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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전통예술단

단체명
진주시립전통예술단
구분
국공립단체
개요
1989년 진주시립국악단으로 창단되었다가 2001년 진주시립전통예술단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진주를 주제로 한 작품이나 전통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편곡하여 무대에 올리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1대 김길운 지휘자에 이어 2004년부터 이정필 지휘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국악의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500-15
주요활동내용
1989년 진주시립국악단 창단 2001년 진주시립전통예술단으로 재창단 2002년 제1회 진주 논개제 초청연주 제14회 아시안게임 기념 시민음악회 초청연주 제53회 개천예술제 제례악 연주 2003년 진주시립전통예술단 신춘음악회 제25회 정기연주회 사천 와룡제 초청연주회 산청 선비문화축제 초청연주 2003년 진주시립전통예술단 송년음악의 밤 2004년 제2대 이정필 지휘자 취임 2004 진주토요상설무대 2004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찾아가는 예술활동 <국악 열린음악회> 경기도립국악당 초청 <전국국악관현악축제> 진주시립전통예술단 송년음악회 2005년 제33회 정기연주회 <봄으로 느끼는 음악세상 - 춘무> 진주 창렬사 제향제례악 연주 제34회 정기연주회 <광복 60주년 국악콘서트 - 겨레의 소리장터> 제36회 정기연주회 <협주곡의 밤 - 젊은 풍류> 2005 한중교류음악회 <무한질주 콘서트 - 아 진주여!> 2006년 제37회 정기공연 <풍류 - 그 멋스러운 여유>
리뷰
“진주시립전통예술단 2005 송년음악회” - 한·중 전통음악의 정상급 연주 감상기회 마련 진주시립전통예술단은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06년 새해에 대한 소망을 기원하고자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주시민들을 위한 2005 송년음악회의 고운 선율을 선사하게 될 흥겨운 자리를 마련하고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아! 진주여>란 주제로 한·중 전통음악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한국과 중국의 전통음악의 맛과 멋을 그대로 살려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창작음악을 통해 전통음악의 새롭게 변화된 주옥 같은 선율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05년 끝자락에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는 진주시립전통예술단 송년음악회 <무한질주 콘서트>는 한국국립국악원 수석단원, 중국광파민속예술단 수석단원을 초빙하여 신명나는 국악과 함께 이정필 씨의 지휘로 비파독주 춘강야월야, 중국광파민속예술단 단원인 조양 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또한, 1부 행사로 국악관현악과 합창을 위한 <아리랑 접속곡>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인 김민경, 강효주 씨가 서도소리로 서정적인 분위기에 젖어들게 하고, 우정출연하게 되는 진주시립합창단이 합창곡을 선사한다. 이어서 25현 가야금(고쟁)을 위한 국악관현악 협주곡 <절영의 전설>을 광파민속예술단 수석인 주전 씨가, 적자(소금) 협주곡 <길>을 광파민속예술단 수석인 후장청 씨가 협연하여 빼어난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2부 행사로 창과 관현악 <서도소리>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인 김민경, 강효주 씨가, 방아타령 주제에 의한 <태평소협주곡>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인 박승희 씨가, <아! 진주여>를 진주시립 단원인 강희숙, 김동순, 김효정 씨가 진주시립합창단과 고운 가락을 합창하게 된다. 진주시립전통예술단은 지난 1989년 창단되어 남자 24명, 여자 36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정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행사에 참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진주시립전통예술단 2005 송년음악회’, <연합뉴스>, 200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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