옆에 따라하기는 분의 모션을 캡처해서 지금 보이는 것처럼 다 나와요 그래서 지금 보이는 스피닝 동작을 따라하면서 하면 모션 캡처가 돼서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잘했는지 칼로리를 얼마나 태웠는지 그런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되게 재미있어 보여서 이거 하면서 보여드릴게요 여러분 힘들어요ㅋㅋㅋ 이게 이렇게 모션 캡처를 제대로 해주다 보니까 이것만 잡고 그냥 하는 것보다 확실히 더 열심히 운동되는 것 같습니다 아 힘들어 그리고 제가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이것은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일 거예요 시각 반응 트레이닝 기구라고 여러분들 아시죠 이걸로 이것도 하나의 디지털 신기술로 이제 좀 더 운동하시는 분들 민첩성 기르는데 많이 도움됐던 기구죠 이거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여기 이렇게 다양한 게임들이 있는데 이런 게임들은 여기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이랑 한번 같이 해 볼게요 이쪽 스포츠관에서는 이정도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렸고요 이제 저 옆에 가면 스마트관 있습니다 스마트관에도 다양한 거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넘어가서 보여드릴게요 스마트관은 나오셔서 왼쪽으로 꺾어서 20m~ 30m 정도만 가시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곳이 스마트관 인데요 여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이것은 재활 관련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제가 계속 움직이면 거기에 맞춰서 캐릭터가 움직이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는 학생들이랑 같이 2대2로 한번 해볼게요 그럼 학생들이 가장 좋아했던 이 승마 게임 이거 한번 직접 해보면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릴게요 오 ㅋㅋㅋ 아니 여러분 ㅋㅋㅋ 생각한 것보다 많이 리얼해요 오 많이 리얼한데? 그럼 스포츠 360에 있는 디지털 신문화가 접목된 다양한 스포츠들 이렇게 구경해 봤고요 학생들이랑도 재밌게 같이 놀았는데 어땠는지 인터뷰하고 마무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오늘 여기서 체험 많이 했는데 어떤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우리 보통 못하던거 했는데 집에 가면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집에 가면은 뭐가 좀 바뀔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우리 일상생활에 가면 이걸로 했던 게 도움이 좀 될까요? 그래서 이렇게 체험해보고 여러분들한테 추천하는 이유는 일단 디지털신문화랑 접해서 가장 좋은게 뭐냐 오늘 날씨가 아까 학생들도 얘기했는데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올 때 우리가 스포츠, 운동하러 나가려고 하면 보통 야외에서 하는게 되게 많잖아요 근데 그런거 생각 안 하고 야외에서 하던 스포츠를 실내에서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인터뷰 보면 다 학생들 이었죠 여러분 학생들은 거짓말 치지 않습니다 진심을 항상 얘기해요 그래서 말타는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얘기하는데 그거 말고도 리듬게임 아니면 아까 스크린 저희가 벽 치면서 게임했던거 벽을 치는데 센서로 인식해서 게임이 되는 거죠 디지털 신기술이 이렇게 접목되니까 우리가 평소에 하던 게임 그리고 새로 할 수 있는 게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시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 있으니까 예약하시고 오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장소니까 여러분도 디지털 신문화 그리고 스포츠가 접목된 스포츠 360 여기 와 보시는거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 여기까지였고요 저는 또 다음 영상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관리자
조회수: 59
▶
2:53
[문화PD] 비 오는 날 실내 스포츠 즐기는 방법
스키부터 드론 축구까지 디지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 다녀오다. [대본] 순창챔피언스포츠파크에서 즐기는 실내 스포츠의 세계 [풋살을 즐기는 A가 비가 와서 야외 운동을 못하는 중이다] [실내 스포츠를 찾아보자] 나레이션 풋살 인생 어언 2년차, 일주일에 하루 뛰는 날만 기다린다근데 비가온다. 벌써 2주째 풋살을 못 갔고 몸이 근질근질하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운동이 없을까 검색만 할 뿐이다어? 여기다! 순창발효테마파크안에 있는 챔피언 스포츠 파크에 왔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설명을 해주신다고 해서 잠시 듣고 가겠습니다. [전시 담당자님 인터뷰 삽입] 처음에 별 생각없이 했던 알파인 스키, 보기보다 너무 힘들었던 달리기.. 다들 기록들이 너무 높았다.. 어떻게 뛴 거야 자전거는 익숙하지만 막상 달리려니까 어려웠다 이 구역의 최고봉 등장.. 노드릭 스키.. 꼭 해보세요 땀 납니다 어느 순간 말없이 대결했던 사격 하지만 내가 이겼다.. 후후 드론은 처음이었지만 축구는 좋아하기 때문에 반가웠던 드론 축구! 콘솔 게임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이다 [A의 현장 소감 추가] [담당자님 마무리 멘트]
관리자
조회수: 49
▶
3:43
[문화PD] E스포츠대회에서 등장한 VR게임! 그리고 K-디지털신기술 게임까지 알아봐요~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준 국내 E스포츠 산업 매출액이 20조 9913억원으로 20조원을 첫돌파했다고 밝혔다. 두뇌 스포츠이자 여가, 문화콘첸츠로 주목받는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는 8만2000여명, 지난해 수출액은 9조 9254억원에 달한다. 대회 참가는 2007년 이전 출생한 전국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는 장애인 E스포츠대회에 휠체어 전용 VR게임을 포함하여 PC,콘솔,VR 3개의 종목에서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겨뤄 우열을 가리며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르는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였다. 국내 e스포츠 산업에 VR등 다양한 디지털 게임을 소개하고 e스포츠의 성장과 K디지털 콘텐츠의 참여를 독려한다. [대본] E-SPORT 최강국이자 페이커 보유국 대한민국 최근 롤드컵을 통해 다시 한번 E스포츠의 최강국임을 증명해냈죠 이런 명성에 걸맞게 E-스포츠 수출액은 무려 33억 3,033만 달러로 국가 콘텐츠산업의 수출액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국민적인 관심도 뜨겁다는 거겠죠 그래서 E스포츠에 진심인 13년차 골드 원딜러 이 공PD가 광주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는 장애인 E스포츠 대회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부터 PC게임과 콘솔게임, 그리고 VR게임도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 VR게임이 E스포츠 대회에 적용됬다는게 정말 낯설었는데요 VR종목은 장애인 휠체어레이싱과 인도어로잉 두 종목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현장에 많은 분들이 직관오셔서 저도 정말 재밌게 직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VR게임들을 직관하니 문득 디지털신기술 관련 게임들이 궁금해지더라고요 VR관련 자료들을 찾다 저도 놀라웠던게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국산 VR게임들이 해외에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더라고요 국내 스마일O에서 개발한 이VR게임은 최근 북미/유럽 스토어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국산VR게임들이 북미지역에서 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IDC에 따르면 세계VR/AR게임 규모가 2026년엔 509억 달러(약66조)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산VR게임! 우리에게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OO터즈 김강입니다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시는데 헬스장에 가기도 어렵고 집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장비나 서비스도 전무하다 보니까 이휠체어 트리드밀 휠리엑스를 개발하게 되었고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니까 게임이 있으면 내가 꾸준히 할 수 있겠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그래서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고요 실감형 콘텐츠와 게임이 접목이 됐을 때 단순히 운동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보다 보니까 더 많은 개발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 저희는 본인의 휠체어를 탄 채로 할 수 있는 무동력 트레드밀 베이스에요 무동력 트레드밀에다가 앞뒤 좌우를 센싱을 해주는 센서 모드까지 개발을 하였고요 그 센서 모듈이 블루투스로 송신을 해서 앱이나 웹베이스의 플랫폼에 연결이 되고요 그러면 이제 화면에서 가상현실 게임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거기에 이제 저희는 휠체어 바퀴를 움직여야 하는데 이걸 마치 조이스틱으로 활용해서 아케이드나 다양한 게임들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언제 어디서든 휠체어를 올라타서 한국에 있는 유저가 독일에 있는 유저와 선의의 경쟁을 하고 게임을 할 수있고 그 가치와 힘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의 조금한 피트니스 설루션이 전 세계의 장애인들을 위한 건강을 도모하는 커뮤니티가 되길 희망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46
▶
3:50
[문화PD] VR로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
외부에 나가지도 않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 주로 영화에서 자주 나왔는데요 실제로 그런 영화같은 일이 있다면 어떨까요? VR스포츠 여러분들에게 SF같은 미래 스포츠의 한발짝을 보여드립니다. [대본] 최근에 폐막한 아시안 게임에서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 선수가 E스포츠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인데요 이제 VR을 체험 해보고 이전 점수와 한번 비교 해보겠습니다 기존의 육상 스포츠를 넘어 최근에는 E스포츠 또한 정식 종목이 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런데 이런 게임이 실제 스포츠에도 도움이 되면 어떨까요 기존 육상 체육을 모아둔 국내 업체 개발게임인 올인원 스포츠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올인원스포츠는 스쿼시,야구,복싱,다트,볼링,테니스,배드민턴,골프,탁구,농구,양궁,피구 당구까지 현재 준기 13종목이 있고 온라인을 통해 친구와 플레이한다거나 각국의 플레이어들과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오충용 매니저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체험해봤습니다 일단 저희는 앞서 게임을 하기 전에 오락실에서 서로 Vr게임과 비교할 수 있는 게임들을 해봤습니다 다음은 농구 마지막으로 펀치게임까지 이제 VR게임을 체험해보고 이전 점수와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실제종목과 유사해서 문화피디는 좀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VR 체험이 끝났네요 바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점수가VR를 하기 전 보다 상승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52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미술
건축
문학
음악
무용
영화
공연/전시
디자인
문화시설
기타
검색
총
1,305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1:17
[주독일한국문화원] 'The Korean Craft : Human, Place, History' Vernissage ('한국공예 - 사람, 장소, 이야기' 전시 오프닝 행사)
The Korean Craft : Human, Place, History 한국공예 - 사람, 장소, 이야기 9. Juli - 28. August 2015 Koreanisches Kulturzentrum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7월 9일 ‘한국공예 - 사람, 장소, 이야기’ 전시의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나전·옻칠·한지·염색·매듭 등 12가지 분야의 공예를 현대의 살아있는 북촌의 정신으로 조명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을 만드는 과정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장인들의 설명까지 더하여 오감을 통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윤종석 한국문화원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최인순 감독의 소감과 전시에 참여한 수공예 장인들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축사 후 전통 다과와 주류를 선보인 파티가 이어지면서 행사장에 한국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김도향
조회수: 2,288
▶
2:50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주상하이한국문화원초대전-한국현대공예2015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초대전 한국현대공예 2015” 전시가 오는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 도자기, 목칠, 섬유, 유리 등 각 분야의 56명의 작가들이 8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 대본 ====================== ? 주상하이한국문화원초대전--한국현대공예2015?“주상하이한국문화원 초대전 한국현대공예 2015” 전시가 오는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 도자기, 목칠, 섬유, 유리 등 각 분야의 56명의 작가들이 8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현대공예 포럼‘한국현대공예 포럼’에서는 한국현대공예의 경향을 주제로 한국의 현대공예의 발전 과정과 현재의 한국공예를 중국 전문가들에게 알리고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한국공예가 협회 상임이사 김경환한국은 옛부터 중국공예와 여러모로 상호발전의 관계를 이루면서 지속되어 왔죠. 이번 전시를 통해서 한국 공예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전시를 통해서 중국의 많은 관람객들이 이 전시를 관람해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람객 창카이원 오늘 한국공예품 전시회는 매우 좋았습니다.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한국공예품은 중국공예품과 차이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오늘 여러 작가들의 설명을 듣고, 매우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자주 여기에 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오케스트라 '로민스'가 멋진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한중 공예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워나갈 수 있는 깊은 교류의 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한중 문화 교류를 위해 앞장설 것입니다.
오수진
조회수: 2,548
▶
78:13
[문화TV] 북바이북 미니콘서트 '재즈뮤지션 송인섭트리오'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문화TV LIVE!"상암동 북카페 '북바이북'에서 진행된'재즈뮤지션 송인섭 트리오 미니콘서트' 다시보기 서비스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송인섭이 이끄는재즈트리오 송인섭트리오와늘 그들과 함께하는도승은 보컬리스트의 재즈공연을문화TV를 통해즐겨보세요.*문화TV란?국민 모두가 시간, 공간적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 http://www.culture.go.kr/*문화포털 문화TV 다시보기http://www.culture.go.kr/mov/tvReviewList.do
관리자
youtube
▶
3:22
대화가 필요해 -국악을 듣다-
국악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하나의 수단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국악은 그저 어렵고 지루한 음악일 뿐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우리 음악이 가까운 곳에 있으며 한번 접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음악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 영상을 보고 난 후 사람들과 우리 음악에 대한 대화를 한 번쯤 하길 기대한다. [가사] 덩하면 우리의 소리 하나의 소리 궁 울림이 생기면 따 하고 맺어보자(덩궁따)덩궁따 우리의 소리 하나의 소리(덩궁따)덩궁따 우리의 소리 하나의 소리 너와 나의 사이 우리 둘의 사이덩하면 한 발짝 다가오며너와 나의 사이 우리 둘 사이를좁혀보네 날 안아주는 우리의 음악이지만시간 속 깊이 묻혀져 잠들지 너와 나의 시간 우리 둘의 시간덩하면 한 발짝 다가오며너와 나의 시간 우리의 시간을함께하네 세월 흘러가면 조금씩 지워지겠지허나 잊혀지면 안되는건우리의 소리
정무경
조회수: 7,599
▶
3:2
[주도쿄한국문화원]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_아름다운 동행展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한일 양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름다운 동행전이 열렸다. ------------- 대 본 ------------------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동행’ 특별 기획전이 열렸다 이 날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시 뿐 아니라, 가야금 병창의 공연과 즉흥 회화 퍼포먼스 등도 진행되었다 김혜정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관장)오늘 이 아름다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감상하고 그것을 다음 세대에 ‘평화’라는 두 글자로 선물하기 위해서는 저희들과 같은 일반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이어나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혜정(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한 대목인 ‘쑥대머리’를 불러드리겠습니다 병창의 공연 후, 가야금 소리에 맞추어 즉흥적으로 그림을 완성시키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신현호(화가)화가도 이제는 대중과 같이 기쁨과 감동을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 퍼포먼스 입니다 현장에서 순간적인 스피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감출 수도 없고 거짓으로 할 수도 없는 (이것이) 가장 진솔한 그림일 지도 모릅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화가들의 회화 작품 뿐 아니라, 혜정박물관 소장자료인 고(古)지도도 함께 전시되었다 #BGM Hearts and memories-Youtube free audio
차현지
조회수: 3,283
▶
1:42
[주독일한국문화원] 백남준 심포지움 '다다익선'
(대본) The More, The Better 2015. 06. 18-19. / 주독일한국문화원 주독일 한국문화원에서는 6월 18, 19일 양일간 백남준 심포지움 다다익선 : The More, The Better이 개최되었습니다. 비디오아트 창시자 백남준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백남준이 독일에서 활동하던 당시 그와 예술적 교감을 나누던 유럽 예술계 최고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김원 - 백남준 다다익선 건축가 백남준 선생님의 모든 작품의 근원이 독일에서 시작이 됐고 또 독일에 많은 미술가 분들의 지지에 의해서 지금까지 많은 작품을 이뤘기 때문에 독일에서 특히 한국 대사관, 문화원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문인희 아이리스 미술 평론가, 디터 다니엘스 라이프치히 예술대학 교수, 베를린 예술대 바루흐 고트리프 박사 등이 백남준을 주제로 각각 강연과 토론을 벌였습니다. 2부는 설치(Installationen)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슈테판 폰 비제 전 뒤셀도르프 쿤스트 팔라스트 학예실장과 건축가 김원의 발제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3부는 'Mixed Pixels: 백남준의 제자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1978-1995년까지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 시절 제자들 간의 대담 및 관객과이ㅡ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독일 미술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작품 다다익선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의 설치 과정과 그 가치를 국제 미술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촬영 및 편집 : 김도향
김도향
조회수: 2,654
▶
3:45
[주독일한국문화원]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 우승팀 'Obscure' (방탄소년단 - Danger)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우승팀 'Obscure' (방탄소년단 - Danger)
김도향
조회수: 2,507
▶
3:17
[주독일한국문화원]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 준우승팀 'Tremendous' (엠버 - Shake That Brass)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 준우승팀 (Amber - Shake That Brass)
김도향
조회수: 2,594
▶
2:25
[주도쿄한국문화원]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조선왕조 궁중의상 기획전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조선왕조 궁중의상 기획전이 열렸다. -------------------- 대 본------------------------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으로 도쿄 한국문화원 내 갤러리 MI에서 조선왕조 궁중의상 기획전이 열렸다 이번 기획전은 ‘조선왕조 궁중의상 및 예복장식과 수보자기의 옛과 지금’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기획전의 개막식에는 유흥수 주일한국대사, 나선화 한국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했다 유흥수 (주일한국대사)일본분들이 여러가지 음식 문화 등도 있지만, 복장이라든지 패션, 옛날 (조선시대의) 옷에 대한 관심도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선화 (한국 문화재청장)왕실의 복식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그 시대의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철학과 최고의 예술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통해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날 전시된 궁중의상과 수보자기는 대부분 초전섬유 퀼트 박물관의 김순희 관장이 오랜 시간 수집하고 제작한 작품들로 그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김순희 관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최근 일본에서 한국의 시대극이 인기를 끄는 등 조선시대의 의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일본인 관람객들이 전시회장을 찾았다 김순희 관장은 이 날 방문한 귀빈들에게 전시된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 관장은 이 같은 전시회를 계기로 한국의 전통 문화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GM For all newall --Youtube free audio
차현지
조회수: 3,735
▶
4:47
[주도쿄한국문화원]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1960.70년대 한일명작영화제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일 양국의 1960년대,70년대 영화를 되돌아보는 한일명작영화제가 열렸다. ------------ 대 본 ---------------- 1960.70년대 한일명작영화제 지난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일 주일 간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1960.70년대 한일명작영화제가 열렸다 본 영화제는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개최되었으며, 영화 상영회 뿐 아니라 배우들의 무대인사 및 토크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영화제 개막식에는 유흥수 주일한국대사,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안도 히로야스 일본 국제교류기금 이사장, 배우 사미자 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유흥수 (주일한국대사)많은 일본 분들이 영화를 통해 전해지는 한국인들의 정서와 감정, 그 삶에 대해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모무라 하쿠분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문화 교류를 더욱 촉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사미자 (배우)이렇게 훌륭한 자리에 제가 있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개막식 이후, 한국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상영이 이어졌다 오카니와 켄 (외무성 대신 관방심의관)이번 영화제의 큰 성공과 한일 우호관계의 증진을 위해 건배 제의를 하고자 합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한일 영화 관계자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축하연도 마련되었다다음 날은 배우 사미자 씨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영화 분례기의 상영회가 진행되었다 사회자지금부터 한국영화 분례기를 상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 분례기는 원작 필름이 소실된 이후, 중국에서 수집한 중국어 더빙판으로 상영되었다 시마노 (관객)여성의 강인함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느껴지는 영화였고, 지금의 한국영화보다도 더 강한 여성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생각될 정도여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진 분례기의 출연배우 사미자씨와 관객들 간의 토크쇼에도 많은 관객들이 참여했다 사미자 (배우)지금 한국영화는 제가 영화를 한 작품씩 볼 때 마다 ‘이렇게 감독이 (연출을) 잘하고, 이렇게 연기자가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감탄할 정도입니다 시골의 여관에서 촬영하던 그 때 생각이 나고… 이 날 토크쇼에서는 영화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사미자 (배우)비록 많은 장면에 나오진 않았지만, 그때 시절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이어진 일본영화 벌거벗은 섬의 토크쇼에서는 타치바나 타마키 교도통신 편집위원이 관객들과 함께 영화 및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자리가 마련되었다 타치바나씨는 관객들에게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실제 섬에 대해 소개하고 3년 전 타계한 벌거벗은 섬의 감독 신도 카네토 씨와의 인터뷰 녹취본을 들려주기도 했다 타치바나 타마키 (교도통신 편집위원)신도 감독은 98세에 대걸작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에서도 굉장히 특별한 영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감독 뿐 아니라 각본가로서도 대단한 명성을 가지고 있고요 이렇게 서로의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역시 영화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서로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타치바나씨는 한국과 관련된 기사가 실렸던 90년대 당시의 일본 신문을 직접 가지고 와 보여주기도 했다 영화제 마지막 날에는 히사마츠 세이지 감독의 사오토메가의 딸들 상영에 앞서 배우 카가와 쿄코씨와의 대담이 진행되었다 타치바나 타마키 씨가 진행자로 함께 자리했으며, 카가와 씨는 영화 촬영 당시 배우들과의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며 관객들과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카가와 쿄코 (배우)이번에 도쿄에서 영화제에 참가하게 되어 한국분들과 영화를 통해 서로 이어져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오늘 다시금 그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BGM Heartland-Youtube free audio
차현지
조회수: 3,858
▶
2:43
[주독일한국문화원] 2015 K-POP WORLD FESTIVAL IN BERLIN 최종 11팀 하이라이트
6월 27일 독일 베를린 Tempodrom에서 2015 K-POP WORLD FESTIVAL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독일 각지에서 모여든 24개의 팀이 참여하였으며, 수많은 K-POP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열기를 띠었습니다.
김도향
조회수: 2,407
▶
2:21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한중 예술, 공예, 디자인 협력과 모색전 2015
2015년 6월 17부터 27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는 [한중 예술, 공예, 디자인 협력과 모색전 2015]가 열렸습니다. ===========대본=========== 2015년 6월 17부터 27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는 [한중 예술, 공예, 디자인 협력과 모색전 2015]가 열렸습니다. 이 전시는 한국과 중국의 시각예술 분야의 작가, 디자이너들이 전통공예로부터 첨단 산업 제품까지, 21세기 한국과 중국의 새로운 교류와 협력의 장을 펼치고 있습니다.신홍경申洪京 /SSDF 회장님 이번의 특별한 의의는 이번 전시가 1회성이 아닌 기획적으로 내년 내후년 단계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첫번째 단계가 각자 추구해왔던 작품의 세계를 같이 모여서 어울려보고, 두 번째 단계는 다양한 장르의 다른 철학과 배경을 가진 여러 세대의 다양한 분들이 모여 참여함으로써, 서로를 확인하고 작품에 대한 모색을 하며, 세번째 단계에서는 협작, 같이 공동작업을 해서 한국과 중국의 장점을 합쳐서 산업으로 연결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데에 이바지하자는 것이 이번 전시회에 큰 목적과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고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이번 전시는 저희 중국과 한국의 예술계에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아주 의미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문화는 교류를 함으로써 비로소 상호 작용을 하게 되고, 다른 점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점을 발견하는 것은 앞으로의 서로에게 아주 좋은 공부가 될 것이고, 서로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작가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한중 문화 교류를 위해 앞장설 것입니다.
오수진
조회수: 3,252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