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소양을 쌓아보자!! 미술관 전시와 함께하는 디지털 신기술

예술은 우리의 삶에 아름다움과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 음악은 물론

연극, 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예술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데요~

예술을 보다 다양한 장르로 경험하고 싶다면,

미술관 전시와 함께하는 디지털 신기술을 만나보세요!

꿈꾸는 아이가 되어보자

'아야코 록카쿠 꿈꾸는 손'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 '야아코 록카쿠'

스무 살 무렵 우연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정식 교육을 받지 않은 지금의 그녀 작품은

요시모토 나라, 쿠사마 야요이를 잇는

아시아의 작은 거인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됩니다!

지난 6년간 100배 이상 작품 가격이 치솟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 예술가인지 알 수 있겠죠?

이런 그녀의 혼이 담긴

초기작부터 오브제까지 약 130여 점의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커다란 디지털 보드판을 이용한 체험코너를 통해

작가의 예술적 감성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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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이가 되어보자 '아야코 록카쿠 꿈꾸는 손'

사랑의 시를 쓰는

'딕테x러브포엠'

대전시립미술관 열린 수장고에서는

소장품 중 주로 입체(조각, 공예)를 중심으로

일부 평면(회화, 사진 등)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상설관을 통해 보여주기 힘든 뉴미디어, 설치, 드로잉 및 연작 회화 등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기획전이 운영 중입니다!

이 중 '딕테x러브포엠' 은 안옥현 작가의 작품으로

차학경 작가의 유작 『딕테(DICTEE)』 중

‘에라토–연애시’ 챕터를 읽고 영상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사진과 영상 매체를 통해

인간의 감성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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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를 쓰는 '딕테x러브포엠'

태그로 이어지는 미술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은

전통적인 순수 시각예술에 집중하기보다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기획자, 연구자 등의 협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보다 확장된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차별적 플랫폼을 다루는 프로젝트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 간의 자유로운 나눔.

나아가 이들 안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충돌에 대한

경계적 실험 역시 적극 수용하고자 하는

디지털 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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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로 이어지는 미술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

[문화PD] 요즘 전시, 어떻게 봐?

(feat. 국립현대미술관)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어우러진 최신 현대미술~

처음부터 쉽게 접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최초로 구독형

스트리밍 플랫폼 'watch & chill' 를 통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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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요즘 전시, 어떻게 봐? (feat. 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