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개요

주제: 구석기의 빛 금강을 비추다.

추진방향

ㆍ한국 구석기의 중심도시로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 축제 기틀 마련

   - 수십 만 년 전 구석기 삶의 현장이 접목된 21세기 가족형 축제 구현
   - 어린이~조부모까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구성

ㆍ야간 프로그램과 경관 조명 설치로 체류형 축제 지향

   - “구석기인 금강 봄밤에 취하다.” 등 5종 야간 프로그램 신설
   - 축제장 곳곳 야간 경관 조명 설치로 관람객 볼거리 제공

ㆍ수익형 축제 실현을 위한 입장료 부과

   - 부교 이용료 부과를 통한 수익형 축제 실현

 ㆍ관람객 맞춤형 축제장 운영

   -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행사장 배치(주무대 위치 이동 등)
    - 셔틀버스 운행, 푸드트럭, 그늘막 등 부족한 주차·편의시설 확대

ㆍ대한민국 대표 구석기 축제의 위상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전개

   -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객 유치 총력
   -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를 통한 지속적 온라인 홍보

새롭게 달라진 점

ㆍ대한민국 대표 구석기 축제로 프로그램 차별화

   - 수십 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삶의 현장이 접목된 가족형 프로그램 개발
   - 북아트 제작, 모래놀이 등 실질적 체험 프로그램 신설(17종)
    - 축제기간 구석기 주제공연 상설화로 축제의 정체성 확립

ㆍ수익형 축제 실현을 위한 시설 이용 요금 부과

   - 시설 이용료 부과를 통한 수익형 축제 실현(ex. 부교 이용료 등)

   →석장리 구석기축제 조직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 추진
   ※ 2016 세계 구석기축제 체험 수입 : 23,046천원

ㆍ축제장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한 공간배치 재구성

   - 주무대 및 체험부스 등 위치를 관람객의 편의 맞춰 재구성
   ※ 주무대 등 공연장 : 관람객 집중유도, 체험부스 : 혼잡 최소화
   - 상왕동 임시주차장 활용 관람객 분산 유도

ㆍ야간 프로그램 강화로 시간에 구애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 구현

   - 야간 체험 프로그램 : 구석기 인형극장 등 5종 신설
   - 부교 주변 구석기 관련 유등 추가 설치 및 석장리 박물관 내 야간 조명 시설 조성 → 수익형 축제와 연계
   - 주무대 주·야간 공연 확대(지역예술인 및 학생동아리 참여 공연, 구석기 퍼포먼스 공연 등)

ㆍ관람객 불편사항 최소화 노력

   - 푸드트럭, 먹거리 마당 입점업소 공모를 통한 관람객의 욕구 만족도 제고
   - 셔틀버스 운행을 통한 관람객 주차 불편 해소
   - 축제장내 ATM기 설치, 그늘막 등 관람객 쉼터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