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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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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문화PD] 보람찼던 문화PD, 온라인으로 만나봤습니다. (문화PD 김승현)
문화PD 활동 많이 궁금하시죠? 오늘은 한번 문화PD를 줌을 통해 만나봤습니다! 어떻게 한번 같이 보실까요? [대본] 안녕하세요 문화PD 김종진입니다 마지막 영상을 맞아서 활동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어떤 영상을 제작하는게 좋을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어떤 것을 찍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다른 문화PD 활동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문화PD 인터뷰 코너를 한 번 마련해봤습니다 지금 저 쪽에서 PD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저랑 같이 전라2팀에 소속되어 있으신 김승현 문화PD님을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문화PD를 지원하게 되신 이유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빛솔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승현이라고 합니다 주로 저는 영상제작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도중 문화PD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사실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저의 개성되는 컨텐츠로 활용을 해서 접목을 시켜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작과정 중에서 와닿는 일은 무엇이 있으셨나요? 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컨텐츠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에 대한 컨텐츠가 아니라 각각의 중국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또 세계의 중앙아시아 권역의 작품들을 보면은 아 이렇게 승화시켜서 기술로 접목시켜서 만들구나 하고도 느끼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만 봤던 문화콘텐츠가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콘텐츠를 볼 수가 있어서 되게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 회차와 디지털 신기술이 있다면? 광주에서 국립광주과학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에서는 우리가 늘 잊고 살았던 기술들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잊고살았던 것들을 한번 더 보게 되었고요 그리고 광주하면 빛의 도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빛과 과학을 접목을 시켜가지고 되게 신선한 콘텐츠로 지역을 알리고 기술에 의한 것들도 접목시켜서 알리니까 되게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끼신 점이 있으신가요? 네 문화PD하면서 느낀점은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그 지역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살리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근데 그런 어려움들을 각각의 지역에 있는 문화PD들과 함께 의논하고 또 담당 매니저님과 함께 의논해나가면서 해결해나가니까 점점 제가 성장해나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에게 팁 한번만 주실 수 있나요? 문화PD를 지원하려는 분들께 TIP하나를 주자면요 자기 개성을 어필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매 회차마다 미션이 주어집니다 근데 그 미션을 어떻게 개성대로 표현해느냐가 참 중요한 관건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의 것을 보고 하면은 오히려 감점이 되고요 자기 개성대로 재밌게 살려내는 것에 대해서 어필을 하면은 좀 좋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렇게 인터뷰를 한번 해봤는데요 어떻게 문화P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부분들 그리고 어떤 영상들 어떤 것들이 재밌는지 같이 보셨는데 혹시 궁금하신게 해결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자 올해에는 저는 이번 영상이 마지막으로 찾아뵙는 것인데요 내년이나 내후년에 또 문화PD가 되어서 여러분들한테 또 좋은 정보를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영상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 문화PD 김종진이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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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문화PD] 이제서야 듣는다! - 양지환 PD의 영상 제작 이야기
6개월, 반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문화PD 21기가 끝나가는 때인 지금, 이제는 들어볼 수 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지환PD가 느낀 점과 그의 영상 제작 과정 이야기를 들어보자! [대본] 네 안녕하세요 문화피디 21기 양지환입니다 벌써 6회차예요 저희가 마지막 회차는 이렇게 은행나무 가을의 끝자락 이런 제주대학교에서 이렇게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는데요 그래서 영상을 제작하면서 이번엔 디지털 기술이 어떤 게 있었는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는 영상 그리고 제가 촬영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진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VR 기술이 있었구나 이런 다양한 테마관이 있었구나 그런 것들을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제가 여러 곳을 촬영도 하고 기획도 하고 이렇게 편집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면서 좀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 달이란 기간이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이게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을 해야되는데 이제 기획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획안을 먼저 보내고 그 다음에 기획안이 컨펌이 되면 그 다음에 이제 해당 업체나 해당 기관한테 이제 협조 공문을 요청을 드려가지고 저희가 촬영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드리는데 그 기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고 특히 기관이나 업체들은 이게 생각보다 기간이 짧다고 다른 날에 촬영을 원하시거나 다음에 촬영 원하시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주제선정은 제가 주로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이제 VR 체험 AR 체험 제주 다양한 재미들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AR부터 시작해서 AR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플러스 미디어 아트까지 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이 들어간 그런 테마관이 이런 곳이 또 있구나 그러면서 좀 많은 정보를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좀 많이 검색을 했었어요 제주도 VR 제주도AR 제주도 디지털 기술 이런 걸 검색을 많이 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제주도에는 그런 기사들이 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좀 아쉬웠던 아쉬웠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저는 주로 소니 에프엑스쓰리 제가 주로했던, 작년 촬영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제가 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제가 촬영하고 그 다음에 나레이션도 녹이고 그 다음에 실제로 이렇게 체험하는 모습들도 좀 많이 담았어요 후반에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많이 담으면서 필요했던 게 짐벌 짐벌이랑 그리고 제가 또 이것을 스스로 촬영을 못 하니까 항상 같이 다니는 이제 동생 한 명 데려가고 같이 다니면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가장 재미있었던 의자는 바로 1회차요 1차 때 제가 어떤 기술을 소개드렸냐? 그중에 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바로 스캔 핸드폰으로 스캔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편집 방향대로 편집할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드론처럼 이렇게 촬영할 수도 있고 그런 기법들을 담아가지고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야 되는데 그 반응이 꽤 좋았어요 그리고 그 기술들을 아직도 저는 가끔씩 쓰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 디지털 AI 기술 근데 이게 요즘 요즘 시대에 들어서 많은 AI가 많이 등장 했잖아요 그 중에서도 촬영 촬영 AI 관련해서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식으로도 촬영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도 편집도 가능한 그런 AI 기술도 있구나 그런 것들을 많이 이제 정보들을 파악하게 되면서 지금도 많이 쓰고 있고 그 기술들이 되게 재미있었어요 저에게 문화피디란 경험이었습니다 경험 왜 경험이었냐? 이런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가면서 제 실력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정보도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주변에 아는 지인이나 그런 사람들도 많이 소통을 하게 되면서 저의 영상의 삶에 있어서 경험들을 많이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제 경험치도 많이 늘어났고요 그래서 저는 제 문화 피디란? 경험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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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문화PD] 올해 문화PD들의 소중한 만남, 그리고 이야기
한국정보문화원 문화PD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대본]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주에서 영상제작회사를 다니고있는 문화피디 21기 광주전라팀 27살 공새결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영상쪽이다 보니 요즘 가장 수요가많은 유튜브관련 촬영 편집일을 하고 있고 문화피디를 하면서 직무향상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누나를 통해서 문화pd를 알게 되었는데요 누나가해외문화피디로 활동을 하게되면서 추천을 받고 문화PD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면접을 많이 못봐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다행이 붙어서 재밌게 촬영하면서 디지털관련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인상적이었던 장면의 제작과정이나 에피소드 아무래도 가장 힘들었던 회차인 1회차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광주 디지털훈련센터라는 곳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광주 디지털훈련센터가 여러곳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촬영하다보니까 진짜 입에서 단내가 나면서 촬영을 했던게 생각이납니다.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억에 남아요~ 무튼 힘들게 촬영을 한 만큼 우수작으로 뽑히게 되어서 가장 애착이 가는 회차이지 않나 생각도 들고 디지털로부터 소외받 어르신들을 위한 센터다보니 촬영을하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도 많이나고 이런곳이 존재함에 감사함을 느끼며 촬영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마지막에 한 어르신이 이런곳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하실 때 마음이 찡한 인터뷰이기도 합니다. 3)1~5회차 영상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 개인적으로 2회차 영상이 많이 생각나는데 영상 컨셉자체가 박물관에서 운영되는 VR가상현실과 실제관람을 체험해보고 비교해보는 영상을 제작했는데 전부터 여기에 대한 호기심이있어서 기획을 하게 되었고 나름 기획안부터 만족스럽게 짜여졌고 또 제가 가장 관심있는 VR에 관해 영상을 찍다보니 2회차를 가장 소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처음에 광주, 전라지역에 디지털 관련 촬영을 할곳이 있을까?? 될까?? 걱정을 많이했는데 기획안을 쓰면서 찾아보니까 정말 많은 곳에 디지털관련 센터들,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느꼈고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신기술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게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니저님들이 너무 고생하신거같아서 감사하고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님께 편집본 너무 늦게 제출한거같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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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이의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에게 문화PD란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전라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자 이의선 입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상황이 되게 많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회차가 가장 인상이 깊어요 회차 주제가 예술과 그 다음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켜 가지고 소개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예술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예전의 어떤 미디어아트전시를 진행하거나 하면 어머니를 초대하곤 했었는데 어머니가 그때 저의 전시를 보고 아 나는 잘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하셨던 게 생각이 나가지고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조금 더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좀 하다가 어머니에게 친숙한 주제인 할머니가 떠오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디지털 관련된 디지털 신기술을 찾다 보니까 메타 휴먼이라는 기술이 있었고 그 메타휴먼으로 할머니를 직접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보여들었을 때 그런 반응들이 어떨까 그리고 그런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예술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회차를 작업했고 다행히도 어머니가 너무 편하게 잘 출연을 해주셨고 또 많은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셔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회차에서 회차 중에 가장 많은 디지털기술을 하다보니까 다 하나 하나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서도 회 첫 더 진행했던 메타 패션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메타패션은 어떤 앱 을 통해서 본인이 이제 본인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그 아바타를 통해서 코디를 직접 해보는 그런 기술이거든요 그래서 직접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이런 룩이 이렇게 어울리겠다 이렇게 알 수 있고 나아가서는 그 앱 자체에서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인데요 관광이라는 주제로 회차를 풀어냈어야 되는데 양한 많은 분들이 관광지를 직접 가시거나 관광지에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쪽으로 영상을 많이 풀다 보니까 저는 조금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메타패션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 앱을 조사를 해서 이제 제가 알고 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지인분을 섭외해서 메타패션을 풀어내봤는데요 그 때 촬영에 여름이었는데 그 실제로 코디를 입어보지 않고 앱을 통해서 하고 그 과정을 제가 직접 참여하다 보니까 괜찮은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메타패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은 저도 지역에서 어디 영상팀에 소속돼서 일을 하거나 혼자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주변에 다양한 영상 제작자분들을 만날 일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근데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거의 피디분들을 한꺼번에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분들의 작업물을 공유하면서 아 이런 주제를 이렇게 풀어 내셨구나 이곳에 가서 이런식으로 영상 제작을 하셨구나를 느끼면서 되게 많은 교류가 되었고 그 다음에 제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이제 멘토분들이 피드백을 해주시고 매니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하다보니까 회차에 비해서 점점점 좋아지는 것을 저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게 느껴 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문화PD가 한 달을 주기로 한편에 영상을 만들어야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첫 주에는 주제를 잡고 기획안을 쓰고 기획안을 수정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고 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보면 좀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요 근데 그런 마감들이 오히려 저에게 루틴을 자리잡게 해줘 가지고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의 습관이 되었고 그 힘이 다른 영상 제작을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가지고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아마 별 문제가 없다면 기를 모집을 하실 텐데 저는 주변에 너무 추천을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고 만약에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지원을 해서 참여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하는 거, 어떠신가요?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관리자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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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문화PD] 근대골목에서 문화피디를 만나다 (EP. 1 청라언덕)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우정만입니다. 이곳은 푸를 청, 담쟁이 라, 청라언덕입니다. 근현대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선교사들이 생활했던 주택 등 근대 건축물의 밀집 지역입니다. 최근에는 뉴진스 뮤직비디오 현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문화PD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 나도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열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대본] 문화 PD 21기 김성은입니다 이 근대 골목은 대구의 골목을 걸으면서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하는 곳인데요 근대 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저 김성은 PD가 먼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 우정만입니다 이곳은 푸를청 담쟁이라 청라언덕입니다 근현대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선교사들이 생활했던 주택 등 근대 건축물의 밀집 지역입니다 최근에는 뉴진스 뮤직비디오 현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웨어러블 로봇을 촬영 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가 가장 좀 기억에 남았던 같습니다 이유는 사실 저는 로봇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있다거나 아직까지 우리 일상생활에서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로봇들이 환자분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장면들을 확인을 하면서 이게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도 되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각을 조금 달리 하게 되어서 저는 그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대구의 신기술 중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대구박물관의 디지털 아트존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전시 자체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좋아할 것 같다라고 저도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디지털 아트존에 입장을 하고 제가 촬영하는 순간 저도 촬영을 온 것을 이제 본분을 망각하고 되게 즐기고 감상하고 감탄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대구의 신기술을 이제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문화pd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 나도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열어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느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우정만 PD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대 골목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인터뷰 이제는 다음 PD님을 찾아서 우정만 PD님께서 취재하러 떠나시면 되는데요 그럼 이만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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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문화PD] 한국인과 몽골인 유학생, AI 번역기로 대화가 가능할까?
몽골인 유학생 무진과 한국인 아현은 AI 번역기를 통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대본] 언어가 서로 다른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 #1. 오늘의 미션 (번역기를 통해 서로에게 질문하고 상대방을 알아가 보세요) 가위 바위 보를 통한 질문 순서 정하기 아현 : 이름이 무엇입니까?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무진 몽골어로 아현의 이름을 물어본다 아현 : 제 이름은 최아현입니다 #2. 서로의 이름 획득! 전공을 물어봐주세요 아현 : 전공이 무엇인가요? 무진 : 몽골어로 대답 번역기 (번역된 결과를 사운드로 알려준다) 아현은 이어서 질문하고 싶은 내용들을 질문한다 무진에 대답에 대한 감상도 좋음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를 나눈다 무진 : 몽골어의 아현의 전공을 물어본다 아현 : 저는 역사학과 국문확을 전공했습니다 무진 : 이 전공을 가지면 한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질 수 있나요?아현 : (곤란해하며) 대답#3. 전공은 그만 알아보고 서로의 취미를 알아봅시다 무진 : 취미를 대답한다 아현 ; 무진에 취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폭풍 질문을 한다 #4. 취미는 충분히 알았으니 좋아하는 동물을 알아볼까요 아현 : 개와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같이 살 순 없어요 무진 : 알러지가 있다고 몽골어로 대답 서로 공통점을 통해 친밀도를 쌓는다 몽골어를 계속 듣던 아현이 추측하며 무진에게 뜻을 물어봄 #5. 서로의 언어로 편지를 써주세요 아현은 몽골어로, 무진은 한국어로 서로에게 편지를 써준다 상대방이 써준 편지를 바꿔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6. 개별 인터뷰- 번역기가 소통에 도움이 되었는지-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등의 전반적인 소감을 들어본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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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문화PD] 디지털 신기술 형사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디지털 신기술 X파일]
안녕하세요! 디지털 신기술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심관우입니다. 오늘은 창윤 PD님께서 인터뷰를 요청해 주셔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저는 사실 진짜 형사가 아닌 평범한 대학생이었다는 사실..! 디지털 신기술 담당 형사라는 캐릭터로 5편의 영상을 제작하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심관우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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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인터뷰]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에게 직접 듣는 활동기
메타버스에서 문화PD 경기팀 류호경 PD님을 만나봤습니다! 영상제작 꿀팁부터 문화PD 활동 소감까지,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용음원 자유이용 기증저작물 [July (서지현)] [대본]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곳 제페토로 게스트 한 분을 초대했는데요, 바로 문화PD에서 가장 열정 가득히 활동해주고 계신 류호경PD님을 모셔보려고 합니다. 문화PD 활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할게요. PD님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활동한 경기도 포천에 사는 류호경입니다! PD님이 또 영상 촬영과 편집 실력이 엄청나시다고 알고 있어요. 항상 거의 첫 번째로 영상을 완성하셔서 제출하시는 걸 봤거든요. 우수상도 굉장히 많이 받으셨는데, 그런 열정과 실력의 비결이 무엇인가요? 아! 과찬이세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먼저 기획 단계에서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촬영, 편집 뿐만 아니라 자막은 어떻게 구성하고, BGM은 어떤 분위기로 할 것인지 등 기획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이에요. 와 그렇군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그럼 PD님께서 지금까지 만드셨던 영상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혹시 PD님께서 스스로 생각하시기에는 총 5개의 영상을 만드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지나 그곳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게 있을까요? 2회차 포천아트밸리 미디어파사드 편이 떠오르는데요. 촬영 당시 제가 원하는 분위기의 인터뷰이를 만나기 위해 총 3일간 방문을 했습니다. 사실 포천아트밸리의 언덕이 가파르기로 유명하고, 한 여름의 촬영이라 조금은 힘들었거든요. 결국에는 외국인,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을 만나 뿌듯했던 기억입니다! 근데 방금 말씀해주신 영상도 그렇지만 저희가 영상 속에 꼭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함께 다루잖아요.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을 하나 꼽자면 무엇일까요?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신기술은 4회차 언택트 체육기기입니다. 저 어렸을 때는 운동장 뛰는 게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청소년들이 디지털 신기술로 제작된 체육기기를 통해 운동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아 세상이 많이 달라졌구나하는 걸 느꼈습니다. 역시 매 회차 영상을 만들 때마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하신 흔적이 보여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마지막으로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들어보면서 인터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PD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주제의 영상을 제작할 때면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인데, 디지털 신기술 관련 영상 제작은 처음이었거든요.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정말 의미있었던 도전이었습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는 태윤PD님께도 감사드려요! We N New 문화PD 파이팅!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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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누구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약자프렌들리 어플 3개 추천!
기술에 발전에 따라 점점 더 발전되어 가는 약자 프렌들리 어플! 3가지의 약자 프렌들리 어플을 소개합니다! [대본] 국민의 97%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함께,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어플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많은 어플들 중,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약자 프렌들리 어플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장애인과 시니어(노인층)을 위한 약자 프렌들리 어플 세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살펴볼까요? Be my eyes 첫번째로 소개할 어플은 Be my eyes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 이름을 직역하면 눈이 되어줘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 어플은 시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봉사자들과 시각 장애인들을 연결하여 일상 생활에서 소중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시각 장애인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것을 봉사자에게 공유하여 제품의 유통 기한을 확인하거나 기계 버튼 위치를 묻는 등의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e my eyes 어플은, 디지털 신기술을 통한 사회적 연대의 예시로 손꼽히며 기술이 사람을 연결하고 돕는데 어떻게 잘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서초톡톡 앱 서초톡톡 앱은 키오스크(무인기기)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분들을 위해 키오스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초구에서 개발하고 배포한 어플입니다. 앱을 켜보면, 무인민워발급기, 패스트푸드, 고속버스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시가 주어지는데요.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키오스크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자신감 있게 키오스크를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주문을 포기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키오스크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서초톡톡 앱을 활용하여 키오스크 활용법을 습득하신다면 보다 익숙하게 키오스크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전신문고 안전신문고 어플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신고하고 관련 기관에 보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인데요 특히, 장애인 구역에 비장애인이 불법 주차를 해놓은 경우 안전신문고 어플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주차난이 심한 대한민국, 특히 서울에서 배려없이 장애인 구역에 불법주차 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는 행위인데요 그럼, 어플을 통해 어떻게 신고하는지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이러한 불법주차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 신고해보세요! 약자 프렌들리와 관련된 총 3가지 어플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됨에 따라서 약자들을 위한 어플들이 발전되고 있다는 점은 기술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될 약자 프렌들리와 관련된 신기술!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자지고 지켜봐주세요!
양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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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문화PD]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상담이 있다? 메타버스 심리 상담을 소개합니다
센터에 찾아갈 시간도 없고, 대면으로 상담을 받는 게 두려운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소개합니다! 영상 속에 소개된 곳 외에도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곳이 많으니 메타버스 상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추운 겨울에 몸 건강만큼 마음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대본] 센터에 직접 가지 않고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상담이 있다!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도 집에서 상담받고 싶은 사람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심리 상담을 소개합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이랑 메타버스와 심리 상담을 합친 말로 현실처럼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서 이루어지는 심리상담을 말합니다 아바타를 사용하는 메타버스 특성상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고 대면 상담에 비해 시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메타버스 상담을 활용하고 있는 기관(센터)으로는 대전광역시 내의 교육가족(교직원, 학생, 학부모)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을 진행하고 있는 대전에듀힐링센터, 사범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로, 학업, 정신건강 등의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려대 메타버스 상담센터, 가족 상담 뿐만 아니라 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축제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시 가족센터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상담을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이 있으니 검색해보시길 바라요! 아직 메타버스 심리상담에 대해 감이 오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 문화PD가 직접 대전광역시 가족센터의 메타버스를 체험해보고, 메타버스 심리상담사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대전광역시 가족센터 메타버스 접속하는 법 대전광역시 가족센터 메타버스 검색 후 대전광역시 가족센터 블로그 포스팅에 기재된 링크를 클릭해 접속! - 대전시 가족센터의 메타버스는 가족센터뿐만 아니라 대전의 주요 관광지 대전 8경도 함께 구현하였어요 각 관광지에 있는 카메라를 누르면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메인인 가족센터는 건물 외관과 내부 모두 실제 센터와 비슷하게 구현되었다고 해요 오프라인처럼 교육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실과 강당 등 실제 센터처럼 섬세하게 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메타버스 가족상담실은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상담실 내에 상담유형, 상담비용 등 가족상담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었어요 상담실은 비밀번호를 안내받은 내담자만 출입할 수 있고, (계속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안 들어가져서 안심이었어요 ^^*) 상담 일정에도 이름이 아니라 닉네임이 적혀있어서 좋았습니다 상담 예약도 메타버스를 통해 쉽게 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원하는 상담일, 상담 시간을 선택한 후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면 끝이었습니다 대전가족센터의 메타버스를 둘러본 후,메타버스 심리상담사님께 궁금했던 점들을 여쭤보았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전광역시의 가족 센터에서 가족상담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도희입니다 대전 가족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가족 관계 속 어려움이나 개인적/심리적 어려움 등을 위해서 심리 상담 서비스 안내 및 연계, 그리고 상담을 주로 하고 있고요 상담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 어떤 것들을 배우나요? (기존 심리상담사와 같은 교육 + 메타버스 관련 추가 교육을 받음) 정해진 어떤 교육 커리큘럼이 있다기보다는 플랫폼의 이해나 접속과정, 활용방법 등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듣고 메타버스 상담에 참여할 때는 내담자와 사전화면 테스트를 진행을 해서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 시 유의하거나 신경 쓰는 점이 있다면 메타버스는 직접 대면으로 내담자를 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담자의 환경이 상담에 적절한지 먼저 확인합니다 혹시 내담자가 운전중이거나 다수의 사람들이 있는 공간, 또는 가족들과 함께 있는 공간 등은 상담하기 안전한 공간이 아니므로 운전 중이라면 운전을 잠시 멈추거나 다수와 함께 있다면 별도의 분리된 공간에서 상담에 참여해 줄 것을 권합니다 비대면으로 만나는 만큼 상담자에 대한 신뢰를 더 주기 위해서 상담자의 소속처럼 전문 상담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대면에 비해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사전에 안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장황하게 말하지 않고 또렷하게 말하는 등 언어적인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을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 먼저 온라인 환경에서 타인을 만나는 것에 익숙한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분들은 이제 온/오프라인에 대한 경계가 유연하기 때문에 메타버스라는 가상 공간에 곧 바로 적응해서 상담실에서 상담자를 만나는 것도 상대적으로 덜 낯설어하시는 것 같아요 따라서 상담가와 관계를 빠르게 맺을 수 있고 또 더 큰 상담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상담이 처음이라서 센터 내방이 두렵거나 낯선 경우에 메타버스 상담 이용 후 대면 상담을 원하시면 내방하여 대면 상담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힘든 마음에 상담을 고민하지만, 대면 상담이 두려워 망설였던 분들께 심리상담이 문턱을 낮춰줄 대안이 되길 바랍니다
김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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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청각장애를 메타버스로 경험 할 수 있다?!
전체 장애 인구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청각장애. 청각장애 43만 시대라지만, 관련 매너 등 청각장애에 대한 청인들의 인식은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었습니다. 여기 메타버스 신기술을 이용해 청각장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서로 가까워지는 색다른 메타버스로 떠나보는건 어떠실까요? [대본] 이 소리는 바로, 인공와우를 통해서 들리는 소리였는데요. 웅웅 거리고 정확하게 들리지 않아, 들으면서도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청각 장애,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들의 삶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기 메타버스 신기술을 이용해 청각장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바로 메타버스 방 탈출 침묵의 방, 만나서 반갑습니다 입니다. S사에서 제작한 이프0드에서 체험이 가능해 설치 후 아바타를 만들어 이프스퀘어를 통해 접속 가능합니다. 이렇게 방안으로 들어오면, 만땅이란 인물이 나와 소개를 합니다. 총 7개의 문제를 단서를 찾아 번호를 입력합니다. 첫 번째 방에선 행동을 통해 답을 알 수 있었는데요. 과연 누구에게 주의를 준 걸까요? 전 이 세 번째 방인 카페에서 입모양을 보고 맞추는 것이 어려워, 힌트를 물어보며 이 메타버스를 제작한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Q1. 메타버스에 위와 같은 컨텐츠를 만들게 된 이유는? 전체 장애 인구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청각장애. 청각장애 43만 시대라지만, 관련 매너 등 청각장애에 대한 청인들의 인식은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다른 장애와 달리, 청각 장애를 체험해볼 수 있는 활동들은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휠체어는 직접 타보며 경험할 수 있지만 청각 장애를 제대로 체험을 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은 존재하지 않았죠. 그때부터 청각 장애와 관련된 자료와 기관들을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서울 농아인 협회에서 인터뷰 기회를 주셔서 청각 장애인 분들의 일상부터, 겪어보지 못하면 모르는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청인과의 일상 생활 속 대화, 마치 암호와 같다는 한 분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는데요. 청각 장애는 소통에 큰 어려움을 안겨주는 것이라 일상이 암호를 푸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침 저희 메타버스에는 방탈출을 소재로 진행되는 콘텐츠가 있어 탈출을 위해 암호를 푸는 행위와, 소통을 위해 입술 등 의미를 해독하는 청각장애인의 일상은 닮아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2. 제작하면서 힘들었던 점 - 제작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정확한 현실을 전달하는 것이었어요. 청각 장애를 전달해야할 메시지로 잡은 것과 일맥상통하는데 정보가 적고 체험이 어려운 만큼 저희 팀이 전달해야할 내용이 무엇이고, 그 내용이 사실일지 판단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최대한 우리가 직접듣고 경험해보자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관련기관에서 종사하시는 분과 청각 장애인분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청각 장애 방탈출 문제를 만들고, 기관에 공유하면서 현실적인 청각 장애인분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Q3. 더 재미있게 관람하는 방법은? 방탈출을 재미있게 즐기며 느끼는 어려움 만큼 청각 장애인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구나, 청각 장애인분들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클리어 해 나가시면 가장 재미있게 캠페인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소리와 입모양, 방 안에 숨겨진 그림들을 찾아보다 인스타그램에 힌트를 조합해 마지막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입모양과 인공와우 소리가 이해가 될 때 즈음, 방탈출이 끝났습니다. 인증샷과 영상도 포즈를 취해 남겨보았어요. 방탈출 성공 축하해! 사실 청각장애인분들은 매일매일 암호를 해독하는 것 같은 일상을 보낸다고 해. 물론 난이도는 이 문제들과 비교조차도 할 수없지 마지막에 나오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말은 단 한 마디를 건넬 수 있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냐 는 질문에 대한 청각장애인분들의 대답이었어 모두가 체험 가능한 메타버스를 통해 농인분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색다른 방 탈출로 떠나보는건 어떠실까요?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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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문화PD] 수어 인식, 음성 인식 모두 OK! 디지털 약자 돕는 무인 AI민원
수어 인식부터 미러 디스플레이까지 최첨단 디지털 신기술의 총집합체인 AI민원을 소개합니다! 용인시청에 경기도 최초로 도입된 AI민원에는 어떤 기술이 활용되었을까요? 디지털 약자를 비롯하여 모두를 위해 개발된 AI민원, 그 기술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사용음원 자유이용 기증저작물 [Like a Dream(김현정)] [대본] 편리함 덕분에 우리에게 빠르게 익숙해진 무인 서비스. 무인 주문, 무인 계산, 심지어는 무인 민원 처리까지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약자에게는 어떨까요? 최근 언론에서는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디지털 기술이 주는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바로 디지털 약자들입니다. 실제로 작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국민 중 62.1%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데에 자신이 있다고 답한 반면, 장애인 응답자 중에선 오직 33.2%, 고령자는 그보다 낮은 30%에 불과했습니다. 다행히 디지털 환경에서 모두가 똑같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용인시청에 등장한 AI 민원 안내 서비스가 좋은 예시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여기에는 어떤 기술이 사용되었을까요? 그리고 그 기술들은 디지털 약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첫 화면에는 이렇게 4가지 모드가 뜨고, 수어 모드, 음성 모드, 휠체어 모드, 그리고 터치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게는 인공지능이라는 말로 표현하지만, 사실 각 모드마다 중점적으로 활용된 기술들도 저마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신기술의 집합체인 AI 민원 안내!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어 모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모드입니다. 기기 앞에 서서 수어로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알려주면, 기기가 인식해서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죠. 여기에는 수어 인식 기술과 아바타 자동 수어 시스템이 활용되었는데요, 먼저 아바타 자동 수어 시스템은 AI 번역 엔진이 한국어 문장을 번역하면, 수어 문법에 맞게 스크립트를 만들고, 여기에 맞춰 애니메이션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이 중간 과정에서 필요한 게 말뭉치를 활용한 데이터 학습입니다. 말뭉치는 컴퓨터가 언어를 가공, 처리, 분석할 수 있도록 모여 있는 자료로, 한국어 처리에 필수적인 데이터입니다. 여기에다 직접 수어를 인식하는 기술까지 탑재해서 스크린 앞에서 수어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성 모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드입니다. 기기를 직접 터치하지 않고 내 음성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음성 모드에서 짚어볼 기술은 음성 인식 기술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음성인식 기술이란 인간의 음성 언어를 인식해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컴퓨터는 나의 말을 어떻게 알아듣는 걸까요? 소리로 인해 진동이 발생하면 소리 입력 기관이 그것을 전류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 전류를 디지털 신호로 기록하면 이걸 오디오 데이터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소리 단위, 음절 단위, 그리고 문장 단위로 변환됩니다. 휠체어 모드는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모드입니다. 일반적으로 키오스크 화면의 위치는 성인 기준으로 일어선 상태에서 조작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들이 앉은 높이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기기를 조작하기는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AI 민원은 기본적으로 단말기 전체를 화면으로 사용하여 휠체어 이용자들이 사용하게 편리하게 되어 있고, 나아가 휠체어 모드를 선택하면 눈높이에 맞춰 화면이 낮게 뜨기 때문에 더욱 쉽게 행정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여 휠체어가 앞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옆에는 전동 휠체어 충전기도 비치해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장애인이 선택할 수 있는 터치 모드입니다. 이렇게 거울 같은 화면에 터치하는 것이 마치 SF 영화 속 한 장면 같은데요, 이 기술은 미러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거울이 화면의 기능도 하는 것이죠. 이게 가능한 이유는 일반적인 화면에 미러 필름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미러 필름은 화면 중에서도 편광판에 위치하는데요, 편광판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편광판은 간단히 말해 빛을 분류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울은 빛을 반사시키는데, 편광판을 이용하여 액정 속에서 어떤 빛은 반사시키고, 어떤 빛은 투과시키도록 분리함으로써 거울과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한 것입니다. 이처럼 수어 인식 기술부터 미러 디스플레이까지 수많은 디지털 신기술이 숨어 있는 AI 민원 안내 서비스! 여기에서는 누구나 다양한 행정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기술들을 우리 주위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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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도로 위 모두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신기술, c-its
더욱 쾌적한 관광을 위해 대한민국이 나섰다! 첨단산업을 이끌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신기술, c-its 를 소개합니다. 어떻게 AI 를 사용하여 도로를 더 쾌적하게 만들었는지, 지금 함께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대본] C-ITS를 들어보셨나요? C-ITS란 무엇일까요?차량 주행 중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의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도로위험구간 정보제공, 결빙이 있을시 노면 기상정보 제공등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안내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게 되는데요,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사고가 발생했을 시 그것을 목격한 차량이 단말기를 통해 센터에 제보를 합니다.센터는 수집된 제보를 데이터화합니다.사고 현장에 접근하는 차량에게 기지국을 통하여 미리 알림을 줍니다.주행자가 안전하고 빠른 곳으로 경로를 변경하므로,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혹은 1km마다 설치된 검지기가 상화을 인식하여 센터에 제보하는 방식도 있습니다.IT 강국답게 우리나라의 C-ITS는 굉장히 민감한 빠르기로 작동하는데요,200m 앞에 주행하고 있는 비상 차량을 알려줍니다.날씨의 영향을 받진 않는지 궁금하시다구요?자율주행차량에 사용되는 제어 기술은 adas 이며, 이는 기상에 영향을 받습니다.반면에 c-its는 통신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오히려 자율주행차량이 더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교통사고시 쾌적한 도로 제공을 넘어 많은 상황에 도움이 됩니다.이 영상은 kt의 c-its 홍보 영상입니다.구급차가 어디론가 급하게 가고 있네요진통이 시작된 임산부를 이송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퇴근시간, 열악한 교통상황을 뚫고 서둘러 분만실로 가야하는 상황이네요그때, 소방관이 어딘가에 연락을 취합니다.본부에 신호를 보내 C-ITS 를 통해 긴급차량 우선시호 서비스를 작동시킵니다.AI를 사용하여 교통을 제어하는 시스템이 켜졌습니다.구급차가 이동하는 경로를 따라 정지 신호들의 색이 바뀌기 시작합니다.C-ITS를 이용한 AI 교통 정리로구급차가 평소보다 2분 32초 빠르게 병원에 도착했습니다.이런 응급상황 뿐만 아니라, 관광시에도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제주특별자치도에는 이미 c-its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이동시간을 1초라도 줄이고 관광시간을 늘리고 싶은 게 모든 관광객들의 생각입니다.이것을 인지한 국토교통부는 제주도에 c-its를 설치하였습니다.실시간 교통신호를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어서이동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차량도 보다 보편화 될 수 있었습니다.자율주행으로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는 저절로 박수가 나옵니다.C-ITS 는 현재 국토 전체 고속도로의 85km 구간에만 설치되어 있는데2025년 까지 4,075km 전 구역 설치를 목표하고 있습니다.한국교통부에서는 2025년 이후에 모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예측하고 있습니다.나날이 발전하는 신기술입니다.앞으로 우리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해줄지 기대가 되는 바 입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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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재밌는 운동! 스마트워치로 헬스케어 하기
스마트워치로 헬스케어 하는 방법 운동을 하며 심장박동을 측정하고 칼로리를 확인할수 있고 ECG와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건강관리도 할수 있습니다. [대본] 스마트워치,사용하시나요? 스마트워치에 있는 헬스케어는 광 혈류 측정 센서(PPG sensor)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초록빛의 광 다이오드가 손목의 혈류량을 체크하여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혈압까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이제 유용한 기능들을 가진 스마트워치로 smart한 운동과 건강관리를 해봅시다. 스마트워치로 헬스케어 하기! 헬스케어 워치를 걷기와 달리기 모드로 맞춘 후 운동을 해보세요! 심박수와 소모칼로리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스마트워치에는 다양한 운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운동을 할 때마다 관련된 운동모드로 설정을 하면 해당 운동과 관련된 운동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CG란 : 심전도, 심근의 전위 변화를 파형에 기록하는 검사법 속이 답답하고 가슴에 통증이 있으신가요?스마트워치로 ECG측정을 해보세요! 워치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홈버튼에 손가락을 올리면 끝! 우리의 심장은 비트가 일어날때마다 작은 전기적 충격이 발생하는데 이 전기적 활동은 신체표면에 있는 전극을 통해 측정될 수 있다는 사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현재 신체증상을 추가해 저장해놓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상담하세요. 워치를 올바르게 착용하고...스트레스 측정을 해보세요...편안한 자세로 편안한 호흡을 해보세요..PPG센서를 통한 혈류량 신호를 통해 스트레스 상태와 평온한 상태의 심박변이도와 산소포화도의 차이를 분석하여 스트레스 지수를 계산합니다. 동그란 원이 빨간색으로 갈수록 스트레스가 높은건데요.바로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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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AI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젝트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운동! 어느덧 겨울이 오고 운동하러 나가기엔 너무나도 춥죠. 집에서 인공지능 트레이너와 건강한 홈트, 어떠신가요? AI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작심삼일 프로젝트 전격공개! [대본] 이랬는데.. 요래됐습니당 새해가 되면 매년 다짐하죠. 운동해야지 하고. 근데 그게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3일정도 가나... 그렇습니다.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운동 어느덧 겨울이 오고 운동하러 나가기엔 너무나도 춥고 그렇다고 집에서는 귤만 까먹고 있고 이래서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한 문화PD,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오 이게 뭐에요? 어플로 집에서 운동할 수 있다구요? AI트레이너가 관리해준다고요? 어떻게요? 스마트폰 모션인식으로 사용자의 자세를 파악해 AI가 실시간 피드백을 해준다니, 인공지능이 정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저 같은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다는 거죠? 운동을 결심한 문화PD, 작심삼일이라도 좋으니 시작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첫째 날은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전신이 나오도록 각도와 거리를 조절하면 인공지능이 거리를 측정하고 자세를 인식해주는데요 사실 혼자 운동하면 이 자세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인공지능 어플을 사용하면 지금 자세가 정확한지 계속해서 체크해준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스트레칭만 했을 뿐인데 벌써 힘드네요. 다이어트를 한다는데 식이조절도 빠질 수 없죠 어플을 통해 음식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음식을 인식하고 칼로리와 영양 정보를 모두 알려줍니다. 그런데, 다이어트한다면서 치킨을 먹다니 이거 맞나요? 둘째날은 하체운동을 했는데요, 먼저 스쿼트로 시작했습니다. 스쿼트 동작이 쉬울 줄 알았는데, 퍼펙트가 뜨려면 계속해서 좋은 자세를 유지해야 되더라구요 자세가 조금만 이상해도 AI트레이너님의 코칭이 들어오니까 집중해서 끝까지 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스케이트 런지가 힘들었는데요. 60초씩 세 세트를 하는데 끝나고 다음 날까지 근육통이 왔어요. 이번에는 방금과는 또 다른 AI운동어플을 사용해보았는데요 이 어플은 실시간 피드백이 정말 좋았습니다. 셋째 날도 AI운동어플을 사용했는데요,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는 건 진짜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오늘 계획했던 운동을 모두 끝내니까 힘들지만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드디어 변화된 모습을 보는 날 3일전 74kg였던 문화PD는 얼마나 감량했을까요~? 오 무려 3일 만에 2.2kg이나 감량했습니다!! 거봐요. 제가 한다 하면 또 해낸다니까요. 이렇게 작심삼일도 서른세 번이면 아흔아홉 번이니까 이제 100일을 목표로 또 열심히 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I트레이너님, 덕분에 집에서 운동하는 게 아주 즐거워졌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신기술 인공지능과 함께 집에서 건강한 홈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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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K-디지털 헬스케어의 선두주자, 스마트 경로당
최근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우리들의 삶도 빠르게 변화해나가고 있죠. 특히나 일상생활에서의 건강도 스마트하게 챙기려는 움직임이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서울시의 스마트 경로당입니다. 그 동안의 성공적인 실증 기간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스마트 경로당은 크게 최신 정보 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스마트헬스케어,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오스크 기술 체험 제공까지 3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마트 경로당을 함께 살펴볼까요? [대본]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옥련: (저는) 관악구 남현동 예촌경로당에 매일같이 회원으로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스마트 경로당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김옥련: 집에 있으면 혼자 고독하고 외로운데, 여럿이 있는데 오면 다 같이 얘기하고 즐겁게 노래도 하고 대화하니까 좋아요. 그리고 노래교실도 있고, 체조도 있고 하니깐 (좋아요.) 나이 먹어서 먼데 못가잖아. 못가니까 여기서 즐겁게 보내야지. [나레이션] 여기는 서울시 관악구 예촌경로당. 이곳에서는 발전된 기술들을 접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케어하는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 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예촌 경로당에서는 관악구 스마트 경로당 어르신 연말 노래 경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관악구의 10개 스마트 경로당이 원격으로 즐거운 노래 경연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이 화상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들은 다양한 여가 복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데요.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노래교실, 멧돌체조 등을 1명의 강사가 10개의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할 수가 있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100%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키오스크에 안면 스캔을 진행하면 어르신의 체온, 혈압, 인바디를 측정하여 데이터들을 수집 및 저장하고 혹시 모를 이상 문제들을 측정한 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이순자: 안녕하세요~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안내사를 하고 있는 이순자입니다. 2. 스마트 경로당이란? 이순자: 올해 서울시에서 첫 시범사업으로 관악구가 선정이 됐는데요. 관악구에 경로당이 110군데 이상이 있는데, 그 중에서 규모가 있는 10곳만을 선택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스마트 헬스케어의 장점은? 이순자: 요즘엔 어르신들이 혼자 계신 분들이 많아요. 제가 와서 보니까. (어르신들이) 어디 안 좋거나 하면 연락할 수도 있지만, 못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스마트 경로당에 오셔서 건강 체크를 하다 보면 앱을 깔면 보호자에게 바로 전송이 갈 수 있어서 보호자가 그것을 봄으로 인해서 한번 체크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4. 앞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순자: K스마트 헬스케어가 타 구에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스마트 K헬스 기기가 홍보도 많이 되고 활용도 많이 되면 어르신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레이션] 이처럼 스마트 경로당에는 디지털 안내사를 배치하여,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도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우리들의 삶이 더욱 활력 넘치고 편리하게 바뀌어 나갈 수 있도록 K헬스케어가 더욱더 확장되고 발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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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왕초짜도 인공지능 PT로 헬린이 탈출하는 법
헬린이가 입성하기 너무 어려운 헬스장! 올해는 꼭 다이어트 해야지! 라고 결심했다면 이번 영상을 집중해주세요~! 나의 운동 목표와 체형, 헬스장 지점과 홈트레이닝에 따라 루틴 추천과 관리까지 모두 인공지능이 해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플랜핏을 활용하여 운동하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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