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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추천] 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 '공방' 둘러보기

편집팀
문화포털
작성일
2018-11-13

[문화추천] 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 '공방' 둘러보기

과거 공방이라 하면 연상되던 일반적인 이미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산속에서 도복이나 앞치마를 두르고 세상과 담을 쌓은 채 예술작품을 만들던 외딴 곳 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고뇌에 차며 도자기를 깨는 도예가, 산속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캔버스를 찢는 화가들의 세계는 우리의 일상과는 그저 멀기만 한 것 같았는데요

하지만 근래 들어서 공방의 모습은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다가와 각 분야의 예술 활동 들을 알려주고, 하루 동안 해당 공예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배워 보는 시간인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함께 시간을 공유하며 각 분야에 사람들이 다가설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가죽공방, 도자기 공방부터 생소했던 기타 공방들 까지... 오늘은 쌀쌀해지는 요즘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하는 공방/ 화실들을 세 곳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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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도자기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었습니다. 깊은 산 속에서 장인들이 하루에 수 십개의 도자기를 깨고 다시 만들며 마음에 드는 기물이 나올 때 까지 산 밖으로 나오 지 않는 전통적이고 폐쇄적인 분야 인 것처럼 느껴졌던 도자기. 하지만 오늘날에 들어서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데요. 직접 만든 세상의 하나뿐인 그릇들을 판매함과 동시에, 나만의 식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사람들에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장이 되기도 하고, 작품들을 관람하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가 되기도 하며 많은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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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방 / 공예 부분을 대표해 찾은 CL 스튜디오는 마침 원데이 클래스가 한참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식기 들 뿐만 아니라 인디팬던트 아티스트들의 전시들 또한 관람할 수 있는 CL스튜디오는 도예공방으로서 일반인들이 도자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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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공방을 방문해서 원데이 클래스나 정규 수업들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수업에 큰 제약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초심자들이 진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수업으로 핸드빌딩 / 핸드페인팅 수업을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 ‘코일링이라는 기법으로, 흙 가락을 만들어 쌓아가며 자신만의 기물을 만든 후, 900 1000도 초벌 과정을 거친 뒤 직접 그리고 싶은 것들을 핸드페인팅하고 유약을 발라 1250도에서 한번 더 구워 얻게 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들은 영원히 보존 될 나만의 작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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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흙을 함께 공유하며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도자공예. 평소 마당이나 정원에서 쉽게 지나쳤던 흙이 나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탄생하는 시간들. 손 끝에서 완성되는 흙의 감촉과 내가 그린 선들이 영원히 새겨질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를 나누게 될까요?

  


<공방정보>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56(마곡보타닉푸르지오) 지하 118

070-7181-2552

studio_cl___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CL studio

원데이 클래스 상시 문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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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도화지와 물감은 항상 우리들에게 가까이 있는 장난감 이었습니다. 하지만 캔버스에 물감을 채워 넣던 어릴 적의 추억만을 가지고 취미활동을 시작하기엔, 재료들을 구매하는 부담도 만만 치 않고, 공간적인 여유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위한 하루 동안 내손으로 캔버스 위를 수 높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알록달록하게 자신만의 색으로 도화지를 채우고 싶은 꿈 많은 어른들을 위한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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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 혹은 화방은 화가들의 작업공간으로서 그림을 그리거나 파는 곳을 일컫는 말인데요. 화가 개인의 온전한 공간으로 느껴지던 과거와 달리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보고 부담 없이 드로잉 클래스를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의 방문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직접 방문한 화실 아트믈라썸은 동양화 / 서양화 두 분야로 나누어 정규 수업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원데이 클래스의 장점으로 하루 두시간만에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정규적인 수업을 수강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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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 캘린더 / 서양화 및 동양화 엽서 만들기 등의 수업들을 통해 각 분야의 그림들을 체험해보고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일 텐데요. 그림을 처음 그려보는 사람들을 위해 따라 그릴 수 있는 도안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자신만의 색으로 채워넣어 하나 하나 모두 다른 다양한 개성들을 담은 그림들과 캘리그래피들은 두 시간 동안 완성된 그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림에 집중하는 화실 안에서는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드로잉의 매력을 알게 되어 정규 그림 수업을 수강하게 된 학생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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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및 원데이 클래스 정보>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3 아트 블라썸

01086864979

수강료 : 서양화 3만원 / 민화 만원

수업시간 2시간 2시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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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소유하거나 담을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격, 신체적 특징, 성향, 습관, 체질들을 고려한 자신만의 향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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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이름의 아로마 테라피는 향 이라는 뜻의 아로마 (Aroma) 와 치유라는 뜻의 테라피 (Therapu)의 합성어입니다. 좋은 향기를 넘어서 개인의 체질, 건강상태, 성향, 성격, 신체적 특징, 습관등을 모두 고려해 향기를 통해 이를 치유하고 안정 시키는 아로미 테라피는 향수, 비누, 캔들 등의 형태로 많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아로미 테라피 공방에서는 각기 다른 재료들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아로미 테라피 물품을 판매하고, 원데이 클래스 역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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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향을 만들어 간직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 왔는데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그저 향기 좋은 냄새가 아닌, 자신을 위한 향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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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클래스는 수강생들의 체질에 맞고 힐링을 해줄 수 있는 재료들을 선정해 자신만의 비누 / 캔들 / 향수 등을 제작하는 수업으로, 평소 공방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일반적인 비누 / 캔들 등이 아닌, ‘나만의 신체적 체질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는데요. 건강하기까지 한 나만의 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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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하루, 누군가의 일상은 색, 소리 들과 더불어 냄새로 기억되기도 합니다. 지친 하루의 끝에 나의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향기로 내 방을 가득 채울 수 있다면, 더불어 그 향들이 나를 치유해 주는 향들이라면 그것들은 어떤 기억과 인상을 남길 까요. 자신만의 향으로 하루를 기록해보고 싶다면 아로마테라피 공방을 찾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공방정보>

비현 공방

070-8860-8574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09-5


평일11:00~20:00 출강, 외부강의가 있을 시 변동 있음

토요일11:00~18:00 영업시간 변동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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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편집팀

출처 문화포털 편집팀 http://www.cultu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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