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캐럴이 들려오고 어딜 가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루는 연말. 지인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한 해를 보내면서 조용히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2019년을 맞이하는 좋은 방법이다. 혼자서 차분하게 마음을 들여다보며 주변사람에게 더 많은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보자. 나눔을 실천하는 조금 더 특별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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