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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우리는 문화PD 21기 입니다! (문화PD 이의선)

제작
문화포털
재생시간
4:48
등록일
2024-05-08

한국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에게 문화PD란"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본]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PD 전라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자 이의선 입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상황이 되게 많은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회차가 가장 인상이 깊어요

 

회차 주제가 예술과 그 다음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시켜 가지고 소개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예술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예전의 어떤 미디어아트전시를 진행하거나 하면

 

어머니를 초대하곤 했었는데 어머니가 그때 저의 전시를 보고

 

아 나는 잘 모르겠다 이해가 안 된다 하셨던 게 생각이 나가지고

 

어떻게 하면

 

엄마에게 조금 더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좀 하다가

 

어머니에게 친숙한 주제인 할머니가 떠오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디지털 관련된 디지털 신기술을 찾다 보니까

 

메타 휴먼이라는 기술이 있었고 그 메타휴먼으로 할머니를

 

직접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보여들었을 때 그런 반응들이 어떨까

 

그리고 그런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예술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회차를 작업했고

 

다행히도 어머니가 너무 편하게 잘 출연을 해주셨고

 

또 많은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셔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회차에서 회차 중에

 

가장 많은 디지털기술을 하다보니까 다 하나 하나 기억에 남는데

 

그 중에서도 회 첫 더 진행했던 메타 패션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메타패션은 어떤 앱 을 통해서

 

본인이 이제 본인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그 아바타를 통해서 코디를 직접 해보는 그런 기술이거든요

 

그래서 직접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이런 룩이 이렇게 어울리겠다

 

이렇게 알 수 있고 나아가서는

 

그 앱 자체에서 직접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인데요

 

관광이라는 주제로 회차를 풀어냈어야 되는데

 

양한 많은 분들이 관광지를 직접 가시거나

 

관광지에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쪽으로 영상을 많이 풀다 보니까

 

저는 조금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메타패션이라는 주제를 잡고 그 앱을 조사를 해서

 

이제 제가 알고 있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지인분을 섭외해서

 

메타패션을 풀어내봤는데요

 

그 때 촬영에 여름이었는데

 

그 실제로 코디를 입어보지 않고 앱을 통해서 하고

 

그 과정을 제가 직접 참여하다 보니까

 

괜찮은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메타패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가 문화PD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선은 저도 지역에서

 

어디 영상팀에 소속돼서 일을 하거나 혼자 일을 하고 있다 보니까

 

주변에 다양한 영상 제작자분들을 만날 일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근데 문화피디 활동을 하면서

 

거의 피디분들을 한꺼번에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분들의 작업물을 공유하면서

 

아 이런 주제를 이렇게 풀어 내셨구나

 

이곳에 가서 이런식으로 영상 제작을 하셨구나를 느끼면서

 

되게 많은 교류가 되었고 그 다음에 제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이제 멘토분들이 피드백을 해주시고

 

매니저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하다보니까

 

회차에 비해서 점점점 좋아지는 것을 저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성장하는 게 느껴 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문화PD가 한 달을 주기로

 

한편에 영상을 만들어야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첫 주에는 주제를 잡고 기획안을 쓰고 기획안을 수정하고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고 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보면 좀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요

 

근데 그런 마감들이 오히려 저에게 루틴을 자리잡게 해줘 가지고

 

지금 돌이켜보면

 

하나의 습관이 되었고 그 힘이 다른 영상 제작을 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어가지고

 

저에게 문화PD란 루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아마 별 문제가 없다면 기를 모집을 하실 텐데

 

저는 주변에 너무 추천을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고

 

만약에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 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지원을 해서 참여해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하는 거, 어떠신가요?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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