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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문화와 썸타다

문화포털
2017-11-14

문화이슈 문화가 있는날 D-DAY [편집자주] 국경일, 명절처럼 여럿이 기리는 큰 기념일부터 생일, 결혼 기념일 같이 나만의 작은 기념일까지. 각종 기념일과 중요한 일정에는 제각각 이유는 달라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다.  이런 날 저런 날 의미를 만들며 추억을 쌓는게 인생의 묘미가 아닐까. 그래서  사람들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날을 달력에 표시하고 몇 일전부터 손꼽아 기다린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00일전(G-100)으로 시작한 11월, 나만의 D-DAY를 위해 문화를 더한다. 명작, 문화와 썸타다. 처음 본 공연의 두근거림을 기억하는가? 우연히 초대된 티켓 한 장에 이끌려 본 공연에서 인생의 값진 경험을 했다면, 찰나의 설레임이라도 그것은 미처 못봤던 세상에 눈을 뜨게 만든다. 뛰어난 거장의 예술 감성을 마주하는 순간, 생생한 감동이 밀려와 마음 속 깊이 자리 잡는다. 마치 연애를 하면 늘 보던 세상이 하루아침에 영화 속 장면이 되는 것처럼, 일상을 아름답게 물들일 문화와 썸타며 설레는 날을 시작해 본다. 손에 잡힐 듯 내 앞에 나타나 전시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 어릴 적 레고 브릭으로 생각한 것을 만들어냈을때의 기쁨을 우리는 언제부터 잊고 지냈을까. 안정적인 직업을 포기하고 꿈을 향했던 네이선 사와야의 브릭 아트가 주목 받고 있다. 평범한 장난감을 예술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린 순수한 열정이 예술비평가들에게 높이 평가되는데, 특히 어른들의 경험을 다시 아이들의 재미로 바꾼 유쾌함이 돋보인다. CNN이 선정한 꼭 봐야 하는 10개의 전시회 중 하나인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이 한국 최초로 내년 2월 4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대표적인 레고 브릭 아트를 선보인다. 그는 세계 최초로 레고 브릭만을 사용해 주로 3차원 조각품과 대형화된 인물 초상화를 만들며, 브릭으로만 재창조된 클림트의 '연인(키스)',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등 유명 예술가들의 걸작들도 감상할 수 있다. 변호사였던 그가 유년시절 취미인 레고를 갖고 자신을 표현한 예술엔 삶의 희노애락이 엿보인다. 한줄 코멘트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평일 관람 시 20%가 할인된다. 어느날 총 맞은 것처럼 연극 "스테인" 여느 날과 다름없는 날이었지만 각자의 입장에 따라 어떤 운명과 맞닥뜨린다면? 좋은 일도, 좋지 않은 일도 삶의 얘기치 못한 순간에 우리를 찾아온다. 여기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삶을 이야기한다. 모든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삶과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삶은 위태롭게 마주하게 된다. 일상에 균열을 만든 총알 한 방으로 사건이 벌어지고, 퍼붓던 그날의 비가 그친 후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대에서 만나는 본격 느와르! 브로드웨이를 매료시킨 최고의 수작 연극 '스테인 레인'은 2007년 시카고에서 초연을 하자마자 시카고의 공연 비평가들이 꼽은 2007 연극 top10에 선정되고, 현지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극작가이자 유명 tv 시리즈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키스 허프의 대표작이 4년만에 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3관에서 12월 3일까지 제공연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대니'와 '조이' 두 남자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거부할 새 없이 우리를 흔들어 놓을 것이다. 한줄 코멘트 비오는 날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를 하면 50% 할인이 된다. 문화가 있는 주간(11/28~11/30)은 40% 할인 떨어져 있어도 자꾸만 생각나고 뮤지컬"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이 만주에서 헤어진 여인을 그리워하며 지은 시 '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진실하면서도 성숙한 사랑과 아름다웠던 그 순간을 되살려낸다. 윤동주 시인은 백석의 시집을 구하지 못해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필사할 만큼 그의 시를 사랑했다고 한다. 광복 이후 월북작가로 그의 작품은 금기시 됐지만, 이후 재조명된 그의 삶에는 가슴 떨리는 로맨스가 숨어있다. 사랑이야기와 서정시가 뮤지컬로 태어났다! 역량 있는 젊은 창작진들이 만들어낸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내년 1월 28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당대 초괴의 모던보이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야의 사랑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뜨겁게 사랑했던 한 시인을 못 잊어 평생을 그리움 속에 산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과거와 현재, 현실과 상상 사이를 오가며 풀어나가는 공연은 간절한 기다림의 연기와 백석의 시를 귀로 감상할 기회다. 한줄 코멘트 유료티켓 소지자에 한해서 재관람 할인이 1인 1매 30% 할인, 문화가 있는 주간에 1인 4매 1+1 혜택이 있다. [INFO] 보고 싶었던 공연을 부담없이 즐기는 방법은? 바로 문화초대이벤트! 부산에서 즐기는 국민동요 '상어가족'의 어린이뮤지컬, 베토벤의 명곡으로 채우는 송년음악회, 대학로에서 핫한 삼각관계 로맨틱 코미디 연극, 평창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인 양방언의 응원 공연. 멋진 네가지의 프로포즈 주인공은 누구일까? 사랑스런 공연에 기대평 댓글로 응모하고 기다리면 매일 매일이 설레는 순간이 된다.src=" usemap="#Map" 전시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공간 전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연극 스테디 레인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핑크퐁과 상어가족 2017 송년음악회 9th Symphony 찌질하지만 로맨틱하게 양방언 유토피아 2017

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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