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 문화공감 >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공감리포트

최신 문화이슈와 문화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문화공감

코로나 속 정월대보름, 내 건강 지키기! <우울감을 다스리는 방법>

편집팀 2021-02-26
코로나 속 정월대보름, 내 건강 지키기! <우울감을 다스리는 방법>

01. 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아차산 힐링>

자연을 나타내는 색깔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색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체로 푸른 숲이나 싱그러운 잎사귀를 떠올리게 하는 초록색이 아닐까 싶은데요. 녹색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안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눈이 피로하거나 심신이 지칠 때는 식물을 바라보거나 멀리 있는 산을 바라보면 좋다고 하죠. 혹시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라면 산을 통해 심신을 달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차산은 서울 광진구와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도심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산 중 하나인데요. 근처에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경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등산코스도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도전해 보실 수 있답니다. 식물이 내뿜는 피톤치드를 물씬 느끼며 아차산의 자연이 주는 소리와 색감을 눈과 마음에 담아 힐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히 보기 : https://youtu.be/beYnGT648LE

 

  02. 국립정신건강센터 <코로나우울 이겨내 보아요>

자연을 나타내는 색깔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색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체로 푸른 숲이나 싱그러운 잎사귀를 떠올리게 하는 초록색이 아닐까 싶은데요. 녹색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안정 효과가 있기 때문에 눈이 피로하거나 심신이 지칠 때는 식물을 바라보거나 멀리 있는 산을 바라보면 좋다고 하죠. 혹시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라면 산을 통해 심신을 달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차산은 서울 광진구와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도심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산 중 하나인데요. 근처에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경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등산코스도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도전해 보실 수 있답니다. 식물이 내뿜는 피톤치드를 물씬 느끼며 아차산의 자연이 주는 소리와 색감을 눈과 마음에 담아 힐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히 보기 : https://youtu.be/beYnGT648LE

 

  03. '코로나 블루'비켜 <방구석 취미, 랜선술자리>

100번 저어 만든 달고나 커피와 1000번 저어 만든 오믈렛을 아시나요?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유행하면서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다 보니, 무료함을 느낀 사람들이 만들어낸 일종의 챌린지인데요. 만드는 과정은 비록 힘들지만 그만큼 맛과 비주얼이 뛰어나 잠시나마 코로나로 인한 심심함을 달래주는 좋은 콘텐츠였죠. 최근에는 온택트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하는 온라인 모임이나 랜선 술자리, 홈메이드 식단, 화상회의 등 직접 나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나도 모르고 있었던 나의 재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온택트 취미생활부터,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랜선 모임까지! 코로나 블루를 똑똑하게 극복하는 방법,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 https://youtu.be/RSuPNx5_lHM

 

  04. 정신과 의사인 저랑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진승>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아시나요? 우리가 알기 힘든 의학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뿐 아니라 의학과 관련된 게임, 드라마 등을 보며 실제와 다른 점을 설명해주는 채널인데요. 이곳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의사 오진승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군가 감기에 걸렸다면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병원에 가 보라고 권하는데요. 하지만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되었을 때 누군가에게 병원에 가 보라고 이야기를 꺼내기는 쉽지 않죠. 우울증 역시 마음이 앓는 감기와도 같은 것이니 만큼 어렵게 생각하거나 이상해 하지 않고 감기를 진료하듯 의사를 찾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는데요.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생화해야 하는 때는 더더욱 정신과 의사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에 대한 오진승 의사님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자세히 보기 : https://youtu.be/c9rcrsdTq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